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2026~2031 물 부문 전환 로드맵 추진… 24시간 식수·관개·하수처리 재설계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는 9월 4일 딜리잔에서 열린 ‘물 부문 개혁 2026~2031’ 워크숍에서 정부가 물 부문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파시냔은 현재 상당수 지역에서 식수 문제가 남아 있고 경작지와 과수원 가운데 관개수에 접근할 수 있는 면적도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제시한 방향에는 필요한 모든 정착지에서 24시간 식수를 공급하고 관개수를 확대하며 경제적 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는 지역까지 용수를 공급하는 목표가 포함됐다. 사용한 물을 정화하지 않은 채 자연으로 방류하지 않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에서 형성되는 수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저장하는 방안도 논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