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 5

2026.08.19. 카자흐스탄 현지 뉴스 모아보기

쿠룰타이 선거 앞두고 7개 정당 대표 최종 TV토론 카자흐스탄의 첫 단원제 의회인 쿠룰타이 선거를 나흘 앞둔 19일, 등록된 7개 정당 대표가 24KZ 생방송 최종 TV토론에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경제·사회정책과 법치, 지역발전 등 주요 공약을 놓고 질의와 상호토론이 진행됐으며 방송사에는 시민 질문 약 5만9,000건이 접수됐다. 이는 선거운동 과정의 토론으로, 투표나 당선 결과는 아니며 본투표는 23일 실시될 예정이다. 출처Tengrinews.kz, 「Острые вопросы и прямые ответы: чем запомнились главные политические дебаты - 2026」, 2026-08-19https://tengrinews.kz/kazakhstan_news/ostryie-v..

유라시아 주요 도시 여름 물가 비교… 모스크바가 가장 비싸고 타슈켄트가 가장 저렴

2026년 6월 21일 기준 모스크바와 알마티, 타슈켄트, 트빌리시, 예레반에서 우유·빵·쌀·달걀·닭가슴살·쇠고기·사과·감자·토마토 등 같은 규격의 식료품 9개와 대중교통 1회권, 카푸치노, 패스트푸드 세트를 비교한 결과, 12개 품목 합계는 모스크바가 48.39달러(약 7만 3,920원)로 가장 높았고 타슈켄트가 32.15달러(약 4만 9,110원)로 가장 낮았다. 다만 물가가 낮은 도시가 현지 소득 대비 생활비 부담까지 낮은 것은 아니었다. 이번 비교는 도시별로 규격이 다른 ‘한 끼 식사’나 임의의 장바구니를 섞지 않고, Livingcost가 동일 단위로 제시한 품목만 사용했다. 식료품은 우유 1L, 흰빵 500g, 쌀 1kg, 달걀 12개, 닭가슴살 1kg, 쇠고기 우둔살 1kg, 사과·감자·토마토..

경제 2026.07.29

알마티의 여름 산악관광, 침불락 과부하와 클러스터 확장 사이에서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 알마티는 겨울 스키뿐 아니라 여름 산악·하이킹 관광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톈산 산맥 자락의 침불락(Shymbulak)과 메데우, 일레알라타우 국립공원은 사계절 관광지로 자리 잡았지만, 특정 지점에 수요가 몰리는 과부하와 교통·환경 부담이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알마티시는 관광 클러스터 확장으로 이를 분산하려 하고 있다. 침불락은 여름 산악관광의 중심이다. 알마티시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침불락 방문객은 45만 명을 넘었고, 2025년 1~10월 누적으로는 110만 명에 이르렀다. 직전 겨울 시즌까지 포함한 연간 방문객은 약 150만 명 수준이다. 침불락은 마스터카드 '알마티 관광 2025' 보고서에서 외국인 관광객 방문의 30.6%를 차지하는 도시 최대 명소로 꼽혔다...

사회, 문화 2026.07.11

카자흐스탄, 5월 주택거래 13.5% 감소… 부동산시장 조정 지속

2026년 5월 카자흐스탄의 주택 매매는 전월보다 13.5% 감소했다. 앞서 제시된 ‘28.4% 증가’는 최근 전국 거래증가율이 아니라 과거 특정 도시나 시점의 비중·변동과 혼동될 가능성이 있어, 최신 국가통계국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시장은 상승보다 조정에 가깝다. 카자흐스탄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5월 등록된 주택 매매는 3만420건으로 4월의 3만5,154건보다 4,734건 줄었다. 거래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아스타나 5,122건(16.8%), 알마티 4,925건(16.2%), 카라간다주 2,630건(8.6%)이었다. 전월보다 거래가 증가한 곳은 투르키스탄주 7.6%와 아티라우주 0.6%뿐이었다. 키질로르다주는 35.5%, 알마티는 24.2%, 울르타우주는 19.4% 감소해 지역별 차이가 컸다. 대도시의..

경제 2026.07.11

카자흐스탄 대통령, 알마티에 UN SDG 지역센터 설립 법률 서명

6월 18일 카자흐스탄 현지 매체인 아스타나 타임즈(The Astana Times)는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Kassym-Jomart Tokayev)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중앙아시아와 아프가니스탄을 위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 지역센터 설립 법률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센터는 알마티에 설치되며, 카자흐스탄은 2025~2029년 매년 300만 달러(한화 약 44억 4,000만 원)를 자발적으로 기여할 계획으로 전해졌다.유네스코(UNESCO)와 카자흐스탄 대통령실 자료에 따르면 센터 설립을 위한 유치국 협정은 2025년 8월 알마티에서 토카예프 대통령과 안토니우 구테흐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당시..

정치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