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 3

2026.08.25.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무르 가스화학단지 대형 화재…사망 7명·9명 실종 25일 아무르주 스보보드니에서 가동 준비 중이던 아무르 가스화학단지(AGHK)에 화재가 발생해 시운전 중이던 설비가 정지됐다. 회사의 예비조사에 따르면 불은 열분해설비의 보조공정 구역에서 시작됐으며 주요 생산설비 자체에는 피해가 확인되지 않았다. 25일 저녁까지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으나 26일 오전 회사의 후속 발표에서는 사망 7명, 실종 9명으로 늘었고 모두 152명이 의료지원을 요청해 36명이 입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자는 러시아인 1명과 중국인 6명이며, 이 단지는 러시아 SIBUR가 60%, 중국 Sinopec이 40%를 보유한 중러 합작사업이다. 당국은 위험생산시설 산업안전 요건 위반 혐의로 형사사건을 수사하고 있으며 구조·수색 작업과 ..

아르메니아, 카라바흐 이주 취약가구에 최장 10년 임대료 보조… 기존 주택지원 이용권은 포기해야

- 법정 조건을 충족해 승인된 카라바흐 이주 1~3인 가구에는 신청 다음 달부터 가구원 1명당 월 4만 드람(한화 약 15만 5,000원)이 최장 120개월 지급 - 사업은 2025년 12월 채택돼 2026년 7월 1일 시행... 8월 19일 발표는 신규 도입이 아니라 개정된 신청절차에 대한 설명 - 기존 주택지원 증서를 받지 않았거나 취소한 데 더해 제710-L호 주택지원사업 이용권도 포기해야... 실제 신청·승인·지급 가구 수는 미공개 2026년 8월 19일 아르메니아 노동사회부는 카라바흐에서 이주한 일부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장기 임대료 부분보조의 신청절차를 설명했다. 해당 사업은 정부가 2025년 12월 25일 정부결정 제1959-L호로 채택해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한 제도다. 정..

경제 2026.08.20

유라시아 주요 도시 여름 물가 비교… 모스크바가 가장 비싸고 타슈켄트가 가장 저렴

2026년 6월 21일 기준 모스크바와 알마티, 타슈켄트, 트빌리시, 예레반에서 우유·빵·쌀·달걀·닭가슴살·쇠고기·사과·감자·토마토 등 같은 규격의 식료품 9개와 대중교통 1회권, 카푸치노, 패스트푸드 세트를 비교한 결과, 12개 품목 합계는 모스크바가 48.39달러(약 7만 3,920원)로 가장 높았고 타슈켄트가 32.15달러(약 4만 9,110원)로 가장 낮았다. 다만 물가가 낮은 도시가 현지 소득 대비 생활비 부담까지 낮은 것은 아니었다. 이번 비교는 도시별로 규격이 다른 ‘한 끼 식사’나 임의의 장바구니를 섞지 않고, Livingcost가 동일 단위로 제시한 품목만 사용했다. 식료품은 우유 1L, 흰빵 500g, 쌀 1kg, 달걀 12개, 닭가슴살 1kg, 쇠고기 우둔살 1kg, 사과·감자·토마토..

경제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