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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2026년 동방경제포럼서 극동 개발 ‘다음 10년’ 강조

-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9월 3일 제11회 동방경제포럼에서 지난 11년 극동에 약 25조 루블의 자본투자가 들어왔고 지역총생산이 3배 이상 늘었다고 평가하며 다음 10년의 개발단계를 강조 - 연설에서 주목받은 2027년 1월 1일 극동·북극 단일 우대체계는 올해 새로 등장한 정책이 아니라 2025년 제10회 EEF에서 이미 발표된 방침을 재확인 - 따라서 올해 연설의 핵심은 새로운 우대제도 발표보다 기존 지원체계를 실제 시행단계로 옮기면서 기술·인프라·도시·생활환경을 다음 개발단계에 어떻게 묶을지에 있어 - 정부가 제시한 누적 투자와 성장률은 성과평가의 출발점일 뿐이며, 인구·생산성·전력·철도·항만 병목과 민간투자의 지속성을 별도로 확인해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9월 3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

경제 2026.09.03

2026.08.26.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아르메니아·이란, 아라크스강 국경 제2교량 건설 구상 협의 아르메니아 국토행정인프라부와 이란 측은 26일 양국 국경의 아라크스강을 가로지르는 제2교량 건설 구상을 논의했다. 아르메니아 국토행정인프라부 차관과 주아르메니아 이란대사는 회동에서 현재 진행 중인 양국 공동 인프라 사업을 점검하고, 국경 교통능력을 확대할 수 있는 두 번째 교량 건설 문제에 별도의 관심을 기울였다. 이란은 아르메니아가 남쪽으로 연결되는 핵심 육상통로인 만큼 추가 교량이 현실화되면 양국 간 물류와 국경 통과능력 확대에 의미가 있을 수 있다. 다만 26일 공개된 내용은 사업 추진 가능성과 양국 협력을 논의한 단계이며, 교량 건설계약 체결이나 공사 착수까지 확정된 것은 아니다. 출처Public Radio of Armenia, ..

시베리아 166개 종합개발사업… 주택만 늘리는 사업은 아니다

2026년 7월 28일 러시아 정부는 시베리아연방관구에서 166개 종합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종합개발사업은 노후·저이용 토지를 재편해 주택과 상업시설을 건설하는 동시에 도로, 상하수도, 학교, 유치원 등 기반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제도다. 시베리아연방관구에는 종합개발 대상 226개 구역, 1만 7,500ha가 지정돼 있고 전체 도시개발 잠재력은 4,600만㎡, 이 가운데 주택은 3,670만㎡다. 실제 적극 추진단계인 166개 사업의 잠재력은 약 2,500만㎡, 주택 1,920만㎡다. 현재까지 준공된 부동산은 약 15만 6,000㎡, 주택은 13만 6,000㎡로 적극 추진사업의 잠재 주택면적 대비 약 0.7% 수준이다. 철거·이주 대상은 긴급주택 19만 4,000㎡, 노후주택 약 9만㎡, 단독주..

경제 2026.07.30

키르기스스탄, 토골록 금광 개발 착수

6월 16일 중앙아시아 전문 매체인 The Times of Central Asia는 키르기스스탄이 이식쿨 지역 토골록(Togolok) 금광 개발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키르기스스탄 당국은 이 사업을 독립 이후 국내 자원으로 추진하는 첫 대형 광산 프로젝트로 설명했다. 토골록 금광은 키르기스스탄 최대 금광인 쿰토르(Kumtor)와 같은 이식쿨 지역 광업 지대에 있다. 쿰토르 금광 경영 기업인 Kumtor Gold Company는 2025년 6월 Togolok 금광 개발 프로젝트 공청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으로고초르(Orgochor)와 제티-오구즈(Jeti-Oguz) 지역 주민, 지방자치단체, 시민활동가들이 공청회에 참여했고, 회사 측은 광상 개발 계획과 진행 상황을 설..

경제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