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향민 3

2026.10.19.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예레반 종다양성 COP17 개최, 아제리 로켓 계약, 조지아 실향민 지원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예레반서 생물다양성 COP17 본회의 시작… 환경장관 의장 선출 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에서 19일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제17차 당사국총회(COP17) 공식 본회의가 시작됐다. 첫 본회의에서는 함바르줌 마테보샨(Hambardzum Matevosyan) 아르메니아 환경장관이 2년 임기의 총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공식 회의 일정은 30일까지다. COP17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신임 의장은 개막 발언에서 2030년 생물다양성 목표 이행을 위한 행동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COP17의 공식 회기는 19~30일이며, 16일 진행된 예레반 정상회의와 별도 일정이다. 출처COP17 예레반 조직위원회, 「Hambardzum Matevosyan Elected President of COP17」, ..

전투는 끝났지만 실향민 정착은 여전히… 아르메니아, 카라바흐 실향민 지원 3년의 성과와 과제

- 2023년 나고르노카라바흐에서 대규모 피란이 발생한 이후 아르메니아 정부는 실향민의 국적 취득과 주거 안정을 지원해 와 - 그러나 임시보호 신분, 아르메니아 국적 취득, 주택지원 자격과 실제 정착 성과는 서로 다른 문제이며, 정부가 발표한 주거지원 증서 사용 건수에도 확인되지 않은 차이가 있어 - 실향민의 생활 안정과 고향으로의 귀환·재산권 문제는 별도로 남아 있으며,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의 평화협정만으로 모든 개인의 권리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냐 2023년 10만 명 넘게 국경 넘어…임시보호에서 국적·주택지원으로 이어진 정착 정책과 남은 과제 아르메니아 정부가 카라바흐 출신 실향민의 국적 취득과 주거지원 실적을 잇달아 발표했다. 아르멘 가자리안 내무부 차관은 2026년 10월 13일 국적..

정치 2026.10.15

2026.08.25.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 의회, 2026~2031년 정부 프로그램 승인… 찬성 63·반대 24 아르메니아 국회는 25일 본회의에서 새 정부의 2026~2031년 5개년 프로그램을 찬성 63표, 반대 24표로 승인했다. 프로그램은 6월 7일 총선 뒤 구성된 정부의 정책방향을 담고 있으며 평화와 안보, 경제·제도 전환, 인적자본, 인프라, 민주주의와 행정효율 등을 주요 축으로 제시한다. 앞서 내각은 20일 프로그램을 승인해 국회에 제출했으며 25일 의결로 헌법상 정부 프로그램 승인 절차가 한 단계 마무리됐다. 국회 승인 뒤 정부는 3개월 안에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집행할 5개년 행동계획을 별도로 승인할 예정이다. 따라서 25일 결정은 전체 정책목표에 대한 의회 승인으로, 개별 사업의 예산배정이나 세부 시행계획까지 모두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