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3

카자흐스탄, 적자 줄이고 국부펀드는 계속 쓴다… 2027~2029년 재정 계획 발표

- 카자흐스탄 정부는 8월 25일 2027~2029년 사회경제전망과 공화국 예산안 초안을 승인... 실질 GDP 성장률은 2027년 5.3%, 2028년 5.5%, 2029년 5.4%로 전망 - 국부펀드에서는 2027년 보장이전 2조 4,000억 텡게(한화 약 7조 2,700억 원)와 목표이전 2조 텡게(한화 약 6조 600억 원)를 계획했다. 단순 합산하면 4조 4,000억 텡게(한화 약 13조 3,000억 원)지만, 정부는 비석유 재정적자를 2027년 GDP의 5.3%에서 2029년 2.5%로 줄이겠다고 밝혀 - 정부는 국부펀드 외화자산이 2027년 652억 달러(한화 약 90조 3,000억 원)에서 2029년 706억 달러(한화 약 97조 8,000억 원)로 늘 것으로 예상 2026년 8월 25일 ..

경제 2026.08.26

러시아, 2026년 상반기 연방예산 적자 5조 7,310억 루블… 연간 계획 웃돌아

2026년 7월 9일 러시아연방 재무부는 지출 선집행과 석유·가스 수입 감소가 겹치면서 1~6월 연방예산이 5조 7,310억 루블(한화 약 111조 3,000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잠정 발표했다. 이는 같은 기간 러시아 국내총생산(GDP)의 2.5%에 해당하며, 2025년 상반기 적자 3조 3,870억 루블(한화 약 65조 7,800억 원)보다 약 2조 3,450억 루블(한화 약 45조 5,400억 원) 많다. 상반기 세입은 18조 6,220억 루블(한화 약 361조 6,400억 원)로 전년 동기보다 5.8% 늘었고, 세출은 24조 3,530억 루블(한화 약 472조 9,400억 원)로 16.1% 증가했다. 세입보다 세출 증가 속도가 약 세 배 빨랐던 셈이다. 러시아 재정 당국은 연초 적자가 큰 주..

경제 2026.07.15

러시아 연방예산 적자, 1~5월 6조 루블 넘어

6월 10일 The Moscow Times는 러시아 연방예산 적자가 2026년 1~5월 기준 6조 루블(한화 약 128조 원)을 넘어섰으며, 러시아 재무부는 이를 예산 위기로 보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같은 수치는 러시아 재무부의 1~5월 연방예산 집행 예비평가에서도 확인된다. 러시아 재무부에 따르면 2026년 1~5월 연방예산 적자는 6조 100억 루블(한화 약 128조 1,000억 원)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2조 9,810억 루블(한화 약 63조 6,000억 원) 많고, 2026년 예산법상 연간 적자 계획 3조 7,860억 루블(한화 약 80조 7,000억 원)을 이미 넘어선 규모다. 같은 기간 연방예산 수입은 14조 7,810억 루블(한화 약 315조 1,000억 원)로 전년 대비 0.3%..

경제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