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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2. 카자흐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유라시아뉴스 편집국 2026. 9. 3. 20:50

무흐타르 틀레우베르디, 카자흐스탄 외교장관으로 복귀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2일 대통령령으로 무흐타르 틀레우베르디를 카자흐스탄 외교장관에 임명했다. 틀레우베르디는 장기간 외교관으로 근무했으며 2019년 9월부터 2023년 4월까지 이미 외교장관을 맡은 바 있어 이번 인사는 외교 수장직 복귀에 해당한다. 그는 과거 외교장관과 부총리를 겸임했고 이후에도 외교·국가행정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이번 임명은 8월 28일 새로 선출된 쿠릴타이 앞에서 정부가 헌법 절차에 따라 권한을 반납한 뒤 진행된 내각 재구성의 일부이며, 전임 외교장관 예르메크 코셰르바예프는 2025년 9월 26일부터 외교부를 이끌어 왔다. 2일 공식 발표에는 외교정책 노선 변경이나 특정 국가·현안과 연계된 별도의 임명 사유는 제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확인되는 사건 단계는 대통령의 임명 절차가 완료돼 외교부 수장이 교체된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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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릴타이, 기자·의원 접촉 제한 논란에 “새 취재규칙은 아직 승인 전”

 

카자흐스탄 쿠릴타이 사무처의 볼라트 칼리안베코프 부책임자는 2일 새 단원제 의회에서 기자와 의원·정부 관계자의 접촉을 제한한다는 비판에 대해 운영방식을 설명했다. 사무처 설명에 따르면 의원과 쿠릴타이에 초청된 정부 관계자의 언론 접촉은 기본적으로 프레스센터에서 회의 의제에 맞춰 진행하고, 의제 밖의 별도 인터뷰는 쿠릴타이 또는 각 정당의 공보조직을 통해 조율하는 방식이 제시됐다. 사무처는 이를 법률과 국제 의회 관행에 부합하는 조치라고 주장했으며 정기 브리핑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언론인 출입과 취재를 규율할 새로운 인증규칙 자체는 아직 쿠릴타이 사무국의 최종 규정이 아니라 쿠릴타이 Bureau의 승인을 거쳐야 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전날 언론·인권단체들은 복도 등에서 의원에게 자유롭게 질문하던 기존 취재방식이 위축될 수 있다며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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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사태 재구성 보고서 2부 공개… 법원 기록으로 지역별 시간대 복원

 

카자흐스탄 국제인권국은 2일 알마티에서 2022년 1월 사태를 분석한 보고서 「Стрелять на поражение…」 제2부를 공개했다. 연구진은 9개 도시의 형사판결과 55개 지역·구 중심지 및 66개 거주지의 행정재판 자료를 검토해 2022년 1월 2일부터 6일까지 각 지역에서 법원 기록상 어떤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됐는지를 시간대별로 재구성했다. 보고서는 시위와 폭력사건, 공공시설 점거·파손, 법집행기관의 대응 등이 재판 문서에 어떤 방식으로 기술됐는지를 지역별로 정리한다. 발표를 취재한 Vlast는 일부 사건기록이 공개되지 않았고 국가기밀로 분류된 재판도 있어 자료에 한계가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이 보고서는 1월 사태 전체에 대한 새로운 국가 공식조사 결과가 아니라 공개·확보 가능한 법원 문서를 토대로 재구성한 별도의 인권단체 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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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 외교당국, 산업·AI·인프라 등 전략적 동반자 관계 확대 논의

 

아르만 이사갈리예프 카자흐스탄 외교차관은 2일 아스타나에서 남진 한국 외교부 동북·중앙아시아국장을 만나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카자흐스탄 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정치대화와 무역·경제협력, 문화·인적교류 현황을 점검하고 산업협력, 인공지능, 인프라, 교육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중앙아시아-한국 협력포럼 등 다자 협력체제와 양자·다자 무대에서 예정된 고위급 일정의 조율도 의제에 포함됐다. 이번 회담에서 새로운 투자계약이나 사업 착공이 발표된 것은 아니며 양국 외교당국이 향후 협력분야와 고위급 교류 일정을 조율한 단계다. 8월 27~28일 알마티에서 열린 한국수입협회 중심의 양국 비즈니스포럼과는 주체와 회담 목적이 다른 별도 외교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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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2024~2025년 신규 매장지 54곳 국가등록

 

카자흐스탄 정부는 2일 지질탐사와 광물자원 기반 확대 현황을 공개하면서 2024~2025년 모두 54개 신규 매장지가 국가 광물자원 목록에 등록됐다고 밝혔다. 연도별로는 2024년 35곳, 2025년 19곳이 추가됐으며 고체광물과 탄화수소, 지하수 자원이 포함됐다. 정부는 지질정보 디지털화와 보다 정밀한 지질조사를 병행해 민간 탐사와 자원개발 투자를 확대한다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 발표에서 사용한 ‘신규 매장지’는 2일 하루 동안 54곳을 새로 발견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최근 2년간 탐사와 평가를 거쳐 국가등록한 누적 실적이다. 이번 2일 발표는 그동안의 탐사성과를 2024년과 2025년으로 나눠 정부가 공식 집계한 자료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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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2030 자본시장 발전 프로그램 초안 공개… 7개 방향·35개 과제

 

카자흐스탄 금융시장규제개발청은 국립은행과 시장 참가자들이 함께 마련한 ‘2030년까지 자본시장 발전 프로그램’ 초안을 2일 알마티에서 공개했다. 당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주식시장 시가총액은 19조1,000억 텡게에서 41조8,000억 텡게(한화 약 125조3,000억원)로 확대됐고 채권시장 규모는 32조 텡게에서 58조 텡게(한화 약 173조8,000억원)로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회사채는 약 24조 텡게(한화 약 71조9,000억원)를 차지한다. 새 프로그램 초안에는 기관투자자 기반 확대, 연금자산 운용 개선, 증권발행 절차 단순화, 중견기업의 자금조달 수단 확대, 증권대차·공매도와 시장조성 기능 발전, 국제 결제·보관 인프라와의 연결, 기업지배구조·투자자 보호 등을 포함한 7개 전략방향과 35개 과제가 담겼다. 금융당국은 중앙예탁기관을 활용한 일원화된 발행·등록 절차와 카자흐스탄 주식의 국제 결제시스템 연결도 검토하고 있다. 현재 단계는 프로그램이 확정·시행된 것이 아니라 시장 참가자와 논의를 진행하는 초안이며 별도의 자본시장법 제정작업도 병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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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름벳 주석광산 철도사업 3억8,000만텡게 미시공 확인… AFM 횡령 혐의 수사

 

카자흐스탄 금융모니터링청(AFM)은 북카자흐스탄주 아이르타우구 시름벳 주석광산의 철도·기반시설 건설 과정에서 예산자금이 유용됐다는 혐의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방정부 부서는 2017년 Akcent KZ와 시름벳 광산 연결 철도와 инженер 인프라 건설계약을 체결했으며 사업 조달금액은 약 14억 텡게(한화 약 42억원)였다. 당초 2018년 완료 예정이던 공사는 현재까지 완성되지 않았고 AFM은 실제로 시공되지 않은 공사액이 약 3억8,000만 텡게(한화 약 11억4,0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수사대상에는 시공사 책임자와 당시 관련 지방정부 부서 책임자가 포함됐고 법원 결정으로 아파트 3채와 주차공간이 동결됐다. 시름벳은 카자흐스탄의 대표적인 주석 매장지이지만 현재 사건은 광산 자체의 생산 문제가 아니라 연결 인프라 사업의 예산집행과 관련된 수사이며 혐의에 대한 최종 사법판단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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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사업자 60곳 전력 생산 상한요금 조정안 공개… 9월 6일까지 의견수렴

 

카자흐스탄 에너지부는 발전사업자의 전력 생산 상한요금을 조정하는 명령안을 공개법령 포털에 올리고 공개토론에 들어갔다. 초안은 2025년 12월 24일자 에너지부 명령 제508호의 발전사업자별 상한요금 표를 수정하는 내용으로, 공개토론 기간은 9월 6일까지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조정 대상은 60개 발전사업자로, 발전소의 수리·현대화와 안정적인 전력생산을 위한 비용 증가 등을 반영해 사업자들이 제출한 신청을 바탕으로 요금이 재산정됐다. 현재 공개된 것은 발전단계에서 적용되는 사업자별 상한요금 조정안이므로 이를 곧바로 모든 가정의 소매 전기요금이 같은 폭으로 인상되는 조치로 볼 수는 없다. 언론에 공개된 일정대로 절차가 진행될 경우 새 상한요금은 9월 10일부터 적용될 예정이지만, 2일 현재 법적 단계는 공개토론 중인 명령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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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카자흐 임대 매물 호가 급등… 1~3룸 한 달 새 10~13% 상승

 

부동산 플랫폼 Krisha.kz가 7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게시된 임대 매물의 중앙값을 분석한 결과 카자흐스탄의 1룸 아파트 월 임대 호가는 한 달 새 11%, 2룸은 13%, 3룸은 10% 상승했다. 2룸 기준으로 조사대상 19개 도시 모두에서 호가가 올랐으며 카라간다는 26% 오른 23만 텡게(한화 약 69만원), 코스타나이와 파블로다르는 각각 25% 오른 25만 텡게(한화 약 75만 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알마티와 아스타나의 2룸 임대 호가는 각각 약 16.7% 올라 월 35만 텡게(한화 약 105만 원)에 이르렀다. 알마티의 방 수별 중앙 호가는 1룸 23만 텡게, 2룸 35만 텡게, 3룸 50만 텡게였고 아스타나는 각각 25만·35만·50만 텡게로 조사됐다. 이 자료는 실제 체결된 임대차계약의 공식 통계나 국가통계국의 주거비 물가지수가 아니라 Krisha에 올라온 매물의 요구가격 중앙값이라는 점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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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가을 징병 시작… 연말까지 약 2만 3,000명 입대

 

카자흐스탄 국방부는 2일 2026년 가을 정기징병이 시작됐으며 12월 말까지 약 2만 3,000명을 군과 기타 국가 군사조직에 입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은 병역 연기나 면제 사유가 없는 18~27세 남성으로 지방 징병위원회의 심사와 건강검진을 거쳐 배치된다. 국방부 계획상 1만 2,000명 이상은 군에, 약 7,000명은 국가근위대에, 약 3,000명은 국가안보위원회 국경수비대에 배치된다. 이 밖에 비상사태부 조직에 400명 이상, 국가경호기관에 약 300명이 배치될 예정이다. 2만 3,000명은 실제 입대가 모두 완료된 현재 인원이 아니라 2026년 가을 징병기간 전체의 계획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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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B “6~8월 테러·극단주의 사건 19명 유죄·28명 구금”

 

카자흐스탄 국가안보위원회(KNB)는 2일 올해 6~8월 테러·극단주의 관련 수사와 재판 결과를 발표했다. KNB에 따르면 이 기간 테러·극단주의 관련 범죄로 19명이 법원의 유죄판결을 받아 각각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별도로 아스타나·알마티·쉼켄트와 여러 지역에서 28명이 테러 선전, 종교적 증오 조장, 금지자료 유포, 극단주의단체 활동 가담 등의 혐의로 구금됐다. 19명은 이미 법원 판결이 내려진 집단인 반면 28명은 현재 KNB가 수사 중인 별개의 피의자 집단이며 두 수치를 합쳐 확정 범죄자 수로 계산할 수 없다. KNB는 28명에 대한 사전수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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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국경 법규 위반 적발 5,588명… 외국인 4,907명

 

카자흐스탄 국가안보위원회 국경수비대는 2일 8월 국경지역에서 카자흐스탄 법규 위반자 5,588명을 적발했으며 이 가운데 외국인이 4,907명이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국경을 통한 불법 물품·화물 이동 시도는 2,089건 적발됐고 여기에는 마약 30건, 무기·탄약 관련 68건, 159t이 넘는 연료 1,061건 등이 포함됐다. 소비재 불법반출입 적발액은 18억 텡게 이상(한화 약 54억 원), 외화 관련 적발액은 15억 텡게 이상(한화 약 45억 원)이었다. 국경수비대는 이와 별도로 카스피해에서 밀렵 61건을 적발했고, 수사기관에 형사사건 63건을 넘겼으며 행정사건 4,886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5,588명 전체가 형사범죄자로 입건됐다는 의미는 아니며 출입국·국경·행정 법규 등 여러 유형의 위반을 합한 단속 집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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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다나 미르주안 사망사건 재판… 외벽 붕괴 전후 건물 안전관리 증언 이어져

 

아스타나에서 구급대원 울다나 미르주안의 사망과 관련한 형사재판이 2일 계속돼 사고 건물의 관리와 기술적 상태를 둘러싼 주민 증언이 이어졌다. 법정에 출석한 주민 발레리야 삼소노바는 외벽 붕괴 이전에는 주민들 사이에서 건물 구조의 위험성이나 대규모 보수 필요성이 본격적으로 논의되지 않았다고 증언한 것으로 보도됐다. 증언 과정에서는 공동주택 관리조직의 업무, 건물 기술점검 여부, 외벽 붕괴 이후 시 당국이 시행한 일부 구조물 보강과 벽돌 해체 작업 등이 함께 다뤄졌다. 주민은 사고 이후에도 건물에 나타난 균열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재판부는 관계자들의 책임과 당시 건물 관리상황에 관한 증언을 계속 확인하고 있다.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므로 건물 관리주체나 특정 피고인의 법적 책임이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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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v, 응급입원 시 최대 3명에게 통보하는 지정 연락처 서비스 공식 안내

 

카자흐스탄 보건부는 2일 사고나 급성질환 등으로 본인이 가족에게 직접 연락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비해 eGov에서 ‘신뢰 연락처’를 사전 등록하는 서비스를 공식 안내했다. 이용자는 eGov.kz 또는 eGov Mobile에서 최대 3명을 지정할 수 있으며 응급상황으로 병원에 입원하면 등록된 연락처에 입원 사실을 알릴 수 있다. 지정되는 사람은 18세 이상이어야 하고 모바일 시민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돼 있어야 하며, 이용자가 상대방의 IIN을 입력하면 상대방이 SMS를 통해 등록에 동의하는 절차를 거친다. 서비스는 의료진이 임의의 가족관계를 추정해 연락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용자가 사전에 지정한 사람에게 정보를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IIN과 eGov·모바일 시민 데이터베이스 이용요건이 필요한 서비스이므로 외국인 이용 가능 여부 역시 개별 이용자의 카자흐스탄 전자정부 등록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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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zETA 의무화 일정 보도 확산…카자흐 공식자료는 “현재 파일럿·권고”

 

카자흐스탄의 전자여행허가 QazETA를 둘러싸고 2일 일부 해외 정부와 매체가 항공·육로·철도별 의무화 일정을 보도했지만 카자흐스탄 외교부가 현재 공개한 공식자료에서는 QazETA가 여전히 단계적 도입을 위한 파일럿 체제로 설명돼 있다. 외교부 자료에 따르면 ETA는 카자흐스탄 무비자 입국 대상국 국민을 위한 전자허가로, 출발 예정일 최소 72시간 전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하도록 설계됐으며 허가 유효기간은 180일이다. 외교부는 ETA가 입국 자체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최종 입국 결정은 국경 당국이 내린다고 설명한다. 가장 중요한 현재 상태와 관련해 카자흐 외교부 자료는 파일럿 기간 동안 무비자 대상자의 ETA 취득을 ‘권고’하고 있으며, 해외에서 보도된 11~12월의 교통수단별 구체 의무화 날짜는 9월 2일 현재 카자흐 당국 공개자료에는 명시돼 있지 않다. 따라서 한국인을 포함한 무비자 여행객에게 현재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단계는 QazETA의 파일럿 운영과 사전 신청 권고이며, 의무화 일정은 카자흐 당국의 후속 공식 발표를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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