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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러 총리 회동... 아르메니아의 대러 경제관계 유지 메시지

2026년 7월 6일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니콜 파시냔(Nikol Pashinyan) 아르메니아 총리와 미하일 미슈스틴(Mikhail Mishustin) 러시아 총리가 INNOPROM 2026 국제산업전 계기로 회동했다. 아르메니아 국영통신 Armenpress는 파시냔 총리가 러시아와의 관계 발전과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참여 지속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정부도 양국 총리가 INNOPROM 전시장을 둘러보고 “Industry 360: Manufacturing Unlimited” 전략 세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동은 2026년 6월 아르메니아 총선 이후 파시냔 총리의 첫 주요 대러시아 접촉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Armenpress는 파시냔 총리가 총선 전후 모두 러시아와..

경제 2026.07.09

러시아 정부와 중앙은행, 임금 상승 뒤의 생산성 문제를 경제 의제로 제기

2026년 6월 30일 모스크바 정부조정센터에서 미하일 미슈스틴(Mikhail Mishustin) 러시아 총리는 노동생산성 향상에 관한 전략회의를 주재했다. 러시아 정부 공식자료에 따르면 미슈스틴 총리는 2026년 1/4분기 주요 산업의 노동생산성이 전년 대비 1.5% 이상 증가했고, 정보통신과 농업 분야에서는 약 5% 증가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그는 인력 부족이 러시아 경제의 주요 도전이라고 언급했다. 2026년 4월 실업률이 2.2% 수준으로 매우 낮다는 점도 노동력 부족을 보여주는 지표로 제시됐다. 러시아 국영 제1채널도 같은 전략회의를 보도하며, 노동생산성 향상 논의가 인공지능 도입, 디지털화, 기업 현장 효율 개선과 연결됐다고 전했다. 이는 러시아 정부가 성장률 둔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단순히 ..

경제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