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시진핑 비슈케크 정상회담… 러중 협력과 무비자 제도 논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31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자회담을 가졌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중국과의 무비자 제도를 상시적인 형태로 전환하기 위한 공동작업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러중 관계와 경제협력, 국제현안을 논의했으며 러시아 측은 양국 관계를 장기적인 전략적 협력관계로 평가했다. 이번 사건은 회담 예정 발표가 아니라 실제 정상회담이 개최된 단계다. 다만 무비자 제도의 영구화는 31일 합의·발효된 것이 아니라 러시아 측이 협의 의사를 밝힌 단계이므로 실제 제도변경 여부는 후속 발표를 확인해야 한다.
출처
- 러시아 대통령실, 「Беседа с Председателем КНР Си Цзиньпином」, 2026-08-31
https://kremlin.ru/events/president/news/8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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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모디 정상회담… 러·인도 관계와 우크라이나 문제 논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31일 비슈케크 SCO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자회담을 열었다. 두 정상은 러시아·인도 관계와 무역·경제 협력을 논의했으며 우크라이나 문제도 의제에 포함됐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분쟁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했고 모디 총리는 평화적인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회담은 러시아가 서방과의 관계가 제한된 상황에서 인도와의 전략적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우크라이나 문제와 관련해 새로운 중재안이나 정전합의가 체결된 것은 아니므로 실제 외교성과와 정상들의 원칙적 발언을 구분해야 한다.
출처
- 러시아 대통령실, 「Беседа с Премьер-министром Республики Индии Нарендрой Моди」, 2026-08-31
https://kremlin.ru/events/president/news/8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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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아노프·베선트, 미국 G20 회의서 러·미 재무장관 회담
안톤 실루아노프 러시아 재무장관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3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를 계기로 양자회담을 가졌다. 러시아 재무부는 양측이 금융 분야의 러·미 상호작용과 G20 내부 협력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실루아노프는 같은 날 G20 회의 세션에도 참석해 세계경제와 경제성장, 국가채무 문제에 대한 러시아 입장을 설명했다. 러시아 재무장관이 미국에서 G20 재무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2019년 이후 오랜만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다만 이번 회담이 금융제재 완화나 별도 경제합의를 낳았다는 발표는 없었으므로 러·미 금융대화의 재개·유지라는 수준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출처
- 러시아 재무부, 「Министр финансов РФ Антон Силуанов и Министр финансов США Скотт Бессент провели встречу на полях заседания глав Минфинов и управляющих ЦБ «Группы 20»」, 2026-08-31
https://minfin.gov.ru/ru/press-center?id_4=4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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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은행, 2027~2029년 통화정책 기본방향 프로젝트 공개
러시아은행은 31일 2027~2029년 통화정책 기본방향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문서는 러시아은행의 통화정책 목표와 원칙을 설명하고 기존 기본 시나리오에 더해 디스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 위험 시나리오 등 3개의 대안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러시아은행은 모든 시나리오에서 연간 물가상승률을 목표치인 4%로 되돌리는 것을 통화정책의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위험 시나리오는 글로벌 금융불안과 대외여건 악화가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를 가정한 스트레스 시나리오이지 중앙은행의 기본 전망은 아니다. 따라서 개별 시나리오에 제시된 성장률이나 금리를 확정 전망으로 해석하기보다 중앙은행이 향후 정책결정에 사용할 조건별 대응틀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출처
- 러시아은행, 「Опубликован проект Основных направлений единой государственной денежно-кредитной политики на 2027–2029 годы」, 2026-08-31
https://cbr.ru/press/event/?id=3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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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정부, 자동차산업 2035 전략 개정… 연간 280만대 생산 목표
러시아 정부는 31일 자동차산업 발전전략을 2035년까지로 갱신하고 목표 시나리오에서 연간 약 280만 대의 차량을 국내 생산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데니스 만투로프 제1부총리는 이 목표와 함께 러시아산 차량이 국내 신차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80%까지 높이겠다고 밝혔다. 전략은 완성차 생산량 확대뿐 아니라 자동차부품 산업 지원과 부품·기술의 통일, 기술적 자립도 향상을 핵심 과제로 두고 있다. 러시아 자동차산업은 2022년 이후 외국기업 철수와 생산중단을 겪은 뒤 중국계 기술과 러시아 브랜드를 결합한 재편이 진행되고 있다. 280만 대와 80%는 현재 달성된 실적이 아니라 2035년 목표 시나리오의 수치다.
출처
- 러시아 정부, 「Правительство актуализировало Стратегию развития автопрома до 2035 года」, 2026-08-31
https://government.ru/news/59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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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정부, 디지털 플랫폼 규제 로드맵 승인… 할인·반품·판매자 정산 손질
러시아 정부 산하 디지털 플랫폼 발전 소위원회는 31일 2026~2027년 플랫폼경제 규제 발전을 위한 입법 로드맵을 승인했다. 계획에는 플랫폼이 자체 자금으로 제공하는 할인방식의 규율, 판매자에게 정산시점이나 정산규칙을 바꿀 때 45일 전에 알리는 방안, 정상상품의 반품절차, 결제수단이나 로열티 프로그램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 ‘단일 가격’ 표시문제 등이 포함됐다. 러시아에서는 2026년 10월 플랫폼경제 관련 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대형 마켓플레이스와 판매자 사이의 수수료·할인·반품 책임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조치는 개별 규정이 모두 즉시 시행된 것이 아니라 정부 소위원회가 향후 법률·하위규정으로 구체화할 로드맵을 승인한 단계다.
출처
- 러시아 정부, 「Дмитрий Григоренко: Утверждён план дальнейшего регулирования цифровых платформ」, 2026-08-31
https://government.ru/news/59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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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정부, 9월부터 Euro-2·3·4급 휘발유·경유 주유소 판매 한시 허용
러시아 정부는 31일 주유소에서 환경등급 K2·K3·K4·K5, 즉 일반적으로 Euro-2·Euro-3·Euro-4·Euro-5로 불리는 휘발유와 경유를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한시 조치를 확정했다. 조치는 9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적용된다. 앞서 낮은 환경등급의 연료는 생산·수입·유통 자체가 일정 범위에서 허용됐지만 주유소의 최종 소매판매에는 제약이 남아 있었다. 새 조치로 해당 연료가 동일한 시장조건 아래 소매로 공급될 수 있게 됐으며 주유소는 소비자에게 판매 연료의 환경등급을 표시해야 한다. 정부는 계절적 수요 증가와 정유시설 비정기 보수로 일부 지역에서 공급불안이 나타난 상황에서 시장 공급을 안정시키기 위한 임시대책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Interfax, 「Топливо классов евро-2, евро-3, евро-4 с сентября может продаваться на АЗС」, 2026-08-31
https://www.interfax.ru/business/1112320 - RBC, 「Топливо классов ниже Евро-5 временно разрешили продавать на заправках」, 2026-08-31
https://www.rbc.ru/economics/31/08/2026/6a95b4149a794768c4258d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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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 석유제품 거래, 1톤 이상부터 등록… 2027년 3월 의무화
러시아 정부는 석유제품의 장외거래 보고기준을 강화해 국내시장에서 생산자와 거래업체가 체결한 1톤 이상 거래를 등록하도록 제도를 개편했다. 연방반독점청은 이번 조치가 소규모 도매시장까지 유통경로와 가격을 추적해 가격형성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 기준은 2026년 9월 1일부터 자발적으로 적용할 수 있고 2027년 3월 1일부터는 의무화된다. 다만 주유소나 연료충전단지에서 이루어지는 60톤 미만의 소매성 거래는 보고대상에서 제외된다. 나프타의 국내 장외거래는 25톤 이상부터 별도 보고기준이 적용된다. 이번 사건은 연료가격을 정부가 직접 결정하는 제도라기보다 유통·가격정보 수집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조치다.
출처
- 러시아 연방반독점청(FAS) 공식 채널, 「Внебиржевые сделки с нефтепродуктами начнут регистрировать с объёма от 1 тонны」, 2026-08-31
https://telegram.me/s/fasrussia?before=4981 - Interfax, 「Внебиржевые сделки с нефтепродуктами начнут регистрировать с объема от 1 тонны」, 2026-08-31
https://www.interfax.ru/business/11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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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기업의 러시아 상표등록 2,758건… 한국 기업 등록도 증가
Vedomosti가 VTB와 지식재산 서비스업체 Online Patent의 러시아 특허청 등록자료 분석을 인용해 31일 보도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이 러시아에 등록한 상표는 2,75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 2021년 상반기보다 2.3배 많은 규모다. 중국 기업의 증가폭이 가장 컸고 일본 기업의 등록은 192건, 한국 기업의 등록은 238건으로 나타났다. 한국 기업의 등록건수는 2021년 상반기보다 약 1.3배 늘었다. 상표등록 증가는 실제 신규 투자나 생산공장 설립을 뜻하지는 않지만 기업들이 러시아 시장에서 브랜드 권리를 유지·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주는 선행지표로 볼 수 있다. 특히 자동차·IT·전자제품 등 한국기업의 기존 러시아시장 노출이 큰 분야에서 향후 사업전략을 관찰할 필요가 있다.
출처
- Vedomosti, 「Бизнес из стран АТР в 2,3 раза увеличил регистрации товарных знаков в РФ」, 2026-08-31
https://www.vedomosti.ru/technology/articles/2026/08/31/1224798-biznes-iz-stran-atr-uvelichil-registratsii-tovarnih-znakov - Mercora, 「Число товарных знаков из АТР в России выросло в 2,3 раза за пять лет за счет Китая」, 2026-08-31
https://mercora.ru/news/chislo-tovarnykh-znakov-iz-atr-v-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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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문가 2차 그룹, 이란 부셰르 원전 복귀 준비
알렉세이 리하초프 Rosatom 사장은 31일 이란 부셰르 원전으로 복귀할 두 번째 러시아 전문가 그룹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그룹은 신규 원전 건설작업이 아니라 현재 운영 중인 부셰르 1호기의 서비스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Rosatom은 이란과 미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됐던 기간에 현장 인력을 축소한 뒤 8월부터 단계적으로 인력을 다시 보내고 있다. 8월 24일 기준 복귀한 러시아 전문가는 42명으로 집계됐으며 Rosatom은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가을 중 현장 인력을 약 100명까지 늘리는 방안을 제시했다. 따라서 이번 사건은 모든 인력의 완전복귀가 끝난 것이 아니라 두 번째 서비스 인력 그룹의 파견을 준비하는 단계다.
출처
- Interfax, 「Вторая группа специалистов из РФ готовится к возвращению на иранскую АЭС "Бушер"」, 2026-08-31
https://www.interfax.ru/russia/1112303 - Комсомольская правда, 「Лихачев: Вторая группа специалистов готовится к возвращению на АЭС "Бушер"」, 2026-08-31
https://www.kp.ru/online/news/7149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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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태평양 심해 철망간단괴 탐사계약 2031년까지 연장
러시아 국영 지질기업 Южморгеология와 국제해저기구(ISA)는 31일 태평양 북동부 클라리온-클리퍼턴 해역의 철망간단괴 탐사계약을 2031년까지 연장했다. 러시아 천연자원부에 따르면 탐사구역은 약 7만5,000㎢이며 철망간단괴는 수심 약 4.7~5.4㎞에 분포한다. 단괴에는 니켈·코발트·망간과 희토류 성분 등이 포함돼 있어 배터리와 특수합금 등 전략산업의 원료 후보로 평가된다. 국제해저기구는 국가 관할권 밖 국제해역의 광물탐사 계약을 관리하는 유엔해양법협약 체계의 기관이다. 이번 계약은 상업채굴 허가가 아니라 러시아가 해당 해역에서 지질탐사를 계속할 권리를 연장한 것이다.
출처
- 국제해저기구(ISA), 「Decision of the Council of the International Seabed Authority relating to an application for extension of the contract for exploration for polymetallic nodules between JSC Yuzhmorgeologiya and the Authority」, ISBA/31/C/13, 2026
https://isa.org.jm/documents/isba-31-c-13/ - 「Новости Минприроды РФ」 비공식 텔레그램 미러, 「России предоставлено исключительное право на продолжение геологоразведки в международном районе Тихого океана」, 2026-08-31
https://telegram.me/s/minprirody?before=7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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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증·차량등록증, MAX 메신저에서 QR로 제시 가능해질 예정
러시아 정부가 도로교통규칙을 개정함에 따라 운전자는 앞으로 MAX 메신저에서 운전면허증과 차량등록증(СТС)의 QR 코드를 교통경찰에게 제시할 수 있게 된다. 디지털발전부는 31일 전자문서는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종이서류를 대체해 강제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종이문서와 동등한 방식으로 병행된다고 설명했다. 실제 기술기능은 향후 몇 달 안에 MAX에 구현될 예정이다. 현재도 ‘Госуслуги Авто’ 앱에서 일부 자동차 관련 전자문서를 확인할 수 있지만 교통경찰이 종이서류를 요구할 수 있는 시험운영 단계가 남아 있다. 따라서 31일 사건은 전자증명의 법적 기반이 마련된 것이며 모든 운전자가 즉시 MAX만으로 운전할 수 있게 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출처
- 러시아 디지털발전부, 「Водительские права и СТС в Мах можно будет предъявить наравне с бумажными документами」, 2026-08-31
https://digital.gov.ru/news/voditelskie-prava-i-sts-v-mah-mozhno-budet-predyavit-naravne-s-bumazhnymi-dokument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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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택시기사, 하루 단위 ОСГОП 책임보험 가입 가능
러시아에서는 9월 1일부터 개인과 개인사업자 형태로 승객을 운송하는 택시기사도 최소 하루 단위의 단기 ОСГОП 승객운송인 책임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기존 택시 ОСГОП는 연간계약 중심이었지만 법 개정으로 실제 운행기간에 맞춘 단기계약이 가능해진다. 보험료는 보험사가 연간보험료에 감액계수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체 결정하며, 단기계약의 최소기간은 하루다. 제도는 택시기사에게 ОСАГО와 ОСГОП의 보험기간을 보다 유사하게 맞출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는 모든 택시기사의 보험의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책임보험 가입방식에 단기 선택지가 추가되는 변화다.
출처
- Interfax, 「Короткие полисы ОСГОП можно будет оформить физлицам для перевозок такси с 1 сентября」, 2026-08-31
https://www.interfax.ru/russia/111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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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러시아 관측사상 가장 더운 7월 기록
러시아 수문기상센터의 유리 시모노프 소장은 31일 2026년 7월이 러시아의 근대 기상관측이 시작된 1891년 이후 가장 더운 7월이었다고 밝혔다. 전국 평균기온은 종전 기록이었던 2010년 7월을 넘어섰다. 특히 시베리아 북부와 남우랄, 알타이에서 높은 기온편차가 나타났고 야쿠티야·캄차카·한티만시 지역에서는 새로운 최고기온 기록이 관측됐다. 반면 볼가와 우랄 일부 지역은 강수량이 평년의 두 배 이상에 이르는 등 고온과 집중강수가 지역별로 동시에 나타났다. 이번 기록은 모스크바 등 일부 지역에서 체감한 여름 날씨와 전국 평균기온 기록이 다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 Interfax, 「Июль 2026 года стал самым жарким в РФ за всю историю метеонаблюдений」, 2026-08-31
https://www.interfax.ru/russia/1112270 - Метеоновости, 「Июль 2026 - самый жаркий в метеорологической истории России」, 2026-08-08
https://www.hmn.ru/index.php?index=1&nn=64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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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카테린부르크 드론 공격… 주택 3동 피해·4명 부상
스베르들롭스크주 당국은 31일 예카테린부르크가 무인기 공격을 받아 주거건물과 물류시설 주변에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당국의 최종 집계에 따르면 다세대주택 3동의 창문 등이 파손됐고 주민 4명이 다쳤다. 2명은 깨진 유리 파편에 부상을 입어 의료진의 관찰을 받았고 다른 2명은 연기 흡입 등 경미한 증상으로 병원 이송을 거부했다. 물류센터에서는 직원들이 사전에 대피해 인명피해가 보고되지 않았고 무인기 잔해가 시설 인근에 떨어졌다. 공격주체를 우크라이나군으로 지목한 것은 러시아 지역당국의 설명이므로 기사에서는 확인된 인명·시설피해와 공격 책임 주장을 구분해야 한다.
출처
- Interfax, 「Четыре человека пострадали в Екатеринбурге в ходе атаки дронов」, 2026-08-31
https://www.interfax.ru/russia/1112239 - Kommersant, 「В Екатеринбурге дроны ВСУ атаковали жилые дома, пострадали четверо」, 2026-08-31
https://www.kommersant.ru/doc/892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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