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모아보기

2026.09.04.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유라시아뉴스 편집국 2026. 9. 5. 19:55

러시아 외무차관-이석배 주러대사 회동…한러 현안·한반도 정세 논의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이 9월 4일 이석배 주러시아 한국대사와 만나 한러 양자 현안과 한반도 정세를 논의했다. 러시아 외무부 발표를 인용한 Interfax에 따르면 회동은 이 대사의 요청으로 열렸으며, 양측은 “양자 의제의 현안”과 한반도 상황을 다뤘다. 러시아 측은 구체적으로 어떤 현안을 논의했는지나 별도의 합의가 있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 대사는 9월 1~4일 블라디보스토크 동방경제포럼에도 참석했으며, 한국 정부는 올해 포럼에 장관급 대표단을 파견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 만남은 한러관계가 정상화됐거나 특정 합의가 이뤄졌다는 의미보다 공식 외교채널을 통한 실무 접촉이 이어졌다는 사실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출처

---

 

소치 석유저장시설 화재…주정부 “주유소 연료수급 복잡해질 수 있어”

 

9월 4일 새벽 소치와 연방영토 시리우스에서 드론 공격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소치의 석유저장시설에 화재가 발생했다. 크라스노다르주 작전본부는 여러 지점에서 드론 잔해가 발견됐고 주택과 건물의 유리창이 파손됐으며, 초기 집계상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소치 시장은 이후 도시의 생활·교통·사회기반시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보건당국이 화재 주변 대기질을 측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니아민 콘드라티예프 크라스노다르주 지사는 석유저장시설 화재가 소치 주유소의 연료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면서도 지역으로 들어오는 휘발유와 경유 물량 자체는 충분하다고 밝혔다. 주정부는 도착한 유조차의 하역과 주유소 공급을 앞당기고 임의적인 주유 제한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드론의 공격 주체와 요격 경위에 관한 설명은 러시아 지역당국의 발표에 따른 것이므로, 화재와 시설피해처럼 현장에서 확인된 결과와 공격 책임 주장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출처

---

 

동방경제포럼 폐막…  318건·약 7조 루블 협약, 78개국 참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9월 1~4일 열린 제11차 동방경제포럼이 9월 4일 폐막했다. 포럼 조직위원회 책임서기 안톤 코뱌코프가 발표한 최종 집계에 따르면 참가자는 78개국에서 9,300명을 넘었고 318건의 협약이 체결됐다. 공개된 협약 총액은 상업기밀에 해당하는 계약을 제외하고 약 7조 루블(약 110조 원)이었다. 행사에는 150개가 넘는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포함됐으며 러시아 측은 극동 개발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협력을 주요 의제로 제시했다. 다만 약 7조 루블은 포럼 기간 체결·발표된 협약의 명목상 합계이며 실제로 이미 집행된 투자액이나 포럼 기간 유입된 현금투자액을 뜻하지 않았다. 따라서 포럼의 경제성과를 평가할 때는 협약 규모와 향후 실제 투자 집행·착공 실적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출처

---

 

FAS, 12개 석유회사와 연료협약… 주유소 가격상승률 물가 이하로 제한

 

러시아 연방반독점청(FAS)이 12개 석유회사와 국내 연료시장 안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9월 4일 밝혔다. 게나디 마가지노프 FAS 부청장은 협약에 참여한 업체들이 국내시장에 연료를 공급하고 주유소 판매가격의 상승률을 물가상승률보다 높지 않게 관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제도는 정부가 4월 말 승인한 석유제품 시장 안정화 방안에 따라 에너지부와 FAS가 석유회사들과 협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Kommersant는 FAS가 지역정부에도 민간 주유소 체인과 유사한 가격안정 협약을 활용할 수 있다는 안내를 보냈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전국 주유소 가격을 법정 고정가격으로 동결한 것이 아니라 기업들과 공급·가격관리 의무를 협약 형태로 묶은 조치였다. 업체별 공급량과 협약 불이행 때 적용되는 세부 절차가 모두 공개된 것은 아니어서 실제 효과는 향후 지역별 재고와 소매가격 흐름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출처

---

 

러시아 법무부, ‘노바야가제타’ 인터넷판·역사학 저널 등을 외국대리인 명부에 추가

 

러시아 법무부가 9월 4일 인터넷매체 ‘노바야가제타(Новая газета)’와 학술지 ‘이스토리체스카야 엑스페르티자(Историческая экспертиза)’를 외국대리인 명부에 추가했다. 세르게이 레이브그라드, 펠릭스 산달로프, 타티야나 타타리노바 등 개인 3명도 같은 날 명부에 포함됐다. 법무부는 노바야가제타 인터넷판이 러시아 공공기관의 결정과 선거제도에 관해 당국이 허위라고 판단한 정보를 유포했고 외국대리인 자료를 배포했다는 점 등을 지정 사유로 제시했다. 역사학 저널에 대해서도 외국대리인 및 러시아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조직’으로 지정된 기관의 자료를 유포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에 반대했다는 점 등을 사유로 들었다. 이러한 내용은 법무부가 행정적 지정 근거로 제시한 주장으로, 기사에서는 해당 내용 자체를 독립적으로 입증된 사실처럼 서술하지 않는 것이 적절했다. 이번 지정은 언론매체뿐 아니라 역사학 전문저널까지 외국대리인 명부에 새로 포함됐다는 점에서 러시아의 정보·학술공간 규제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

 

출처

---

 

개인투자자 8월 주식매수 305억 루블… 전년 동월의 3.6배

 

모스크바거래소 자체 집계에 따르면 러시아 개인투자자의 8월 주식 매수액은 305억 루블(약 4,807억 원)로 9월 4일 발표됐다. 이는 2025년 8월보다 3.6배 많은 규모였다. 개인투자자의 8월 전체 증권 투자액은 2,125억 루블(약 3조 3,491억 원)로, 이 가운데 채권에는 1,516억 루블, 상장펀드에는 304억 루블이 유입됐다. 8월 말 기준 모스크바거래소에 브로커계좌를 보유한 개인투자자는 4,250만 명으로 한 달 동안 약 27만 8,100명 늘었다. 실제 8월에 거래에 참여한 개인은 300만 명을 넘었고 개인투자자는 주식거래대금의 64.2%를 차지했다. 브로커계좌 보유자 수와 실제 거래자 수가 크게 다른 만큼 전체 계좌 보유자가 매달 적극적으로 투자한다고 해석해서는 안 되며, 수치 자체도 거래소의 자체 집계에 기반한 통계다.

 

출처

  • Московская биржа, 「Частные инвесторы в 3,6 раз увеличили вложения в акции на Московской бирже в августе」, 2026-09-04, https://www.moex.com/n103939
  • Интерфакс, 「Частные инвесторы увеличили вложения в акции на Мосбирже в августе в 3,6 раза г/г」, 2026-09-04, https://www.interfax.ru/business/1113213
  • РБК Инвестиции, 「Частные инвесторы в августе увеличили вложения в облигации в 1,5 раза」, 2026-09-04, https://www.rbc.ru/quote/04/09/2026/6a9493a79a794721c47411d1

---

 

러시아 비현금결제 비중 88.4%로 소폭 하락… QR·생체결제는 확대

 

러시아중앙은행은 2026년 2분기 소매거래에서 비현금결제가 차지한 비중이 88.4%로 전분기보다 0.5%포인트 낮아졌다고 9월 4일 발표했다. 중앙은행은 4~6월 시민들이 1분기보다 현금을 더 많이 사용하면서 비현금결제 증가속도가 현금결제보다 다소 낮아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동시에 카드 이외의 대체 비현금결제 방식이 전체 비현금결제에서 차지한 비중은 15.1%로 0.2%포인트 상승했다. QR코드와 생체인증을 이용한 구매는 2분기 11억 건, 1조 7,000억 루블(약 26조 7,931억 원)로 전분기보다 건수는 18%, 금액은 13% 증가했다. 블루투스 기반 결제도 8,600만 건·640억 루블(약 1조 87억 원)로 각각 30%, 17% 늘었다. 따라서 이번 통계를 단순한 ‘현금 회귀’로 보기보다는 현금 사용이 일시적으로 늘어난 가운데 비현금결제 내부에서는 QR·생체·블루투스 등 결제수단 다변화가 계속된 것으로 보는 것이 적당하다.

 

출처

---

 

러시아 곡물 수확 1억1천만 톤 돌파… 밀은 8,350만 톤

 

옥사나 루트 러시아 농업장관은 9월 4일 현재 러시아의 곡물 수확량이 1억 1,000만 톤을 넘었다고 밝혔다. 곡물·두류 재배면적의 약 70%에서 수확이 끝났고, 현재까지의 전체 수확량은 지난해 같은 시점보다 1,050만 톤 많았으며 밀은 8,350만 톤이 수확됐다. 루트 장관은 현재 수확량만으로도 국내 밀과 곡물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유류 공급문제도 정부 조치 이후 안정됐다고 평가했다. 같은 날 민간 곡물시장 분석기관 ProZerno와 IKAR는 올해 최종 밀 수확량을 각각 약 8,850만 톤으로 전망했다. 이 전망치는 2025년의 약 9,110만 톤보다 낮지만, 이는 농업부 공식 연간 전망이 아니라 민간 시장전문가들의 추정치였다. 따라서 ‘현재까지의 수확 속도가 지난해보다 빠르다’는 사실과 ‘연간 밀 생산량이 전년보다 감소할 수 있다’는 민간 전망은 서로 다른 기준의 수치로 구분해야 한다.

 

출처

  • Интерфакс, 「РФ к настоящему времени собрала более 110 млн тонн зерна」, 2026-09-04, https://www.interfax.ru/business/1113241
  • Интерфакс, 「Сбор пшеницы в РФ в 2026 г. может снизиться до 88,5 млн т с 91,1 млн т в 2025 г.」, 2026-09-04, https://www.interfax.ru/amp/1113254
  • Финмаркет, 「Сбор зерна в РФ к настоящему времени составил более 110 млн т, в том числе 83,5 млн т пшеницы」, 2026-09-04, https://www.finmarket.ru/news/6700393

---

 

가스프롬, 중앙아시아 가스공급 연초 이후 약 70% 확대

 

러시아 가스프롬은 올해 들어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에 공급한 가스가 합계 기준으로 약 70% 증가했다고 9월 4일 밝혔다. 알렉세이 밀러 가스프롬 회장은 석유·가스산업 종사자의 날을 앞두고 열린 사내 회의에서 중앙아시아 공급 증가를 올해 해외사업 성과 가운데 하나로 제시했다. 가스프롬 공식 발표에는 세 나라별 공급량이나 비교 기준이 되는 전년 동기 절대물량은 공개되지 않았다. 우즈베키스탄은 2023년부터 가스프롬산 가스를 본격 도입하면서 러시아의 중앙아시아 가스공급 확대에서 핵심 시장 가운데 하나가 됐다. Interfax와 Vedomosti도 같은 날 밀러 회장의 발언을 확인해 보도했지만 증가율의 원자료는 가스프롬 자체 집계였다. 따라서 이번 수치는 외부 독립통계로 검증된 국가별 수입증가율이라기보다 가스프롬이 공개한 3개국 합산 공급실적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출처

---

 

러시아, 2027년 ‘프로페셔널리테트’ 직업교육 클러스터 95곳 추가

 

러시아 교육부는 2027년 42개 지역에서 연방 프로젝트 ‘프로페셔널리테트(Профессионалитет)’ 직업교육 클러스터 95곳이 새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9월 4일 밝혔다. 신규 클러스터는 19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약 430개 전문대학·기술학교와 620곳이 넘는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었다. 지역별로는 바시키르공화국이 8곳으로 가장 많고 사하공화국과 첼랴빈스크주가 각각 7곳, 니즈니노브고로드주가 6곳으로 집계됐다. 칼미키야공화국은 건설 분야 클러스터를 통해 2027년에 처음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교육부는 기업이 교육과정 설계와 실습에 직접 참여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현지에서 양성하는 것을 사업의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발표된 내용은 2027년 개소 예정 계획이므로 95개 클러스터가 이미 운영을 시작했거나 교육성과가 발생한 것으로 표현해서는 안 된다.

 

출처

---

 

러시아 첫 수소 여객열차, 사할린서 2027년 시험… 2028년 초 운행 목표

 

사할린주정부가 러시아 첫 여객용 수소열차를 2026년 말까지 제작하고 2027년 시험운행을 거쳐 2028년 초 실제 운행에 투입한다는 일정을 제시했다. 지역정부 발표를 인용한 Interfax에 따르면 열차 제작은 트란스마시홀딩(TMH)의 데미호보 기계제작공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시험은 사할린 노선에서 이뤄지며 인증을 통과한 뒤 유즈노사할린스크 광역권의 한 노선에서 운행하는 방안이 추진됐다. 사할린 현지매체 SAKH.ONLINE은 전날 동방경제포럼에서 사할린국립대 관계자가 2027년 ‘수소열차 운행’을 언급했다고 보도해 공개자료마다 ‘시험’과 ‘출시’ 표현에 차이가 있었다. 9월 4일 주정부가 제시한 보다 구체적인 일정은 2027년을 시험 단계, 2027년 말~2028년 초를 운행 개시 목표로 잡고 있었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는 러시아 첫 수소열차가 이미 상용화됐다고 쓰기보다 시제품 제작과 인증·시험을 거치는 도입 프로젝트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출처

---

 

국가두마 선거 해외 조기투표 시작… 6개국 14개 투표소서 전체 유권자 대상

 

러시아 제9대 국가두마 선거의 해외 조기투표가 법정 개시 가능일인 9월 4일부터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지침에 따르면 해외 투표소에서 모든 유권자를 대상으로 하는 조기투표는 본투표일 15일 전인 9월 4일보다 일찍 실시할 수 없도록 규정됐다. 외무부 영사부와 중앙선관위 설명에 따르면 바레인·이스라엘·이라크·예멘·중국·쿠웨이트 등 6개국 14개 투표소에서는 9월 20일이 현지 근무일인 점 등을 고려해 투표소 전체가 조기투표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와 별도로 투표소에서 멀리 떨어져 있거나 이동이 어려운 지역의 러시아인을 위해 약 45개국에서 ‘특정 유권자 집단’ 대상 출장·조기투표도 실시될 예정이었다. 러시아 외무부는 이번 국가두마 선거를 위해 해외 152개국에 총 319개 투표소가 설치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14개 투표소의 전체 조기투표와 45개국의 일부 유권자 대상 조기투표, 그리고 전체 해외투표소 319개라는 세 수치는 서로 다른 범위를 가리키므로 구분해야 한다.

 

출처

---

 

모스크바 도시의 날 주말… 지하철·MCC 입장 새벽 2시까지 연장

 

모스크바시는 도시의 날 행사에 맞춰 9월 5일 밤부터 6일 새벽까지 대중교통 운영시간을 연장했다. 모스크바 교통국에 따르면 지하철과 모스크바중앙순환선(MCC) 역은 새벽 2시까지 승객의 입장을 받으며, 시내 17개 트램 노선도 같은 시각까지 운행했다. 기존 18개 야간 버스·전기버스 노선은 평소 시간표대로 운행하도록 했다. 9월 5일 오후 2시부터 ‘뮤지엄 마일’ 행사 종료 때까지 도심 일부 버스노선이 임시 변경됐고, 어린이 자전거축제가 연기되면서 자전거축제 때문에 예정됐던 별도 변경은 취소됐다. 시립 의료기관들도 5~6일 특별근무 일정을 개별 공지했으며, 예를 들어 KDC 4는 5일 09~18시, 6일 09~16시 외래 운영 일정을 안내했다. 의료기관별 운영시간과 당직기관은 서로 다를 수 있어 병원 이용자는 자신의 소속 의료기관 공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출처

---

 

러시아, 구충제 ‘데카리스’ 등록효력 정지…유통 중단 조치

 

러시아 보건부가 헝가리 제약사 게데온 리히터의 구충제 ‘데카리스(Декарис·levamisole)’ 등록증 효력을 9월 1일부터 정지했다. Interfax와 Kommersant가 확인한 보건부 명령에 따르면 조치의 근거는 레바미솔 성분 의약품 사용이 사람의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Roszdravnadzor의 판단이었다. Roszdravnadzor는 9월 4일 별도 정보문서 제01И-1015/26을 통해 데카리스의 유통 중단을 의약품 유통 주체들에게 통보했다. 공개된 자료상 이번 조치는 제품의 등록효력을 일시 정지하고 시장 유통을 중단하는 것으로, 등록 자체가 영구 취소됐다고 표현해서는 안 됐다. Kommersant는 당시 러시아에 등록된 레바미솔 성분 의약품 가운데 게데온 리히터의 데카리스가 유일하다고 전했다. 따라서 복용 중인 환자에게는 대체약과 치료 변경 여부를 의료진과 확인해야 하는 사안이지만, 기사에서는 특정 환자에게 의학적 처방 변경을 권고하기보다 규제기관의 조치 범위만 전달하는 것이 적절하다.

 

출처

  • Росздравнадзор, 「Информационное письмо от 04.09.2026 № 01И-1015/26 — О прекращении обращения лекарственного препарата Декарис (левамизол)」, 2026-09-04, https://55reg.roszdravnadzor.ru/drugs/monitpringlp/documents/91143
  • Интерфакс, 「Минздрав России приостановил регистрацию венгерского препарата “Декарис”」, 2026-09-04, https://www.interfax.ru/amp/1113255
  • Коммерсантъ, 「Минздрав приостановил действие регистрационного удостоверения」, 2026-09-04, https://www.kommersant.ru/doc/8925574

---

 

러시아 승용차 수입 8월 전월 대비 약 15% 감소… 중고차 수입의 한국 비중 7.3%

 

러시아 자동차시장 분석기관 Autostat 집계에 따르면 8월 러시아의 신차와 중고 승용차 수입이 모두 7월보다 약 15% 감소했다. 신차 수입은 3만 7,700대로 전년 동월보다 29% 늘었지만 7월의 4만 4,400대와 비교하면 15.1% 줄었다. 중고 승용차 수입은 4만 2,900대로 전년 동월보다 6% 감소했고 전월 대비로도 약 15% 줄었다. 신차 수입국 비중은 중국 72.5%, 키르기스스탄 16.2%, 일본 3.2%, 벨라루스 2.5%, 한국 2.4% 순이었다. 중고차에서는 일본이 약 56%, 중국이 29.1%, 한국이 7.3%를 차지해 한국산 차량은 신차보다 중고차 수입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보였다. 이 수치는 러시아 관세청의 공식 무역통계가 아니라 Autostat의 시장조사 자료이므로 전체 자동차 무역을 설명하는 국가 공식통계와 동일하게 취급해서는 안 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