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생산 2

키르기스스탄, 2026년 상반기 산업생산 12.7% 증가…건설·투자가 성장 견인

2026년 7월 15일 키르기스스탄 국가통계위원회는 1~6월 산업생산 실질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실질 국내총생산은 11.9%, 고정자본투자는 64.3% 늘어 산업과 건설이 2026년 상반기 고성장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공식 통계에서 산업생산 증가율 12.7%는 명목 생산액이 아니라 물가 변동을 제거한 물량지수 기준이다. 따라서 원자재 가격 상승만으로 설명되는 수치가 아니다. 2025년 연간 산업생산 증가율이 10.6%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2026년 상반기 산업활동이 더 빨라졌다. 성장 기반은 제조업과 광업, 전력·수도 공급에 걸쳐 있지만 키르기스스탄 산업구조에서 금 생산의 영향은 여전히 크다. 국가개발계획도 제조업의 핵심 축으로 금 생산과 식품·경공업, 건..

경제 2026.07.16

타지키스탄, 2026년 상반기 산업생산 14.1% 증가… 수그드주 비중 60.8%

2026년 7월 10일 타지키스탄 산업신기술부는 2026년 상반기 산업 실적을 집계한 결과 16월 산업생산액이 전년 동기보다 14.1% 증가한 338억 소모니(한화 약 5조 4,630억 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현지 통신사 아베스타(Avesta)가 전한 셰랄리 카비르(Sherali Kabir) 산업신기술부 장관의 기자회견 자료에 따른 수치이며, 비교 기준은 전년 동기(2025년 1~6월)이다. 지역별 생산 비중은 수그드주(Sughd Region)가 60.8%로 가장 높았다. 하틀론주(Khatlon Region) 18.5%, 두샨베(Dushanbe) 11.8%, 고르노바다흐샨 자치주(Gorno-Badakhshan Autonomous Region) 8.5%, 중앙정부 직할구(Districts of Re..

경제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