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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연산 120만t 시멘트공장 또 착공… 현재 시멘트 부족은 ‘공장 부족’일까

- 8월 26일 라흐몬 대통령은 8월 26일 쿠쇼니욘에서 연산 120만t 규모 시멘트공장의 기초석을 놓았고 사업자는 2029년까지 건설할 계획 - 타지키스탄 시멘트산업의 기존 설계능력은 이미 연 500만t을 넘는다는 현지 분석이 있지만 2026년 봄 일부 지역에서는 시멘트 부족과 포대당 80~90소모니의 가격급등이 나타나 - 6~7월 먼저 착공한 바르조브 2곳·이스타라브샨 1곳의 합산 설계능력은 360만t이며 이번 120만t을 더하면 개별 확인 합계는 480만 t 2026년 8월 26일 타지키스탄 하틀론주 쿠쇼니욘군에서 에모말리 라흐몬(Emomali Rahmon) 타지키스탄 대통령은 연산 120만 t 규모의 신규 시멘트공장 기초석을 놓았다. 국영통신 Khovar에 따르면 Sementi Khatlon이 3..

경제 2026.08.28

카자흐스탄, SITRAK 자율주행 대형트럭 생산 추진… 2028년 자동차산업 고도화 계획

2026년 7월 21일 예르사인 나가스파예프(Yersayin Nagaspayev) 카자흐스탄 산업건설부 장관은 2028년까지 중국 SITRAK 브랜드의 자율주행 대형 트랙터트럭 생산을 시작하고 Li Auto·OMODA·JAECOO 승용차 생산과 BYD 급속충전망 구축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계획은 카자흐스탄의 자동차 조립산업을 승용차 중심에서 상용차·전기차·자동화 기술로 넓히려는 산업정책의 일부다. 카자흐스탄 정부 발표에 따르면 SITRAK 무인 세미트레일러 트랙터 생산은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Kassym-Jomart Tokayev)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2026년 7월 15~17일 중국 국빈방문에서 체결된 산업협력 합의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정부는 ‘3년 안’ 또는 2028년까지 생산을 개시한다는 목표..

경제 2026.07.22

한국 Robotis,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7,000만 달러 로봇공장 건설 착수

6월 20일 우즈베키스탄 경제 전문매체인 Spot은 한국 로봇기업 Robotis가 타슈켄트 ‘양기 아블로드(Yangi Avlod)’ 특별산업지대에서 휴머노이드 로봇과 부품 생산공장 건설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Spot은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 발표를 인용해 투자액이 7,000만 달러(한화 약 1,075억 원)이고, 공장에는 숙련 일자리 1,000개가 생길 예정이라고 전했다. 우즈베키스탄 영문 경제매체인 UzDaily와 우즈베키스탄 독립 온라인 매체인 Daryo도 같은 프로젝트를 보도했다. UzDaily는 프로젝트가 10헥타르 부지에 현대식 생산단지를 건설하는 계획을 포함한다고 설명했고, Daryo는 Robotis 협력 공장이 현지 로봇 생산 역량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라고 전했다. 일부 매체는 예상 고..

경제 2026.06.25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폭스바겐 조립 공장 프로젝트 출범

6월 18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Frank-Walter Steinmeier) 독일 대통령이 타슈켄트 폭스바겐 조립 공장 프로젝트 출범을 알렸다고 우즈베키스탄 독립 온라인 매체인 Kun.uz가 보도했다. 우즈베키스탄 경제 전문매체인 Spot은 첫 단계가 타슈켄트의 SKD 조립이며, 이후 앙그렌에서 완전조립(CKD)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pot 보도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 내 독일 자동차 브랜드 조립 기반을 만드는 사업으로 소개됐다. 현지 매체는 중앙아시아·독립국가연합(CIS)·카프카스 시장 수출 목표도 함께 보도했다. 폭스바겐 조립 프로젝트 출범은 타슈켄트 국제투자포럼(TIIF 2026) 계기 공개된..

경제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