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2

러시아, 외국인 체류·취업에 ‘공식소득’ 연계 강화… 2027년 교민 생활에 영향은

- 소득 계산단위가 체류·취업자격마다 달라... 임시거주증(РВП·RVP)·영주권(ВНЖ·VNZH)은 본인과 자신에게 부양되는 가족을 반영하지만, 일반 노동허가(разрешение на работу)는 해당 근로자 본인을 기준으 - 노동특허(патент)의 소득심사에서는 본인과 부양 미성년 자녀를 반영 - 기존의 경제적 자립 요건이 세무자료와 더 직접 연결... 러시아 연방세무청(ФНС)의 소득·납세자료가 내무부(МВД) 이민심사에 활용되며, 임시거주증·영주권 보유자는 실직 뒤 3개월 이내 재취업하고 비례 소득기준을 충족하는 예외가 있어 - 고급전문인력(ВКС·HQS) 기준은 2027년 3월 1일부터 크게 올라... 일반 범주는 월 71만 7,000루블(약 1,130만 원), 법정 특례 범주는 월 35..

생활 2026.09.04

주러 대사관, 교민에 정부기관 사칭 피싱 주의 공지... 러시아 현지 매체도 보이스피싱 경고

6월 17일 주러시아 대한민국 대사관은 재외공관, 영사안전콜센터, 수사기관 등 정부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시도 사례가 미국·캐나다 등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다수 발생하고 있다고 공지했다. 대사관 공지는 정부기관이 전화, 문자, 이메일로 개인정보나 금전을 요구하지 않으며 현금인출기 조작을 유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사관 공지에 따르면 사칭범은 정부기관 대표번호로 보이도록 발신번호를 조작했을 수 있다. 공지가 제시한 대표적 의심 유형은 텔레그램 등 메신저나 특정 앱 설치 요구, 문자·이메일 링크 접속 유도, 금전 송금 요구, 이름·주민번호·계좌정보·비밀번호 등 개인정보 입력 요구, 범죄 연루나 세금 미납을 빌미로 한 불안 조성이다. 러시아 현지에서도 유사한 유형의 보이스피싱이 반복적으로 보도되고 있다. 러..

생활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