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 2

아제르바이잔, 1,740만 마나트 세제·관세 감면… 카라바흐 생산특례는 투자와 생산으로 이어지고 있나

- 아제르바이잔 경제부는 카라바흐·동잔게주르 생산사업자들이 지금까지 설비·원료 수입 과정에서 1,740만 마나트의 부가가치세·관세 면제를 받았다고 밝혀 - 이 금액은 정부가 지급한 현금보조금이나 투자·생산·수출액이 아니라 기업이 납부하지 않게 된 세금·관세의 누계이며, 특례는 2033년 1월 1일까지 적용 - 수혜기업 수와 면제대상 수입액, 신규 고용·생산·수출 등 성과 분모가 공개되지 않아 정책이 실제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과 투자유발 효과는 구분해 평가해야 2026년 8월 25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경제부는 카라바흐·동잔게주르 경제구역에 생산시설을 조성한 사업자들이 지금까지 설비와 원료 수입 과정에서 1,740만 마나트(한화 약 142억 원)의 부가가치세와 관세를 면제받았다고 밝혔다. 정책이 법령에만..

경제 2026.08.27

러시아 국가두마, 간이과세 사업자 VAT 기준 2,000만 루블 유지 법안 통과

2026년 6월 24일 러시아 국가두마는 모스크바에서 간이과세제도(УСН)를 적용받는 중소기업의 부가가치세(VAT) 전환 기준을 2,000만 루블(한화 약 4억 원)로 유지하는 법안을 2차·3차 독회에서 통과시켰다. RIA Novosti와 Rossiyskaya Gazeta는 이 법안이 2027~2029년에도 연 매출 2,000만 루블 기준을 유지하고, 예정됐던 기준 하향을 뒤로 미루는 내용이라고 보도했다. RIA Novosti에 따르면 현행 세법 구조에서는 2026년부터 УСН 적용 사업자가 연 매출 2,000만 루블을 넘으면 VAT 납부 대상으로 전환된다. 기존 계획상 2027년 기준은 1,500만 루블, 2028년 기준은 1,000만 루블로 낮아질 예정이었지만, 국가두마가 통과시킨 법안은 2027~2..

경제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