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2

카자흐스탄 유권자는 공약을 보고 표를 줬나… 생활경제가 핵심, 정당 의회 진입 5% 문턱에서 공약 차이는 얼마나 작동했나

- 선거 전 조사에서 유권자가 정당에 가장 기대한 것은 소득 증가 62.3%, 물가 억제 48.9%, 부패 척결 30.3%, 일자리 창출 29.8%로 생활경제 쟁점이 상위에 놓여 - 여당이었던 아마나트(AMANAT)당 공공정책연구소(QSI)가 실시한 7월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44.4%가 정당의 정책·공약을 선택요인 중 하나로 꼽았지만, 당시 5.3%는 지지 정당을 결정하지 않았고 조사기관의 정당 연계성도 함께 고려해야 - 공약 차이는 중소정당의 선택을 설명하는 한 요소로 보이지만, 아딜레트의 71.17%는 기존 집권당 조직·지역망·자원과 대통령과의 정치적 연계를 함께 보지 않으면 설명하기 어려워 8월 24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중앙선거위원회는 전날 실시된 첫 단원제 쿠릴타이 조기총선의 예비 결과를 발..

정치 2026.08.24

아르메니아 총리, 총선 후 재임명·장관 12명 중 11명 유임… 정책 연속성 선택

2026년 8월 2일 바하근 하차투랸(Vahagn Khachaturyan) 아르메니아 대통령이 총선 후 니콜 파시냔(Nikol Pashinyan)을 아르메니아 총리로 다시 임명했다. 다음 날 발표된 신정부에서는 12개 부처 장관 가운데 11명이 같은 직책을 유지했고, 부총리 2명도 유임됐다. 유일한 장관 교체는 고기술산업부에서 이뤄졌다. 다비트 타데보샨이 므히타르 하이라페탼을 대신해 장관으로 임명됐다. 파시냔은 앞서 하이라페탼이 정부에 계속 남기를 원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헌법 제158조의 정부 총사퇴 뒤 헌법 제149조에 따른 총리 임명아르메니아 헌법 제158조 에 따라 정부는 새로 선출된 국회의 첫 회의일에 사임서를 제출하며, 새 정부가 구성될 때까지 기존 장관들이 직무를 계속 수행한다. 이후 대통..

정치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