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3

키르기스스탄, 재생에너지 사업 임시 특별규정 도입

2026년 7월 1일부터 키르기스스탄 정부는 에너지 안보와 투자 유치를 위해 키르기스스탄 내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준비·지원·실행 절차를 2027년 6월 30일까지 특별 임시규정으로 운영한다. 키르기스스탄 현지 독립 온라인 매체 24.kg와 경제매체 Economist.kg는 사디르 자파로프(Sadyr Japarov)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재생에너지 투자 유치와 에너지 안보 여건 조성을 위한 대통령령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24.kg 보도에 따르면 임시규정 적용 기간에는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문서의 준비, 지원, 실행이 별도 임시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국가기관, 지방행정기관, 소유 형태와 관계없는 관련 조직은 해당 프로젝트 문서를 신속하게 검토해야 한다. Economist.kg는 이 조치를 투자자와의 상호..

경제 2026.06.30

우즈베키스탄 재생에너지 발전량, 2026년 들어 28% 증가

6월 9일 우즈베키스탄 현지 매체인 UzDaily는 우즈베키스탄의 태양광·풍력 발전소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8일 오후 1시까지 50억 kWh의 전력을 생산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2025년 같은 기간보다 28% 증가한 규모다. 보도는 공식자료를 근거로 태양광 발전이 30억 kWh, 풍력 발전이 19억 kWh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현지 매체인 Kun.uz도 같은 날 에너지부 자료를 근거로 우즈베키스탄의 태양광·풍력 발전량이 전년 대비 28% 늘었다고 보도했다. Kursiv도 50억 kWh 생산과 28% 증가 수치를 전했다. 복수의 현지 매체는 해당 수치가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자료에 근거한다고 설명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최근 몇 년 동안 태양광과 풍력 프로젝트를 빠르게 확대해 왔다. 재생에..

경제 2026.06.17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안정성이 과제로 부상

6월 11일 중앙아시아 전문 매체인 The Times of Central Asia는 중앙아시아에서 재생에너지 발전이 확대되는 가운데 전력망 안정성과 저장장치, 동시발전 문제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태양광 발전의 시간대별 생산 패턴이 중앙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동시에 나타난다는 점을 지적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은 대체로 비슷한 시간대에 태양광 발전량이 증가한다. 이는 낮 시간대 전력 공급 과잉과 저녁 시간대 공급 부족 문제를 동시에 만들 수 있다. 재생에너지 설비 자체의 단가가 낮아지더라도, 전력망 보강, 저장장치, 예비전원, 송전망 조정 비용이 추가된다. 세계은행은 2026년 2월 중앙아시아 에너지 안보 관련 자..

경제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