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단원제 쿠릴타이 공식 개원… 아이벡 다데바이 초대 의장 선출 카자흐스탄의 새 단원제 의회인 쿠릴타이가 28일 아스타나에서 첫 회기를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전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등록한 의원 145명은 이날 카자흐스탄 국민에게 선서했으며 토카예프 대통령은 새 헌법 제57조에 따라 아이벡 다데바이를 의장 후보로 제안했다. 비밀투표 결과 144명이 다데바이 후보에게 찬성했고 투표용지 1장은 무효로 처리돼 다데바이가 첫 단원제 쿠릴타이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개원은 8월 23일 총선, 25일 최종 의석배분 확정, 27일 의원 공식 등록을 거쳐 새로운 입법기관이 실제 활동에 들어간 단계다. 따라서 이날 사건은 단순한 선거 후속행사가 아니라 새 헌법 아래 단원제 의회가 지도부를 선출하고 입법활동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