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디잔 2

2026.09.02. 우즈베키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총조사 잠정결과, 상주인구 3,904만7천 명…기존 통계 밖 81만600명 확인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2일 올해 실시한 인구·농업총조사의 잠정 결과를 보고받았다. 상주인구는 3,904만 7,000명으로 집계됐으며 기존 행정통계에 반영되지 않았던 81만 600명의 거주지와 사회적 지위가 새로 확인됐다. 기존 자료와 비교하면 타슈켄트구 인구는 1.6배 많은 반면 안디잔시는 15.8% 적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농업총조사에서는 기존 기록에 반영되지 않았던 98만 5,500ha의 토지 경계와 용도가 새로 파악됐으며 이 가운데 78만 9,500ha는 경작지였다. 정부는 총조사 결과를 국가·지역 정책과 통계체계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며, 비관측경제와 기업센서스 등 후속 의..

우즈베키스탄, 2026년 2/4분기 주택 가격 상승… 타슈켄트와 지방도시 격차는 더 벌어지나

7월 17일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은 2026년 2/4분기 주택시장 검토자료를 내고 전국 주택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5% 상승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국가통계위원회는 헤도닉 회귀에 기반한 새 방법론을 적용해 연간 상승률을 4.0%, 전 분기 대비 상승률을 1.3%로 발표했다. 두 기관의 집계 방식이 달라 수치에 차이가 있으므로 인용할 때 출처를 함께 밝혀야 한다. 분기 기준으로는 0.9% 올랐으며, 지방도시의 상승률이 타슈켄트보다 높은 곳도 있었지만 절대 가격 수준과 시장 유동성에서는 여전히 수도권이 우위를 보였다. 주택가격과 임대료 흐름을 함께 보면 우즈베키스탄 부동산시장이 단순한 ‘전국 동반 급등’이 아니라 지역별로 차별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중앙은행 자료에 따르면 2026년 2/4분기 ..

경제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