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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37년 만에 인구조사... 두 배 늘었지만 출생은 둔화

- 우즈베키스탄이 독립 이후 처음 실시한 전면 인구총조사에서 올해 1월 인구가 3,904만 7,321명으로 집계 - 이는 총조사 이전 행정통계보다 81만 617명 많지만, 서로 다른 기준일과 집계방식의 차이를 단기간 인구 증가로 보기 어려워 - 1989년 이후 전체 인구는 거의 두 배로 늘었고 민족별 인구 비중도 달라졌으나, 연간 출생아 수는 2023년 정점을 기록한 뒤 2년 연속 감소 - 유엔 측은 총조사 결과의 공개와 정책·예산 활용을 조건으로 그 효과를 평가했고, 국제 통계평가단은 조사 이전 인구추계·이주통계의 관리상 위험을 지적 37년 만의 조사, 기존 통계보다 81만 명 많았다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는 6월 30일 인구·농업총조사 예비 결과를 발표했다. 총조사는 올해 1월 15일부터 ..

2026.09.05-06.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카바르디노발카리야 베젠기 계곡 눈사태 사망 11명… 6명 실종, 수색 계속 6일 오후 5시께 카바르디노발카리야공화국 베젠기 계곡의 미지르기산에서 눈사태가 발생했다. 러시아 비상사태부는 처음에는 등반객 15명 가운데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으며 10명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발표했으나, 7일 오전 9시 기준 조난 규모를 총 33명으로 정정했다. 최신 공식 집계는 자력 하산 10명, 병원 이송 부상자 6명, 사망 11명, 행방 미확인 6명이다. 수색에는 56명이 투입됐으며 비상사태부는 험한 지형과 잔존 눈사태 위험 때문에 구조작업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수사위원회는 사고 이후 과실 혐의에 대한 형사수사에 착수했다. 출처러시아 비상사태부 카바르디노발카리야 지부, 「Усилена группиро..

우즈베키스탄, 37년 만의 인구 총조사 예비결과 발표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가 2026년 6월 30일 인구·농업총조사 예비결과를 발표하면서 2026년 1월 15일 기준 우즈베키스탄 상주인구가 3,904만7,32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벡조드 함라예프(Bekhzod Khamrayev) 국가통계위원장은 이 수치가 기존 행정통계상 추계치 3,823만 6,704명보다 81만617명(2.1%) 많다고 설명했다. 이는 1989년 마지막 인구총조사 이후 사실상 두 배로 늘어난 수치로, 독립 우즈베키스탄 최초의 인구총조사다. 우즈베키스탄 정부 포털은 이번 조사가 1월 15~31일 온라인 방식, 2월 4~28일 마할라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현지 매체들이 인용한 국가통계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총조사 대상 인구의 97.3%가 조사에 포함됐고, 이 가운..

사회, 문화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