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인력양성 개편안… 2027년 6년제 ‘일반의학’, 2030년 국가등록 의무화 추진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의료·제약 인력의 교육과 자격관리 체계를 함께 손질하는 개편안을 추진한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9월 4일 의료·제약 인력양성, 국가등록, 지속적인 직무교육 체계 개편에 관한 제안을 보고받았다. 제안에는 2027/2028학년도부터 기존 ‘치료학’ 과정을 6년제 ‘일반의학’ 학사과정으로 바꾸고, 5년간의 교육 뒤 1년간 집중 실습을 거치도록 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의료·제약 종사자 국가등록제는 2027년 자율적으로 시작한 뒤 2030년부터 의무화하고, 등록되지 않은 전문가는 의료·제약 활동을 할 수 없도록 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16개 정보시스템과 연계되는 통합 전자등록부를 만들고 고등교육을 받은 의료·제약 인력은 매년 50학점, 중등 전문인력은 28학점의 계속교육 학점을 취득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됐다. 다만 대통령실이 공개한 내용은 개편 방향과 제안 단계이므로 6년제 과정과 국가등록 의무화가 이미 확정 시행됐다고 표현해서는 안 된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Tibbiyot va farmatsevtika sohasida kadrlar tayyorlash va kasbiy rivojlantirish tizimi takomillashtiriladi」, 2026-09-04, https://president.uz/oz/lists/view/9578
- Spot, 「O‘zbekistonda tibbiyot va farmatsevtika xodimlari davlat ro‘yxatidan o‘tkazilishi mumkin」, 2026-09-04, https://www.spot.uz/oz/2026/09/04/medical-registration/
---
우즈베키스탄 첫 유료도로 우르겐치–히바, 시험운영 끝내고 24시간 운영 전환
우즈베키스탄의 첫 유료 자동차도로인 우르겐치–히바 구간이 9월 4일부터 24시간 운영에 들어갔다. 교통부 산하 도로위원회와 현지 경제매체 Spot에 따르면 이 도로는 우르겐치 국제공항과 히바를 잇는 약 35km의 4차로 도로다. 9월 1일부터 3일까지 오전 6시~오후 11시 시험운영을 거친 뒤 4일부터 상시 운영으로 전환됐다. 새 도로를 이용하면 우르겐치와 히바 사이 이동시간이 기존 약 45~50분에서 15~17분으로 줄어드는 것으로 당국은 설명했다. 도로의 하루 처리능력은 3만 대 이상이며 제한속도는 시속 130km로 설정됐다. 이번 조치는 계획이나 시험운행 단계가 아니라 실제 상시 유료도로 운영으로 넘어간 사건이라는 점에서 9월 4일 교통 인프라 변화로 구분할 수 있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교통부 산하 자동차도로위원회, 「Ўзбекистондаги илк пулли йўл фойдаланишга топширилди」, 2026-09-04, https://gov.uz/uz/uzavtoyul/news/view/214940
- Spot, 「26,4 тыс. сумов, 130 км/ч и без радаров: в Узбекистане открылась первая платная дорога Ургенч — Хива」, 2026-09-04, https://www.spot.uz/ru/2026/09/04/toll-road/
---
사마르칸트서 세계 청년의원회의 개막… 58개국 약 250명 참가
제12차 국제의회연맹(IPU) 세계 청년의원회의가 9월 4일 사마르칸트에서 개막했다. IPU는 회의를 9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며 올해 주제를 ‘격동의 시대에 모두를 위한 인권·정의·존엄 회복’으로 정했다. 우즈베키스탄 현지 보도에 따르면 58개국에서 온 청년 의원과 11개 국제기구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가했다. 회의에서는 청년의 정치참여와 권리, 사회정의, 디지털 환경에서의 안전, 교육과 양질의 일자리, 청년 여성의 정치참여 등이 논의된다. IPU는 각국 의회에 40세 미만 청년 의원 대표단을 파견하도록 요청하고 성별 균형과 젊은 의원의 참여를 권고했다. 이번 회의는 사마르칸트에서 실제로 9월 4일 개막한 국제행사라는 점이 IPU 일정과 현지 보도에서 함께 확인된다.
출처
- 국제의회연맹(IPU), 「12th IPU Global Conference of Young Parliamentarians」, 2026-09-04~06, https://www.ipu.org/event/12th-ipu-global-conference-young-parliamentarians
- 우즈베키스탄 하원, 「Samarqandda yosh parlamentariylarning XII Global konferensiyasi bo‘lib o‘tmoqda」, 2026-09-04, https://parliament.gov.uz/news/samarqandda-yosh-parlamentariylarning-xii-global-konferensiyasi-bolib-otmoqda
- Daryo, 「Uzbekistan hosts global conference of young parliamentarians in Samarkand」, 2026-09-04, https://www.daryo.uz/en/2026/09/04/uzbekistan-hosts-global-conference-of-young-parliamentarians-in-samarkand
---
글린카 거리 함몰 사고 수사 전환… 가스누출 예비원인 제시·형사사건 착수
타슈켄트시는 9월 4일 전날 발생한 글린카 거리 도로 함몰 사고의 예비원인을 공개하고 형사사건이 개시됐다고 밝혔다. 시 당국은 직경 219mm 지하 가스관에서 누출된 가스가 열공급망 시설 내부에 축적돼 비상상황을 일으킨 것으로 잠정 파악했다. 현장 검사에서는 가스관 약 375㎠ 범위의 여러 지점에서 누출 흔적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관계기관은 사고 원인과 세부 경위를 계속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가 끝난 뒤 도로 복구와 통행 재개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시에 사고와 관련해 형사사건이 개시돼 책임자들의 행위에 대한 법적 판단을 위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는 9월 3일의 ‘원인 조사 중’ 단계에서 9월 4일 ‘예비 원인 제시와 형사수사 착수’로 사건 단계가 바뀐 것이며, 가스누출을 최종 확정 원인으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출처
- 타슈켄트시청, 「Information about the situation on Glinka Street」, 2026-09-04, https://tashkent.uz/en/news/7449
- Zamon, 「По факту аварии на улице Глинки возбуждено уголовное дело」, 2026-09-04, https://zamon.uz/ru/2026/09/04/po-faktu-avarii-na-ulice-glinki-vozbuzhdeno-ugolovnoe-delo
---
조혼·16세 미만 임신 은폐 때 공무원 책임… 행정처벌 법안 초안 공개
우즈베키스탄 검찰총장실이 조혼과 16세 미만 임신 등 위법사실을 알고도 신고하지 않은 공공기관 관계자에게 책임을 묻는 법안 초안을 마련했다. 해당 초안은 9월 4일 규제법령 공개토론 포털에 게시됐으며 행정책임법전에 새 조항을 추가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초안에 따르면 처음 위반한 일반 직원에게는 기준계산액(BRV)의 3~5배인 132만~220만 숨(한화 약 15만~25만 원), 공무원에게는 5~10배인 220만~440만 숨(한화 약 25만~51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반복 위반 시 공무원의 벌금 상한은 BRV 15배인 660만 숨(한화 약 76만 원)까지 올라간다. 설명자료는 특히 조혼과 16세 미만 임신 사실을 은폐하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명시했다. 현재는 공개토론 중인 법률안 초안이므로 벌금이 이미 시행되고 있다고 표현해서는 안 된다.
- 우즈베키스탄 규제법령 공개토론 포털, 법률안 프로젝트, 2026-09-04, https://regulation.adliya.uz/project/8931/35279?contentLang=oz
- Spot, 「За сокрытие ранних браков и других правонарушений предлагается ввести ответственность」, 2026-09-04, https://www.spot.uz/ru/2026/09/04/violations-hiding/
---
스트리밍·인터넷·디지털TV 플랫폼 실태점검… 통신 민원 1천건 넘어
우즈베키스탄 경쟁위원회가 스트리밍·인터넷·디지털TV 서비스 플랫폼을 대상으로 소비자 정보 제공 실태점검에 착수했다. 경쟁위원회는 9월 4일 올해 들어 통신서비스 관련 소비자 민원이 1,000건을 넘어 전년 같은 기간의 약 두 배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국의 사전 분석에서는 일부 통신사와 서비스 제공자의 앱·웹사이트에 요금과 가격, 서비스 조건, 공개계약 등 필요한 정보가 충분히 게시되지 않은 사례가 확인됐다. 일부 정보가 국가언어인 우즈베크어로 제공되지 않은 문제도 지적됐다. 위원회는 공개자료를 토대로 스트리밍·인터넷·디지털TV 사업자의 플랫폼이 소비자보호 관련 법규를 준수하는지 점검하고 필요한 정보의 보완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는 조사 착수 단계이며 위반 사업자나 최종 제재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경쟁위원회, 「Raqobat qo‘mitasi striming, internet va raqamli televideniye xizmatlari platformalarini o‘rganishni boshladi」, 2026-09-04, https://raqobat.gov.uz/uz/raqobat-qomitasi-striming-internet-va-raqamli-televideniye-xizmatlari-platformalarini-organishni-boshladi/
- Spot, 「Raqobat qo‘mitasi striming, internet va raqamli televideniye platformalarini o‘rganishni boshladi」, 2026-09-04, https://www.spot.uz/oz/2026/09/04/streaming-platforms/
---
8월 에너지 불법사용 321건…719억 숨 규모 피해 재산정
우즈에너지인스펙션이 9월 4일 공개한 8월 단속결과에서 전력·가스를 불법 사용한 사례 321건이 적발됐다. 당국은 불법 사용된 전력이 1,900만 kWh로 407억 숨(한화 약 46억 8,400만 원), 천연가스는 1,000만 ㎥로 312억 숨(한화 약 35억 9,000만 원) 상당이라고 집계했다. 이에 따라 재산정된 총 피해액은 719억 숨(한화 약 82억 7,400만 원)이다. 적발 결과와 별도로 행정위반 사건 340건도 처리된 것으로 당국은 밝혔다. 이번 수치는 9월 3일 발표된 주유소의 불량 석유제품 17만4천 리터 적발 건과는 조사 대상과 위반 유형이 다른 별도 단속 통계다. 공개자료는 전체 적발 규모를 보여주지만 개별 위반 사업자나 사건별 피해액까지 모두 공개한 것은 아니므로 전체 수치를 특정 업체의 위반으로 연결해서는 안 된다.
출처
- 우즈에너지인스펙션, 8월 에너지자원 불법사용 단속결과, 2026-09-04, https://gov.uz/ru/uzenergoinspeksiya/news/view/100227
- Yuz.uz, 「Август ойида 71,9 миллиард сўмлик энергия ресурсларидан ноқонуний фойдаланилган」, 2026-09-04, https://yuz.uz/oz/news/avgust-oyida-719-milliard-somlik-energiya-resurslaridan-noqonuniy-foydalanilgan
---
은행 민원에서 ‘시스템적 결함’까지 시정 의무… 새 규정 9월 4일 발효
우즈베키스탄 시중은행의 소비자 민원 처리와 내부통제 의무를 강화한 중앙은행 규정 개정안이 9월 4일부터 효력을 갖기 시작했다. 개정 규정은 개별 민원에 한정되지 않고 금융상품·업무절차·지점망·정보시스템·내부통제에서 반복적으로 소비자 권리 침해를 일으킬 수 있는 문제를 ‘시스템적 결함’으로 정의했다. 은행은 민원을 처리할 때 드러난 개별 위반뿐 아니라 그 위반을 일으킨 구조적 원인과 시스템적 결함까지 제거해야 한다. 분기·연간 민원 분석을 통해 반복되는 문제를 확인하면 은행 경영진이 시정계획을 승인하고 내부감사 조직이 이행 여부를 점검하도록 했다. 시정계획을 만들지 않거나 기한 안에 조치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조치 후에도 동일한 결함이 지속되는 경우 등은 필요한 개선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된다. 해당 개정은 중앙은행 이사회가 7월 15일 결의 제19/16호로 의결하고 8월 1일 법무부에 등록한 뒤 공식 공표 한 달 후인 9월 4일 발효된 것이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이사회, 결의 제19/16호 「Bank xizmatlari iste’molchilari bilan o‘zaro munosabatlarni amalga oshirishda tijorat banklarining faoliyatiga qo‘yiladigan minimal talablar to‘g‘risidagi nizomga qo‘shimchalar va o‘zgartirish kiritish haqida」, 2026-07-15, 법무부 등록번호 3030-12(2026-08-01), https://cbu.uz/upload/medialibrary/660/gxmd5djd01h64hn3i7yfhwgff28ege23/3030_12.pdf
- LexUZ, 「Об утверждении Положения о минимальных требованиях к деятельности коммерческих банков при осуществлении взаимоотношений с потребителями банковских услуг」, 등록번호 3030 현행본, https://lex.uz/docs/3819160
- BUXGALTER.UZ, 「Как Центробанк РУз изменил правила работы банков с клиентскими обращениями」, 2026-08-04, https://buxgalter.uz/publish/doc/text216582_kak_centrobank_izmenil_pravila_raboty_bankov_s_klientskimi_obrashcheniyami
---
택시 플랫폼 8개월 매출 7.2조 숨 넘어…3억 2,900만 회 운행
우즈베키스탄 세무당국이 9월 4일 공개한 자료에서 올해 1~8월 택시 플랫폼을 통한 운행이 3억 2,900만 회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무정보시스템과 연계된 택시·플랫폼 사업자는 242개였으며 플랫폼을 이용하는 자영업 운전자는 약 48만 1,100명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택시시장 거래액은 7조 2,000억 숨(한화 약 8,285억 원)을 넘었다. 결제액은 현금 약 4조 5,000억 숨(한화 약 5,178억 원, 63.1%), 비현금 약 2조 6,000억 숨(한화 약 2,992억 원, 36.9%)으로 제시됐다. 두 금액은 0.1조 숨(한화 약 115억 원) 단위로 반올림돼 단순합이 약 7조 1,000억 숨(한화 약 8,170억 원)으로 총액 ‘7조 2,000억 숨(한화 약 8,285억 원) 초과’와 약 1,000억 숨(한화 약 115억 원) 차이가 나지만, 당국이 제시한 비중은 63.1%와 36.9%로 합계 100.0%다. 플랫폼 사업자가 납부한 세금은 1,492억 숨(한화 약 172억 원)이며 이 가운데 부가가치세는 468억 숨(한화 약 54억 원)이었다. 해당 수치는 플랫폼과 세무시스템에 포착된 공식 집계이므로 우즈베키스탄의 모든 비공식 개인운송 활동까지 포함한 전체 택시시장 규모와 동일하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출처
- Spot, 「O‘zbekistonda taksi bozori aylanmasi 7,2 trln so‘mga yetdi」, 2026-09-04, https://www.spot.uz/oz/2026/09/04/taxi/
- UzDaily, 「Uzbekistan Taxi Turnover Reaches UZS 7.2 Trillion」, 2026-09-04, https://www.uzdaily.uz/en/uzbekistan-taxi-turnover-reaches-uzs-72-trillion/
---
은행권 총자산 1,016.6조 숨(한화 약 117조 원)…1년 새 19.3% 증가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이 9월 4일 갱신한 통계에서 8월 1일 기준 은행권 총자산은 1,016조 5,850억 숨(한화 약 117조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시점 은행권 대출은 644조 6,370억 숨(한화 약 74조 1,815억 원), 자본은 150조 5,620억 숨(한화 약 17조 3,259억 원), 예금은 482조 6,690억 숨(한화 약 55조 5,430억 원)이었다. 2025년 8월 1일 총자산 852조 3,810억 숨(한화 약 98조 876억 원)과 비교하면 1년 사이 약 19.3% 증가했다. 국가지분 은행은 자산의 약 62%, 대출의 약 65%, 자본의 약 58%, 예금의 약 51%를 차지했다. 자산 증가율은 은행권의 명목 규모 확대를 나타내는 통계이며 그 자체만으로 수익성이나 자산건전성이 같은 폭으로 개선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Tijorat banklari faoliyatining asosiy ko‘rsatkichlari」, 2026-09-04 갱신·2026-08-01 기준, https://cbu.uz/uz/statistics/bankstats/4470205/
-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Bank tizimi faoliyatining asosiy ko‘rsatkichlari」, 2025-08-01·2026-08-01 비교표, 2026-09-04 갱신, https://cbu.uz/oz/statistics/bankstats/4470212/
---
1~7월 대형기업 섬유 생산 61.1조 숨…전년보다 17.5% 증가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가 9월 4일 공개한 자료에서 올해 1~7월 대형기업의 섬유제품 생산액은 61조 1,000억 숨(한화 약 7조 31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5%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페르가나주가 8조 숨(한화 약 9,206억 원)으로 가장 컸고 안디잔주 6조 3,000억 숨(한화 약 7,250억 원), 카슈카다리야주 6조 숨(한화 약 6,904억 원), 호레즘주 5조 6,000억 숨(한화 약 6,444억 원), 나망간주 5조 2,000억 숨(한화 약 5,984억 원) 순이었다. 부하라주는 4조 9,000억 숨(한화 약 5,639억 원), 사마르칸트주는 4조 6,000억 숨(한화 약 5,29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통계는 ‘대형기업’의 생산액을 집계한 것이므로 우즈베키스탄의 모든 소규모 섬유업체까지 포함한 전체 산업 생산액과 동일한 수치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 「Textile products worth 61.1 trillion soums were produced in Uzbekistan in 7 months」, 2026-09-04, https://stat.uz/en/press-center/news-of-committee/70075-zbekistonda-7-ojda-61-1-trln-s-mlik-t-imachilik-ma-sulotlari-ishlab-chi-arildi-4
- IndexBox, 「Uzbekistan Textile Production Up 17.5% in Jan-Jul 2026」, 2026-09-04, https://www.indexbox.io/blog/uzbekistan-textile-production-up-175-in-jan-jul-2026/
---
유한책임회사 35만 6,812개… 전체 영리법인의 80.1%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가 9월 4일 공개한 자료에서 8월 1일 기준 활동 중인 영리법인은 구성항목 합계 기준 44만 5,697개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유한책임회사(LLC)가 35만 6,812개로 전체의 80.1%를 차지했다. 개인기업은 4만 7,241개로 10.6%, 가족기업은 3만 7,345개로 8.4%였다. 주식회사는 646개로 0.1%, 기타 형태의 영리법인은 3,653개로 0.8%였다. 통계위원회가 6월 1일 기준으로 발표했던 LLC 34만 3,584개와 비교하면 두 달 사이 활동 중인 LLC 수는 1만 3,228개 늘었다. 다만 이는 두 시점의 ‘활동 중인 법인 수’ 차이이므로 해당 기간에 정확히 1만 3,228개 회사가 새로 설립됐다는 의미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 「The number of LLCs in Uzbekistan has exceeded 356,000」, 2026-09-04, https://stat.uz/en/press-center/news-of-committee/70079-zbekistonda-mchzhlar-soni-356-mingtadan-oshdi-4
-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 6월 1일 기준 LLC 통계, 2026-07-10, https://stat.uz/en/press-center/news-of-committee/69142-zbekistonda-mchzhlar-soni-343-mingtadan-oshdi-4
---
나망간 나린강 481.5m 신교량 완공… 3개 지역과 주도 직접 연결
나망간주 나린강을 가로지르는 길이 481.5m의 새 교량이 완공돼 9월 4일 이용 단계에 들어갔다. 새 교량은 우이치·우치쿠르간·나린 3개 지역을 나망간주 중심도시와 직접 연결하는 교통축의 일부다. 전체 사업에는 교량뿐 아니라 약 17.5km의 새 도로 건설도 포함됐다. 앞서 우이치구 정부는 공사 단계에서 이 교량이 지역 간 이동거리를 줄이고 주민과 화물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9월 4일 Yuz.uz는 공사가 마무리돼 교량이 완공됐다고 전하면서 481.5m의 최종 길이와 연결 지역을 확인했다. 공사 중 공개자료에서는 사업비가 620억~630억 숨(한화 약 71억~72억 원)으로 다르게 제시된 적이 있어 최종 확정 사업비는 이번 브리핑에서 단정하지 않았다.
출처
- Yuz.uz, 「Uchta tumanni Namangan viloyati markazi bilan bog‘lovchi yangi ko‘prik qurib bitkazildi」, 2026-09-04, https://yuz.uz/index.php/en/news/uchta-tumanni-namangan-viloyati-markazi-bilan-boglovchi-yangi-koprik-qurib-bitkazildi
- 우이치구 정부, 나린강 교량 건설 현황, 2026-03-17, https://gov.uz/en/uychi/news/view/143532
---
카슈카다리야 히사르 국립보호구역에 눈… 미라키·겔론 고산지대 적설
우즈베키스탄 국가생태·기후변화위원회는 9월 4일 카슈카다리야주의 히사르 국립보호구역에서 급격한 기온 하강과 함께 고산지대에 눈이 내렸다고 발표했다. 공식자료에 따르면 보호구역의 미라키(Miraki)와 겔론(Gelon) 구역 고지대가 눈으로 덮였다. 히사르 국립보호구역은 1983년 조성됐으며 전체 면적은 8만 986.1ha다. 이 가운데 약 3만 5,000ha가 고산지대·암석·계곡·빙하로 구성돼 있다. Daryo 등 현지 매체도 같은 날 현장 사진과 함께 적설 사실을 보도했지만, 보도의 원자료는 생태당국 발표이므로 이를 서로 독립된 2개의 원출처로 계산하지 않았다. 일부 매체가 ‘첫눈’이라고 표현했으나 생태당국 공식 발표에는 ‘올해 첫눈’이라는 규정이 없어 이번 브리핑에서는 단순히 9월 4일 적설 사실만 전한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국가생태·기후변화위원회, 「В государственном заповеднике «Гиссар» выпал снег」, 2026-09-04, https://gov.uz/ru/eco/news/view/214949
- Daryo, 「В Гиссарском заповеднике в Кашкадарье выпал снег (фото)」, 2026-09-04, https://www.daryo.uz/ru/2026/09/04/gissarskiy-zapovednik-kashkadarya-sneg-foto
---
미르지요예프, 개관 앞둔 타슈켄트 현대미술센터 방문… 6일 공식 개관 예정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9월 4일 타슈켄트에 조성된 현대미술센터를 방문해 개관 준비상황을 살펴봤다. 센터는 우즈베키스탄 예술문화개발재단이 추진한 문화시설로 1912년에 건설된 역사적 건물을 현대미술 전시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첫 국제전시는 ‘Hikmah’라는 이름으로 준비됐으며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 11점이 소개될 예정이다. 현지 매체 Spot은 센터가 9월 6일 공식 개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통령실과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9월 4일의 사건은 센터의 ‘공식 개관’이 아니라 대통령의 현장 방문과 개관 준비 점검이다. 따라서 4일 브리핑에서는 이미 개관했다고 쓰지 않고 6일 개관 예정이라는 단계까지 구분해 전하는 것이 적절하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현대미술센터 방문 자료, 2026-09-04, https://www.president.uz/en/lists/view/9579
- Spot, 「Мирзиёев посетил новый Центр современного искусства в Ташкенте — его откроют 6 сентября」, 2026-09-04, https://www.spot.uz/ru/2026/09/04/contemporary-art-center/
'주요 뉴스 모아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09.04.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0) | 2026.09.05 |
|---|---|
| 2026.09.04. 카자흐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0) | 2026.09.05 |
| 2026.09.04.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0) | 2026.09.05 |
| 2026.09.03.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0) | 2026.09.04 |
| 2026.09.03. 카자흐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0) | 2026.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