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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하원 평의회, 로군 2단계 IDA 3억 달러 협정 사전심의… 비준·발효·인출은 별개

- 타지키스탄 하원 평의회가 로군 수력발전소 2단계 국제개발협회 보조금 3억 달러(한화 약 4,239억 원) 금융협정을 검토하고 관련 결정을 채택 - 공식 발표는 하원 본회의 비준을 명시하지 않았으며, 협정 발효와 자금 인출에는 국내 승인 이후에도 별도 조건이 적용 - 세계은행이 승인한 3억 달러(한화 약 4,239억 원)는 상환 대출이나 전체 사업비가 아니라 2단계 국제개발협회 보조금 2026년 8월 18일 타지키스탄 하원 평의회는 로군 수력발전소 지속가능금융 프로그램 2단계 국제개발협회(International Development Association·IDA) 금융협정을 검토하고 관련 결정을 채택했다. 파이잘리 이디조다(Fayzali Idizoda) 하원의장이 주재한 임시회의를 전한 국영통신 Kho..

경제 2026.08.19

S&P, “로군 3호기 2027년 3분기 완공 전망”… 타지크 전력공급 확대 기대

- S&P Global Ratings가 타지키스탄 신용등급 상향 설명에서 로군 수력발전소 3호기의 2027년 3분기 완공을 전망 - 로군은 600MW 발전기 6기로 구성되며 현재 2기가 운전 중 - 이번 일정은 S&P의 사업 전망이지 타지키스탄 정부가 8월 17일 새로 확정한 공정일정은 아냐 국제신용평가사 S&P 글로벌 레이팅스(S&P Global Ratings)가 타지키스탄 로군 수력발전소(Rogun HPP) 3호기가 2027년 3분기에 완공될 것으로 전망했다. Interfax는 8월 17일 S&P가 타지키스탄 국가신용등급을 B에서 B+로 올리며 제시한 사업평가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S&P는 3호기 투입과 하류 수력발전소의 수위관리 개선이 타지키스탄의 발전능력을 크게 늘리고 연중 전력생산을 보다 ..

경제 2026.08.18

우즈베키스탄 6월 물가 전월 대비 0.6% 상승… 연간 인플레이션 6.4%

2026년 6월 우즈베키스탄 소비자물가가 전월보다 0.6% 상승했다. 연간 물가상승률은 5월 5.5%에서 6월 6.4%로 높아졌다. 여름철 과일·채소 가격이 내려갔지만 공공요금과 연료·운송비 인상의 영향이 더 컸다.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공식 자료에 따르면 정부와 중앙은행은 2026년 말 물가상승률을 약 7%로 낮추는 것을 기본 전망으로 제시해 왔다. 6월 수치는 목표범위 안에 있지만 전월보다 상승폭이 커져 공공요금 개편의 파급효과를 보여줬다. 우즈베키스탄 현지 매체들은 전기·가스와 기타 공공요금(коммунальные услуги), 교통비가 6월 물가를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반면 수확기가 시작된 채소와 과일은 하락해 식품부문의 상승압력을 일부 상쇄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에너지기업의 적자와 과소비를 줄이..

경제 202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