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신규 원전 규모 재검토…파시냔 “1,000MW급 가능성 배제 못해”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는 1일 정부 브리핑에서 신규 원전의 필요 용량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시냔 총리는 이미 승인된 투자사업과 인공지능 관련 시설의 전력수요가 커지면서 과거 전력 잉여 상황에서 전력 부족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전에는 모듈형 원전이면 충분하다고 봤지만 향후 수요를 감안하면 그렇지 않을 수 있으며, 1,000MW급 원전이 합리적인 선택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다만 전문가 검토가 진행 중이고 아직 정부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명시했다. 정부 프로그램상 신규 원전 건설 방향에 관한 결정 목표시점은 2027년 말이며, 파시냔 총리는 더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