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 3

2026.08.08~09.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1. 러시아 국방부, 8일 밤사이 드론 397대 격추 발표러시아 국방부(Ministry of Defence·Минобороны России)는 8월 8일 밤사이 러시아 여러 지역과 아조프해 상공에서 우크라이나 드론 397대를 요격했다고 발표했다. 벨고로드·브랸스크·보로네시·로스토프주와 크라스노다르주, 크림 등 광범위한 지역이 포함됐다. 이는 러시아 국방부 발표치로, 각 격추 사례가 모두 독립적으로 확인된 수치는 아니다.출처베도모스티(Vedomosti·Ведомости), 「Ночью над российскими регионами сбиты почти 400 БПЛА」, 2026-08-08https://www.vedomosti.ru/politics/news/2026/08/08/1219699-nad-regi..

2026.08.03.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1. 아르히포오시포프카 드론 잔해 추락으로 7명 사망·58명 부상러시아 크라스노다르주 당국은 8월 3일 겔렌지크 인근 휴양지 아르히포오시포프카에서 드론 잔해가 해변에 떨어져 7명이 숨지고 58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사망자 가운데 3명은 아동이며, 크라스노다르주 작전본부의 당일 최종 집계에서는 부상자 21명이 입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선 시점에 겔렌지크 시 당국과 러시아가제타는 부상 47명·입원 17명으로 보도했으나, 이후 작전본부 집계가 상향됐다. 러시아 당국은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이라고 규정했지만 우크라이나 측의 공식 입장은 보도 시점에 확인되지 않았다.출처РБК, 「Атака БПЛА на курорт под Геленджиком. Главное」, 2026.08.03, https://www.rb..

카자흐스탄, 전력의 62.1%는 석탄…가스·수력·재생에너지가 나머지 구성

6월 15일 카자흐스탄 영문 민간·친정부 성향 매체인 The Astana Times는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자료를 인용해 카자흐스탄 전력생산에서 석탄이 62.1%를 차지한다고 보도했다. 가스화력 발전은 23.4%로 두 번째 비중을 차지했고, 대형 수력은 7.5%, 재생에너지는 7.0%였다. 이 비율을 합산하면 석탄 62.1%, 가스 23.4%, 수력 7.5%, 재생에너지 7.0%의 구조다. 카자흐스탄의 전력 믹스는 중앙아시아 국가들 사이에서도 석탄 의존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은 산악지형과 대형 하천을 기반으로 수력 비중이 높지만, 카자흐스탄은 북부와 중부 산업지대의 석탄화력 발전소가 전력체계의 중심을 형성해 왔다. 석탄은 가격과 공급 안정성 측면에서 장점이 있지만, 노후 발전소, ..

경제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