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 2

우즈베키스탄, 자본시장법 전면 개정안 마련…파생상품·수쿠크 제도화 추진

2026년 6월 23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관련 발표를 전한 국영 통신 UzA와 현지 매체 Kun.uz는 우즈베키스탄이 타슈켄트에서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 「자본시장법」 새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UzA에 따르면 개정안은 16장 123개 조항으로 구성됐고, 현대적 시장 원칙에 따른 자본시장 규율, 투자자 권리 보호, 시장 인프라 강화, 새 금융상품 도입을 목표로 한다. 개정안에는 국제 시장에서 쓰이는 파생금융상품 제도화가 포함됐다. Kun.uz는 옵션, 스왑, 선물, 선도계약과 네팅계약 체계가 도입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UzA도 국제스왑파생상품협회(ISDA) 기준에 맞춰 파생상품 거래와 네팅계약 제도를 마련하는 방향을 소개했다. 이슬람금융 상품도 개정안의 주요 축이다. Kun.uz는 우즈베키스탄..

경제 2026.07.06

AIFC,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아제르바이잔 자본시장 비교보고서 발표

6월 18일 아스타나국제금융센터(Astana International Financial Centre, AIFC)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아제르바이잔의 자본시장을 비교한 보고서 “Capital markets in Kazakhstan, Uzbekistan, Kyrgyzstan and Azerbaijan: prospects and trends”를 발표했다. AIFC는 이 보고서가 중앙아시아와 코카서스 4개 경제의 자본시장을 한 문서에서 비교한 첫 지역 단위 분석이라고 설명했다. 카자흐스탄은 네 나라 중 가장 발전된 자본시장 생태계를 가진 국가로 제시됐다. The Astana Times는 카자흐스탄이 1,100억 달러(한화 약 162조 8,000억 원) 이상의 국부저축과 상대적으로 성숙한 시..

경제 202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