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2

인구 조사서 81만 명 차이가 드러낸 통계의 빈틈… 우즈베키스탄, 국가 데이터 체계 다시 짠다

- 우즈베키스탄의 첫 독립국가 차원 인구·농업총조사에서 1월 15일 기준 상주인구가 3,904만 7,321명으로 집계돼 기존 경상추계보다 81만 617명 많아 - 이 차이는 단순한 ‘누락 인구’가 아니라 기준일과 조사방법의 차이, 내부 이동, 장기체류 외국인 등 기존 행정자료로 충분히 포착되지 않던 요소가 함께 반영된 결과- 총조사에서는 노동이동·지역별 인구분포·농지·가축 통계에서도 큰 차이가 확인됐고, 정부는 이를 통계등록부·국민계정 재평가·국가 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연결하고 있어 1월 1일 경상추계와 1월 15일 총조사 사이 2.1% 차이… 노동이동·지역분포·농업통계까지 새 기준선 마련우즈베키스탄 정부가 독립 이후 처음 실시한 인구·농업총조사의 잠정결과를 국가 통계체계 개편으로 연결하고 있다. 샤..

사회, 문화 2026.09.04

우즈베키스탄, 국가부채 483억 달러… 부채 구조는 어떻게 달라졌나

- 우즈베키스탄의 2026년 2분기 국가부채는 483억 1,500만 달러(한화 약 66조 9,000억 원)로 1분기보다 13억 3,000만 달러(약 1조 8,400억 원) 늘어... 경제재정부가 공표한 2026년 잠정 GDP 대비 비율은 27.0% - 2025년 말 31.9%와 2026년 2분기 27.0%는 분모가 달라... 2026년 GDP 전망 상향과 통계 개편 때문에 부채액이 거의 같아도 비율은 낮아질 수 있어, 비율 하락을 부채축소로 해석해서는 안 돼 - IMF·IDA는 부채위험을 낮게 평가하고 결합 우발채무 충격에서도 공공부채 현재가치가 기준선을 밑도는 것으로 분석... 다만 외화·변동금리 부채와 국제채권, 국영기업·PPP 우발부담은 계속 관리해야 우즈베키스탄의 국가부채가 2026년 2분기 말 ..

경제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