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2

2026.08.26. 우즈베키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통화량 434조 5,000억 숨… 1년 새 37% 증가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자료를 인용한 현지 보도에 따르면 8월 1일 기준 광의통화량은 434조 5,000억 숨(한화 약 50조 8,800억 원)으로 집계돼 전년 같은 시점보다 약 118조 8,000억 숨(한화 약 13조 9,100억 원), 37% 증가했다. 전체 통화량의 83% 이상은 숨화 표시 자산이었고 유통 현금도 76조 3,000억 숨(한화 약 8조 9,300억 원)으로 늘었다. 통화량은 올해 6월 처음 400조 숨을 넘어 411조 4,000억 숨에 도달한 뒤 한 달 만에 다시 확대됐다. 다만 434조 5,000억 숨은 8월에 새로 공급된 통화액이 아니라 특정 시점의 예금과 현금 등을 합친 통화량 잔액이므로, 증가분 전체를 중앙은행의..

러시아 내 노동·장기 체류 외국인, 새 휴대폰 의무 구매해야 하나?

2026년 7월 15일 이고르 주보프(Igor Zubov) 내무부 국무서기 겸 차관은 연방평의회(상원) 국제문제위원회 회의에 출석해, 노동 목적이나 장기 체류 목적으로 러시아에 들어오는 이주민이 등록할 때 전자 프로필이 연계된 휴대전화를 구매하도록 하는 방안을 향후 이민관리 방향으로 제시했다. 다만 관련 법안과 시행령은 공개되지 않았고, 기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지, 별도 단말기를 새로 사야 하는지, 러시아 전화번호 개통을 뜻하는지도 확정되지 않았다. 주보프 차관은 해당 기기를 통해 관계 기관이 대상 이주민의 위치와 체류 상황을 확인하고, 등록된 거주지나 체류지를 당국의 관리 밖에서 변경하는 일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 기기를 일방적 위치 확인 수단뿐 아니라 당국과 외국인 사이의 통보 ..

사회, 문화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