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바 2

2026.08.25. 우즈베키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전국 163개 산업·사회시설 일괄 가동… 총사업비 약 50조 숨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25일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전국 163개 신규 산업·서비스·사회시설의 가동을 시작하는 행사에 참석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가운데 72개는 산업·서비스 사업, 91개는 사회시설이며 전체 사업규모는 약 50조 숨(한화 약 5조 8,500억 원)이다. 정부는 이들 사업을 통해 약 1만 5,000개의 일자리가 생기고 연간 예산수입이 약 1조 숨(한화 약 1,170억 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사업에는 시르다리야주의 1,573MW 발전설비, 카라칼팍스탄의 200MW 풍력발전과 100MW 에너지저장설비가 포함됐고, 사회시설로는 유치원 36곳·학교 43곳·대학 7곳·병원 3곳 등이 제시됐다. 이번 발표는 같은 ..

우즈베키스탄 관광객 증가... 러시아 방문객도 크게 늘어

6월 6일 우즈베키스탄 현지 매체인 UzDaily는 우즈베키스탄이 2026년 1~5월 535만 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한 수치다. UzDaily에 따르면 같은 기간 관광 수출은 22억 4,4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매체는 6월 13일자 보도에서 러시아 관광객의 우즈베키스탄 방문이 전년 대비 30% 이상 늘었다고 전했다. 우즈베키스탄 관광 증가는 사마르칸트, 부하라, 히바 등 역사도시를 기반으로 한 관광산업 확대와 연결되어 보도되고 있다. UzDaily의 6월 13일 보도는 러시아 방문객 증가를 별도 항목으로 다뤘다. 출처UzDaily, “Uzbekistan Tourism Arrivals Rise 27.3% in Jan-May 2026”, ..

경제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