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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4.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유라시아뉴스 편집국 2026. 9. 5. 20:43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2026~2031 물 부문 전환 로드맵 추진… 24시간 식수·관개·하수처리 재설계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는 9월 4일 딜리잔에서 열린 ‘물 부문 개혁 2026~2031’ 워크숍에서 정부가 물 부문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파시냔은 현재 상당수 지역에서 식수 문제가 남아 있고 경작지와 과수원 가운데 관개수에 접근할 수 있는 면적도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제시한 방향에는 필요한 모든 정착지에서 24시간 식수를 공급하고 관개수를 확대하며 경제적 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는 지역까지 용수를 공급하는 목표가 포함됐다. 사용한 물을 정화하지 않은 채 자연으로 방류하지 않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에서 형성되는 수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저장하는 방안도 논의 대상에 올랐다. 파시냔은 객관적인 요금체계와 비용효율성, 물시장 형성, 민간투자 유치 가능성까지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9월 4일 결정은 구체적인 사업비와 시행일이 확정된 국가 프로그램이 아니라 워크숍 결과를 바탕으로 로드맵 초안을 만든 뒤 별도 국가 프로그램으로 확정하는 준비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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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반서 아르메니아-튀르키예 비즈니스 회의… 약 200명 참가

 

아르메니아와 튀르키예 기업인들이 9월 4일 예레반에서 개막한 이틀 일정의 비즈니스 회의에서 교역과 공급망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EU NEIGHBOURS east에 따르면 행사에는 정보기술, 관광, 건설, 식품제조, 운송 등 여러 분야의 양국 기업인 약 20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아르메니아 제조업·기업인연합과 Eurasia Partnership Foundation Armenia, 튀르키예의 Hrant Dink Foundation과 TEPAV가 공동 주최했고 EU 지원 정상화 프로그램의 일부로 진행됐다. 같은 기간 열린 ARMENIA EXPO 2026에는 9개국에서 150개 이상의 기업과 사업자가 참가했다고 현지 매체 NEWS.am이 전했다. NEWS.am은 특히 튀르키예 반주에서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을 포함한 약 80명 규모 대표단이 예레반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민간 경제교류의 확대를 보여주지만 국경 개방이나 자유무역협정 체결, 통관제도 변경이 확정된 것은 아니므로 이를 공식 경제통합 조치로 확대해 해석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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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8월 소비자물가 4.4% 상승… 휘발유 11.7%·경유 25% 올라

 

아르메니아 통계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보다 4.4% 상승했고 전월보다 0.2% 올랐다. 식품·비알코올음료 가격은 전년 동월보다 6.4% 상승했지만 7월과 비교하면 1.0% 하락했다. 주거·수도·전기·가스·기타 연료는 전년 동월보다 1.4%, 운송은 2.4%, 교육은 8.3% 상승했다. 연료를 별도로 보면 휘발유 가격은 전년 동월보다 11.7%, 경유는 25.0% 올랐다. 전월 대비로도 휘발유는 4.1%, 경유는 9.8% 상승했고 부탄·프로판 등 액화탄화수소 가격은 전년 동월보다 23.6% 올랐다. 전체 소비자물가는 5월 -0.8%, 6월 -0.5%, 7월 -1.4%로 3개월 연속 전월 대비 하락한 뒤 8월 +0.2%로 전환됐다. 다만 통계는 품목별 가격 변화의 원인을 직접 설명하는 자료가 아니므로 연료·식품 가격 변동의 원인은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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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AL, 2,000만 달러 넘게 투자한 유리가공 신공장 가동… 생산능력 확대

 

아르메니아 경제부는 9월 4일 알루미늄 문·창호 제조기업 PROFAL이 새 유리가공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투자액이 2,000만 달러(한화 약 270억 원)이다. 경제부에 따르면 공장 전체 부지는 12만 ㎡이고 이 가운데 1만 7,000㎡가 유리 생산과 저장시설로 사용되며 향후 2년 안에 생산공간을 4만 ㎡까지 늘릴 계획이다. 새 공장 가동을 통해 유리가공 생산능력을 약 5배 확대해 월 4만 ㎡ 이상으로 높인다는 계획도 제시됐다. 회사 제품은 아르메니아 국내뿐 아니라 프랑스, 영국, 미국 등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회사는 현재 5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다. 경제부 자료는 정부의 리스 이자 지원도 확인하지만 향후 생산량과 수출 확대 목표는 회사 계획이므로 실제 실적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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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일’ 사건 새 사법 단계… 전 경찰부대 지휘관 공소절차 개시

 

아르메니아 검찰은 9월 4일 2008년 ‘3월 1일’ 사건과 관련해 당시 경찰부대 지휘관이었던 G.G.에 대해 공적 형사소추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검찰은 그가 당시 형법 제376조 제2항의 중대한 결과를 초래한 직무태만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 주장에 따르면 경찰부대에는 특수수단 사용을 규율할 내부 지침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고 사용기한이 지난 Cheryomukha-7 특수탄 등이 현장에 공급됐다. 검찰은 2008년 3월 1~2일 시위 진압 과정에서 해당 특수탄이 사용됐고 그 결과 3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1명이 중등도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Armenpress도 검찰 발표를 토대로 전 지휘관에 대한 형사소추 개시와 혐의 내용을 확인해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기소·수사의 새로운 단계이지만 법원의 유죄판결이 아니며 피의자에게는 확정판결 전까지 무죄추정 원칙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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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중앙은행,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보험사’ 선정기준 개편… 15% 지수 기준 도입

 

아제르바이잔 중앙은행은 9월 4일 보험사의 시스템적 중요도를 평가하는 기준 개정안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새 체계는 기존 네 개 범주에서 복잡성 항목을 제외하고 규모, 다각화, 대체가능성 세 개 범주를 중심으로 평가한다. 증권거래 회전율이 새 평가항목으로 추가됐고 국내에서 인수한 위험과 관련된 재보험료의 반영방식과 가중치도 조정됐다. 시스템적 중요도 지수가 15% 이상인 보험사는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보험사’로 분류된다. 중앙은행은 관련 보험사 명단을 매년 9월 1일까지 이사회 결정으로 승인하도록 했다. 이번 조치는 개별 보험사의 건전성 악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금융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보험사를 식별하는 감독 방법론을 은행권 기준과 더 일관되게 맞추는 규제 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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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증권거래소 1~8월 거래대금 34.8% 감소… 거래건수는 2.3배 증가

 

바쿠증권거래소(BSE)의 2026년 1~8월 전체 금융상품 거래대금은 284억 2,900만 마나트(한화 약 22조 6,526억 원)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4.8%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거래건수는 4만 5,252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약 2.3배 증가했다. 거래대금 가운데 환매조건부채권(Repo) 거래가 243억 5,200만 마나트(한화 약 19조 4,040억 원)로 전체의 약 85.7%를 차지했다. Report.az와 Trend는 각각 BSE 자료를 바탕으로 거래대금 감소와 거래건수 증가를 동일하게 확인했다. 두 보도는 거래소의 동일 원자료에 근거하므로 독립적인 통계 교차검증으로 계산하지 않고 BSE 운영통계의 현지 재확인 자료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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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 신설 지하철역 명칭 ‘9월 20일’로 결정

 

아제르바이잔 내각은 9월 4일 바쿠 나시미구에 건설 중인 신설 지하철역의 명칭을 ‘20 Sentyabr(9월 20일)’로 정했다. 현지 매체 APA와 Report.az는 내각 결정을 인용해 새 역이 잘릴 맘마드굴루자데 거리 일대에 위치한다고 전했다. 역명은 아제르바이잔 정부가 2023년 9월 20일을 영토 전역에 대한 국가주권 회복의 날로 기념하는 공식 서술과 연결돼 있다. 이번 결정은 지하철 역사의 공식 명칭을 정한 행정조치다. 공개된 9월 4일 보도에는 새 역의 정확한 영업 개시일이 함께 확정되지 않았다. 따라서 ‘9월 20일역 개통’으로 쓰기보다 ‘신설역 명칭 결정’으로 사건 단계를 구분하는 것이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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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사비르 제이날로프, 무주 세계파라태권도 그랑프리 금메달

 

아제르바이잔의 사비르 제이날로프가 9월 4일 대한민국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2026 세계파라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K44 남자 -58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현지 매체 Report.az와 Idman.Biz에 따르면 제이날로프는 준준결승에서 일본의 다나카 미쓰야, 준결승에서 대만의 샹원, 결승에서 브라질의 구스타부 후펠을 차례로 꺾었다. 세계태권도연맹 공식 결과 페이지에서도 제이날로프가 8강에서 일본의 다나카 미쓰야를 2대1, 준결승에서 대만의 샤오샹원을 2대0, 결승에서 브라질의 구스타부 안토니 체르니아크 후펠을 2대0으로 꺾은 결과가 확인된다. 제이날로프는 K44 -58kg급에서 활동해 온 아제르바이잔 대표 선수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아제르바이잔 선수가 우승했다는 점에서 한국 독자와 직접 연결되는 지역 스포츠 소식이다. 따라서 경기 결과는 현지 보도뿐 아니라 세계태권도연맹의 종목별 공식 결과 페이지에서도 직접 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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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 IRONMAN 70.3 개최 앞두고 4~5일 주요 도로 단계적 통제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IRONMAN 70.3 대회를 위해 9월 4일 밤부터 5일 오후까지 일부 주요 도로의 차량 통행이 단계적으로 제한된다. Baku City Circuit 발표를 인용한 현지 보도에 따르면 1차 통제는 4일 오후 9시부터 시작되고 주요 경기시간대인 5일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통제구간이 확대된다. 일부 제한은 5일 오후 4시까지 유지될 예정이며 M2와 M3 간선도로 일부 구간도 영향을 받는다. 대회에는 62개국에서 1,500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할 것으로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Report.az와 Azernews는 같은 행사 운영기관의 발표를 바탕으로 통제시간과 주요 구간을 안내했다. 바쿠에서 이동하는 체류자와 방문객은 행사 당일 공항·도심 이동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실제 출발 전 최신 교통통제 공지를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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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조지아 재무부, 2026년 국가예산 수정 추진… 성장률 전망 상향 반영

 

조지아 재무부가 기존 거시경제 전망보다 높은 성장률과 세입 흐름을 반영해 2026년 국가예산 수정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행 예산은 실질 경제성장률 5%를 전제로 편성됐지만 조지아 의회에서 공개된 상반기 예산집행 보고에 따르면 1~6월 실질 성장률은 7.9%였다. 기오르기 카카우리제 재무부 제1차관은 정부가 연간 성장률 전망을 6.3%로 이미 상향 조정했다고 의회에 설명했다. 현지 경제매체 BM.GE는 재무부가 9개월 실적을 확인한 뒤 세입과 지출 항목 조정 규모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공개된 자료에는 추가 지출의 분야별 규모나 최종 수정예산 총액이 확정돼 있지 않다. 따라서 이번 단계는 국가예산 증액이 확정된 것이 아니라 재무부가 상향된 성장·재정지표를 바탕으로 수정안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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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개인 재산세 4만 라리 소득기준 변경 추진… 새 기준은 아직 미공개

 

조지아 정부가 개인 재산세에서 사용되는 연간 가족소득 4만 라리(한화 약 2,076만 원) 기준을 변경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기오르기 카카우리제 재무부 제1차관이 9월 4일 밝혔다. 조지아 국세청 현행 안내에 따르면 토지를 제외한 개인의 과세대상 재산은 가족의 전년도 총소득이 4만 라리(한화 약 2,076만 원)를 넘지 않으면 재산세가 면제된다. 카카우리제는 새 기준액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으며 정부가 다음 주 초 최종 논의를 거쳐 개정안을 의회에 제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초기 개정은 개인 납세자에 우선 적용하고 기업 관련 재산세 제도는 별도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법 개정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으므로 실제 신고·납부 시점에는 현행 기준과 개정 법률의 시행일을 구분해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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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일본, 디지털화 협력 MOU… AI·전자정부 협력 확대

 

조지아 경제·지속가능개발부와 일본 디지털청은 9월 4일 디지털화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조지아 측에서는 이라클리 나다레이슈빌리 경제부 차관이, 일본 측에서는 마사키 다이라 디지털전환 장관이 문서에 서명했다. 양측은 안전하고 현대적인 디지털 생태계 구축, 디지털 공공서비스, 디지털경제, 신기술 도입을 협력분야로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책임 있게 활용하고 공공·민간 부문의 협력을 확대하는 문제도 양해각서에 포함됐다. 조지아 정부는 일본의 디지털전환 경험과 제도적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문서는 협력 틀을 정한 MOU이므로 구체적인 공동 AI 시스템이나 정부 전산사업의 계약·착수까지 확정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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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아 경제·지속가능개발부, 「ეკონომიკისა და მდგრადი განვითარების სამინისტროსა და იაპონიის ციფრულ სააგენტოს შორის, გაციფრულების სფეროში თანამშრომლობის შესახებ მემორანდუმს მოეწერა ხელი」, 2026-09-04
    https://www.economy.ge/?nw=3201&page=news
  • 1TV Georgia, 「Georgia, Japan sign memorandum on cooperation in digitalization」, 2026-09-04
    https://1tv.ge/lang/en/news/georgia-japan-sign-memorandum-on-cooperation-in-digit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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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뒤시엔근이영양증 치료제 Givinostat 첫 물량 다음 주 도착 예정


미하일 사르즈벨라제 조지아 보건장관은 9월 4일 뒤시엔근이영양증 치료제 Givinostat의 첫 물량이 다음 주 트빌리시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지아 정부는 앞서 7월 31일 이탈리아 제약사 Italfarmaco와 해당 치료제 조달 계약을 체결했다. 보건장관은 항공운송장이 발행됐으며 약품 도입을 위한 환자등록, 규정 마련, 담당 의사 교육을 포함한 준비절차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1TV와 Georgia Today는 모두 장관 발표를 인용해 첫 배송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뒤시엔근이영양증 환아 가족들은 앞서 치료제 접근 확대를 정부에 요구해 왔고 이번 조달은 해당 치료제를 국가 차원에서 공급하는 첫 단계다. 다만 9월 4일 현재 약품이 실제 도착하거나 환자 투여가 시작된 것은 아니므로 ‘도입 완료’가 아니라 ‘첫 물량 도착 예정’으로 표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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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항 1~8월 컨테이너 46만 4,605TEU… 7.5% 증가

 

APM Terminals Poti의 운영자료에 따르면 조지아 포티항의 2026년 1~8월 컨테이너 처리량은 46만 4,605TEU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5% 증가했다. 컨테이너선 입항 횟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 239회에서 올해 291회로 늘었고 8월 한 달에는 38척이 입항했다. 일반화물 처리량은 29만 7,361톤으로 전년 동기보다 55% 증가했다. 페리화물은 같은 기간 11만 3,060톤에서 14만 3,454톤으로 늘었다. BM.GE와 GBC는 모두 APM Terminals의 8개월 운영자료를 인용해 컨테이너와 일반화물 물동량 증가를 보도했다. 두 보도는 동일한 회사 운영자료를 바탕으로 하므로 독립된 통계 교차검증으로 보기는 어렵고, 수치는 포티항 운영사의 발표 실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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