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일 Moody’s Ratings는 조지아의 장기 발행자 등급을 Ba2로 유지하면서 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했다. Business Media Georgia와 조지아 국영 방송 1TV는 Moody’s가 강한 경제성장, 재정규율, 공공부채 감소, 국제금융기관과의 협력을 전망 조정의 주요 배경으로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Business Media Georgia는 조지아 중앙은행 설명을 인용해 Moody’s가 조지아의 경제 확장과 재정관리, 공공부채 감소가 국가 신용 지속성을 강화한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1TV는 Moody’s 보고서가 조지아의 전략적 위치와 중간회랑 내 역할이 지역과 역외 투자 유입에 기여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Investing.com과 Business Insider Georgia도 Moody’s가 Ba2 등급을 유지하면서 전망을 안정적으로 바꿨다고 전했다. Investing.com은 Moody’s가 국내 정치·지정학적 압력에도 불구하고 경제 성과가 위험을 완화한다고 봤다고 보도했다. Caspian Post는 Moody’s가 2026년 6.4%, 2027년 5.5% 성장 전망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조지아의 신용등급 전망 상향은 정치적 논란이 줄었다는 뜻과는 다르다. Moody’s 보도 인용 자료들은 경제성장, 공공부채, 정책 효율성을 강조하지만, 국내 정치 갈등과 대외 지정학적 압력도 함께 언급했다. 조지아는 EU 관계 악화, 시위, 시민사회·언론 관련 논란을 겪고 있다.
출처
- 1TV, “Moody’s upgrades Georgia’s outlook to stable, forecasting continued strong growth and robust policy efficiency,” 2026., https://1tv.ge/lang/en/news/moodys-upgrades-georgias-outlook-to-stable-forecasting-continued-strong-growth-and-robust-policy-efficiency/
- Business Media Georgia, “Moody’s upgrades Georgia’s outlook to stable, forecasting continued strong growth and robust policy efficiency,” 2026.07.01., https://bm.ge/en/news/moodys-upgrades-georgias-outlook-to-stable-forecasting-continued-strong-growth-and-robust-policy-efficiency
- Business Insider Georgia, “Moody’s upgrades Georgia’s sovereign rating outlook to stable, keeps Ba2 rating,” 2026.07.02., https://www.businessinsider.ge/Economic/moody-s-upgrades-georgia-s-sovereign-rating-outlook-to-stable-keeps-ba2-rating-38398?lng=eng
- Investing.com, “Moody’s changes Georgia outlook to stable on robust growth,” 2026.06., https://www.investing.com/news/world-news/moodys-changes-georgia-outlook-to-stable-on-robust-growth-93CH-4768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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