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63개 산업·사회시설 일괄 가동… 총사업비 약 50조 숨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25일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전국 163개 신규 산업·서비스·사회시설의 가동을 시작하는 행사에 참석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가운데 72개는 산업·서비스 사업, 91개는 사회시설이며 전체 사업규모는 약 50조 숨(한화 약 5조 8,500억 원)이다. 정부는 이들 사업을 통해 약 1만 5,000개의 일자리가 생기고 연간 예산수입이 약 1조 숨(한화 약 1,170억 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사업에는 시르다리야주의 1,573MW 발전설비, 카라칼팍스탄의 200MW 풍력발전과 100MW 에너지저장설비가 포함됐고, 사회시설로는 유치원 36곳·학교 43곳·대학 7곳·병원 3곳 등이 제시됐다. 이번 발표는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