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즐오르다 2

카자흐스탄, 9월 1일 소규모 학교 10곳서 AI 시범 시작 예정… 2,600곳 확대는 2029년 목표

- 카자흐스탄은 9월 1일부터 크즐오르다주와 파블로다르주의 소규모 학교 10곳에서 인공지능 활용수업을 시험할 예정 - 정부는 시범범위를 500곳, 2029년에는 약 2,600곳으로 넓히겠다고 밝혔지만 공식자료마다 500곳의 구성과 세부 시범사업의 관계가 다르게 나타나 - 8월 19일 현재 검토한 정부 공개자료에는 국가 교육용 AI 플랫폼의 사업자·예산·데이터 저장방식과 학생·학부모 보호절차 제시 없어 2026년 8월 18일 카자흐스탄 정부는 중등교육에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2026~2029년 종합계획이 승인됐다고 발표하고, 9월 1일부터 크즐오르다주와 파블로다르주의 소규모학교 10곳에서 첫 시범수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제시한 최종 목표는 2029년까지 전국 약 2,600개 소규모학교로 사업..

사회, 문화 2026.08.19

카자흐스탄, 파종면적 2,380만㏊… 밀 줄이고 유지작물 430만㏊로 확대

2026년 7월 31일 카자흐스탄 국가통계국은 올해 수확을 위한 작물별 파종면적 통계를 공개했다. 정부와 농업부 자료를 종합하면 전체 파종면적은 약 2,380만㏊로 2025년보다 약 18만㏊ 늘었으며, 밀 면적은 줄고 유지작물과 사료작물은 확대됐다. 카자흐스탄 정부가 연초 제시한 계획에서 곡물·두류 파종면적은 약 1,590만㏊로 전년보다 11만2,400㏊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밀은 1,220만㏊에서 약 1,210만㏊로 축소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7월 농업부 집계에서는 밀 면적이 전년보다 12만5,000㏊ 줄었고, 곡물의 전체 파종구조 비중도 최근 3년간 73%에서 66%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유지작물 면적은 430만㏊로 역대 최대 수준까지 확대됐다. 전체 파종면적의 약 18%에 해당한다...

경제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