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파시냔, 국가 우주역량 확대안 공개… 지구관측 2기·통신 1기 등 최소 3기 운용 추진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는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우주정상회의에 참석해 2026~2031년 정부계획에서 국가 우주역량 개발을 독립적인 전략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파시냔 총리는 아르메니아가 지구관측 위성 2기와 통신위성 1기 등 최소 3기의 위성을 운용하고, 위성 지휘·통제와 데이터 수신·처리·분석을 위한 자국 내 지상 인프라와 역량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국제 우주임무와 위성 데이터 수요를 지원할 수 있는 분산형 지상국 네트워크를 만드는 구상도 제시했다. 프랑스 대통령실이 10일 공개한 정상회의 문서에서는 아르메니아가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우주 이용’, Copernicus 프로그램, 우주 기반 과학데이터에 관한 3개 국제선언의 서명국으로 확인되며, 별도의 ITU 주파수 관리체계 지지 성명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들 국제문서 참여는 우주 협력 방향을 보여주는 외교적 후속이지만, 위성 3기의 발사·구매나 지상 인프라 구축이 완료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출처
- 아르메니아 총리실, 「Armenia has entered a new phase in the development of its national space capabilities. The Prime Minister participates in the International Space Summit in Paris」, 2026.09.10. — https://www.primeminister.am/en/press-release/item/2026/09/10/Prime-Minister-Nikol-Pashinyan-speech-Space-summit-France/
- Élysée, 「Declaration for a sustainable use of outer space for all」, 2026.09.10. — https://www.elysee.fr/emmanuel-macron/2026/09/10/declaration-for-a-sustainable-use-of-outer-space-for-all
- Élysée, 「International declaration on Copernicus programme」, 2026.09.10. — https://www.elysee.fr/emmanuel-macron/2026/09/10/international-declaration-on-copernicus-programme
- Armenpress, 「Pashinyan presents Armenia’s space ambitions at Paris summit」, 2026.09.10. — https://armenpress.am/en/article/126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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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폴란드 외교아카데미, 외교교육·훈련 협력 MOU 체결
다비트 카라페탼 아르메니아 외교·국제무역부 사무총장과 헨리카 모시치카-덴디스 폴란드 외교부 외교서비스 책임자 겸 사무총장은 10일 양국 외교부 산하 외교아카데미 간 외교교육·훈련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양측은 외교부 간 직접 접촉과 전문인력 교류를 확대하고, 외교교육과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아르메니아 외교부의 국제무역 기능 확대와 관련해 수출촉진, 투자유치, 기업관계 발전 등 경제외교 경험을 교환하는 문제도 의제에 포함됐다. 예레반 다이얼로그와 폴란드 기관 간 협력, 카지미에시 풀라스키 재단 및 바르샤바안보포럼과의 연계 강화도 논의됐다. 10일의 확정된 신규 단계는 양국 외교아카데미 간 교육·훈련 MOU가 실제 서명됐다는 점이다.
출처
- 아르메니아 외교·국제무역부, 「Meeting of the Secretary General of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International Trade of Armenia with the Head of the Foreign Service of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Poland」, 2026.09.10. — https://www.mfa.am/en/press-releases/2026/09/10/Karapetyan_Moscicka_Dendys/14094
- Armenpress, 「Armenian, Polish officials discuss economic cooperation」, 2026.09.10. — https://armenpress.am/en/article/1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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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고기술산업·AI부-UATE, 투자환경·인재·글로벌 기술기업 협력 확대 논의
다비트 타데보샨 아르메니아 고기술산업·인공지능부 장관은 10일 첨단기술기업연합(UATE) 이사회 및 전략회원들과 만나 고기술산업의 발전 우선순위와 민관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장관과의 아침식사’ 형식으로 열린 회의에는 타테브 아슬라냔 차관도 참석했으며, 투자환경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국제 기술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양측은 인적자본 개발과 고급 전문인력 유치, 기술기업 현장의 제안을 산업정책에 반영하는 방식도 협의했다. 장관은 정부와 기술업계 사이의 지속적인 대화가 정책효과를 높이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날 공개된 것은 정책·협력 의제에 대한 논의이며 특정 투자계약이나 신규 지원사업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출처
- 아르메니아 고기술산업·인공지능부, 「Դավիթ Թադևոսյանը հանդիպել է ԱՏՁՄ խորհրդի և ռազմավարական անդամների հետ」, 2026.09.10. — https://hightech.gov.am/articles/news/uate
- Armenpress, 「High-Tech Industry and AI Minister meets UATE members to discuss sector development priorities」, 2026.09.10. — https://armenpress.am/en/article/1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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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레가반 장감염 조사… 식수 35건·생체시료 25건 검사서 현재까지 이상·병원체 미검출
아르메니아 보건부 산하 질병통제예방센터(NCDC)가 뷰레가반에서 장감염 증상을 호소한 주민들과 관련해 실시한 검사에서 10일 현재 조사된 식수와 생체시료에서 이상이나 감염병 병원체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관련 기관들이 밝혔다. NCDC는 7일 오전 식수 16건과 환자 생체시료 25건을 채취한 데 이어 같은 날 저녁 식수 19건을 추가로 채취해 식수 표본을 모두 35건으로 늘렸다. Veolia Armenia가 공개한 검사결과에 따르면 현재까지 조사된 식수 표본에서는 설정된 지표와의 불일치가 발견되지 않았고, 생체시료 25건에서도 감염병 병원체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6일 저녁 주민들이 장감염에 특징적인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데 따라 시작됐다. 역학조사와 상황 모니터링을 위한 추가 채취는 계속되고 있어 이번 검사결과만으로 감염 원인을 확정하거나 수돗물과의 연관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출처
- Veolia Armenia, 「The Results of the Drinking Water Quality Testing in Byureghavan Are Ready」, 2026.09.10. — https://www.veolia.am/en/news/results-drinking-water-quality-testing-byureghavan-are-ready
- ARKA, 「No abnormalities were detected in drinking water samples in Byureghavan after cases of intestinal infection」, 2026.09.10. — https://arka.am/en/news/economy/no-abnormalities-were-detected-in-drinking-water-samples-in-byureghavan-after-cases-of-intestina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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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경제부-온실 장미업계, 수출물류·통관·시장다변화 대책 논의
게보르그 파포얀 아르메니아 경제장관은 10일 고기술을 활용해 장미를 생산하는 현지 업체들과 만나 온실산업 정책과 수출지원, 업계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아르만 호조얀 차관도 참석했으며, 온실 장미 수출의 물류·운송 특성과 통관절차, 수출과정 조직을 위한 국가 지원수단이 별도 의제로 다뤄졌다. 파포얀 장관은 업계의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하고 아르메니아산 온실 장미의 수출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새로운 시장에서 자국 제품의 입지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현지 ARKA는 기사 배경에서 러시아의 일부 아르메니아산 상품 제한을 함께 설명했지만, 10일 경제부 공식 원문은 러시아 제한을 이번 회동의 직접 원인으로 명시하지 않았다. 10일 회동에서는 정부와 생산업체 사이에서 수출물류·통관·시장 확대 문제가 공식 의제로 다뤄졌다.
출처
- 아르메니아 경제부, 「Գևորգ Պապոյանը հանդիպել է Հայաստանում բարձր տեխնոլոգիաների կիրառմամբ վարդի արտադրությամբ զբաղվող մի շարք տնտեսավարողների հետ」, 2026.09.10. — https://mineconomy.am/news/4184
- ARKA, 「Armenian Economy Minister Discusses Export Issues with Greenhouse Rose Producers」, 2026.09.10. — https://arka.am/en/news/economy/armenian-economy-minister-discusses-export-issues-with-greenhouse-rose-produc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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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알리예프, ‘2027~2032 식품안전 국가프로그램’ 승인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은 10일 ‘아제르바이잔 공화국 식품안전 보장을 위한 2027~2032년 국가프로그램’을 승인하는 대통령 명령에 서명했다. 대통령실 문서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국민에게 안전하고 품질 높은 식품을 공급하고 식품안전체계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제도를 국제요건에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품안전청은 프로그램 조치의 조정과 이행감독을 맡고 매년 한 차례 대통령에게 진행상황을 보고하며, 경제개혁분석·커뮤니케이션센터는 식품안전청 요청에 따라 이행을 모니터링·평가하도록 했다. 재무부와 경제부, 식품안전청은 필요한 재원을 매년 국가예산과 국가투자프로그램 편성과정에서 반영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10일 공개된 명령에는 프로그램의 단일 총예산이 별도로 확정돼 있지 않아 재정규모가 이미 일괄 확정된 것으로 볼 수는 없다.
출처
-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실, 「“Azərbaycan Respublikasında qida təhlükəsizliyinin təmin edilməsinə dair 2027−2032-ci illər üçün Dövlət Proqramı”nın təsdiq edilməsi haqqında Azərbaycan Respublikası Prezidentinin Sərəncamı」, 2026.09.10. — https://president.az/az/articles/view/73478
-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실, 2027~2032 식품안전 국가프로그램 본문, 2026.09.10. — https://president.az/az/articles/view/73479/print
- APA, 「Azerbaijan approves state program for ensuring food security」, 2026.09.10. — https://en.apa.az/official-news/state-program-on-ensuring-food-safety-approved-in-azerbaijan-523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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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 가라다그에 2,700만 마나트 제지·위생용품 공장 개장… 240명 고용
알리예프 대통령은 10일 바쿠 가라다그구에 들어선 Fabriora Group의 제지·위생용품 생산시설 개장식에 참석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약 11㏊ 규모의 이 시설은 독일·이탈리아·튀르키예의 자동화 생산기술을 활용해 기저귀와 물티슈, 세제 등 제지·위생용품을 생산하며 국내 원료와 수입 원료를 함께 사용할 예정이다. 총투자액은 2,700만 마나트(약 213억 원)이며 투자촉진 문서를 통해 수입 설비에 대한 부가가치세·관세 100만 마나트(약 7억 9,000만 원) 상당을 감면받았다. 공장은 상시고용 240명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와 기업은 국내 수요 공급과 함께 조지아·카자흐스탄·러시아·중동 등으로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10일 자료는 공장 개장과 수출계획을 확인한 것이며 해당 해외시장으로 수출이 이미 시작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출처
-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실, 「Ilham Aliyev attended opening of paper and hygiene products manufacturing facility in Garadagh district」, 2026.09.10. — https://president.az/en/articles/view/73475
- APA, 「President Ilham Aliyev attended opening of paper and hygiene products manufacturing facility in Garadagh district」, 2026.09.10. — https://en.apa.az/official-news/president-ilham-aliyev-attended-opening-of-paper-and-hygiene-products-manufacturing-facility-in-garadagh-district-52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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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사, KOICA 카라바흐 카흐리즈 복원 550만달러 사업계획 공개… 2030년까지
강금구 주아제르바이잔 한국대사는 10일 아제르바이잔 국제개발청(AIDA) 설립 15주년 관련 국제회의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카라바흐 지역의 전통 지하수 공급시설인 카흐리즈 복원 사업을 올해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port.az가 전한 강 대사 발언에 따르면 사업은 아제르바이잔 국가수자원청과 공동으로 2030년까지 추진되며 총예산은 550만 달러(약 73억 7,000만 원)다. APA도 같은 행사에서 강 대사가 해방지역의 카흐리즈 복원을 위한 KOICA 사업이 2026년 시작될 예정이고 2030년까지 국가수자원청과 협력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한국 측은 카라바흐와 동장게주르의 복구·개발 지원을 양국 개발협력의 우선분야 가운데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주아제르바이잔 한국대사관의 앞선 공개자료에는 기존 KOICA 카흐리즈 복원사업 3단계가 진행 중이라고 적혀 있어 10일 언급된 사업이 기존 단계와 완전히 별개의 신규 사업인지 공개자료만으로는 확정하기 어렵고, 현재 확인되는 사실은 강 대사가 이 일정과 예산의 사업계획을 공개했다는 점이다.
출처
- Report.az, 「KOICA to launch $5.5M kahriz restoration project in Azerbaijan's Karabakh」, 2026.09.10. — https://report.az/en/karabakh/koica-to-launch-5-5m-kahriz-restoration-project-in-azerbaijan-s-karabakh
- APA, 「South Korea to launch new project to restore kahriz systems in Azerbaijan's liberated territories」, 2026.09.10. — https://en.apa.az/foreign-policy/south-korea-to-launch-new-project-to-restore-kahriz-systems-in-azerbaijans-liberated-territories-523649
- 주아제르바이잔 대한민국 대사관, KOICA 카흐리즈 복원사업 3단계 진행 관련 자료, 2026.05.20. — https://overseas.mofa.go.kr/az-en/brd/m_8237/view.do?seq=76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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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해-흑해 항만 협력 확대… 바쿠-투르크메니스탄 물동량 34.6% 증가
아제르바이잔철도공사(ADY) 산하 바쿠국제무역항이 주관한 아시아교류신뢰구축회의(CICA) 항만당국 회의에 10일 악타우·쿠릭·투르크멘바시·포티·바투미항 관계자들이 참가해 카스피해와 흑해 항만 간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ADY 자료를 인용한 Report.az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중간회랑의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항만 간 조정을 강화하고 화물 흐름을 더 빠르고 예측 가능하게 만드는 방안을 협의했다. 같은 자료에서 2026년 1~8월 잠정치 기준 바쿠항과 투르크메니스탄 항만 사이의 물동량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4.6% 증가했고 카자흐스탄 항만과의 물동량은 6% 늘어난 것으로 제시됐다. 회의에서는 항만이 공동으로 직면한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협력을 보다 제도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발전시키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 수치는 9일 보도한 바쿠항 전체 컨테이너 처리량과는 다른 양자 항만 물동량 지표다.
출처
- Report.az, 「Ports of Caspian and Black Sea expand cooperation」, 2026.09.10. — https://report.az/en/infrastructure/ports-of-caspian-and-black-sea-expand-co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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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해 TEDY 드론 공격…아제르바이잔인 2명 사망, AIS 자료상 소말리아 선적 예인선
아제르바이잔 외교부는 10일 자국민이 승선한 ‘외국 화물선’ TEDY가 전날 흑해에서 드론 공격을 받아 아슬란 알리예프와 아심 가시모프 등 아제르바이잔인 2명이 숨지고 임란 노브루조프와 라우프 알리예프 등 2명이 다쳤다고 공식 발표했다. 부상자들은 우크라이나 초르노모르스크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외교부는 부상자 귀국과 영사지원, 사망자 유해 관련 절차를 관계국 당국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의 ‘화물선’ 표현과 달리 AIS 기반 선박 데이터베이스 MyShipTracking과 Vesseltracker는 IMO 9059200 TEDY를 소말리아 선적 예인선(Tug)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The Insider가 검토한 해사자료도 약 30m급 예인·공급선으로 분류하고 튀르키예 Mert Marine Corporation을 소유·운영사로 제시했다. 선원지원단체 발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당시 승선원은 아제르바이잔인 4명, 튀르키예인 3명, 독일인 2명, 우크라이나인 1명 등 10명이었고 최초 피격 뒤 루마니아 콘스탄차로 향하던 중 야간에 두 차례 추가 공격을 받았다. 아제르바이잔 외교부는 발표 말미에서 자국민에게 군사작전이 계속되거나 치안이 불안정한 지역의 여행·근무와 해당 항로를 운항하는 선박 등 운송수단에서의 근무를 자제하라고 재차 촉구했으며, 공격 주체는 특정하지 않았다.
출처
- 아제르바이잔 외교부, 「No:354/26, Qara dənizdə heyətində Azərbaycan vətəndaşlarının da olduğu xarici yük gəmisinin dron hücumlarına məruz qalması barədə mətbuat məlumatı」, 2026.09.10. — https://www.mfa.gov.az/az/news/no35426
- The Insider, 「Two Azerbaijani citizens killed in drone attack on vessel in Black Sea as Russia’s MoD reports striking tug boat escorting ships to Odesa」, 2026.09.10. — https://www.theins.org/en/news/297038
- Axar.az, 「Two Azerbaijani sailors killed in drone attack」, 2026.09.10. — https://en.axar.az/news/society/1127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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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조지아, 파리 우주정상회의서 3개 선언+ITU 성명 서명… Copernicus 포함
이라클리 코바히제 조지아 총리는 10일 파리 국제우주정상회의에서 조지아가 우주안보와 국제협력에 관한 3개 선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대통령실이 같은 날 공개한 문서별 서명국 명단을 대조하면 조지아가 서명한 ‘선언(Declaration)’ 3건은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우주 이용 선언’, ‘Copernicus 프로그램 국제선언’, ‘우주 기반 과학데이터 국제선언’으로 확인된다. 조지아는 이 3개 선언과 별도로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전파 주파수·위성궤도 관리 규제체계를 지지하는 성명(Statement)에도 서명했다. 지속가능한 우주 이용 선언은 1967년 우주조약과 유엔 우주공간평화이용위원회(COPUOS)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Copernicus 선언은 지구관측 프로그램의 국제협력과 데이터 활용을, 과학데이터 선언은 우주 기반 과학데이터의 접근성·개방성·상호운용성·무결성을 강조한다. 따라서 조지아 총리가 언급한 ‘3개 선언’과 프랑스 측 공개문서는 서로 모순되지 않으며, ITU 문서는 선언 수에 포함되는 세 번째 선언이 아니라 별도 성명으로 구분된다.
출처
- 1TV Georgia, 「PM Kobakhidze: Georgia signs three space security declarations, reaffirming close partnership with European allies」, 2026.09.10. — https://1tv.ge/lang/en/news/pm-kobakhidze-georgia-signs-three-space-security-declarations-reaffirming-close-partnership-with-european-allies/
- Élysée, 「Declaration for a sustainable use of outer space for all」, 2026.09.10. — https://www.elysee.fr/emmanuel-macron/2026/09/10/declaration-for-a-sustainable-use-of-outer-space-for-all
- Élysée, 「International declaration on Copernicus programme」, 2026.09.10. — https://www.elysee.fr/emmanuel-macron/2026/09/10/international-declaration-on-copernicus-progra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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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슬로바키아, 직항노선 추가 확대 검토… 슬로바키아 방문객 67% 증가
마리암 크브리비슈빌리 조지아 경제·지속가능개발장관은 10일 루돌프 훌리아크 슬로바키아 관광·스포츠장관과 만나 양국 관광협력과 항공연결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조지아 경제부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슬로바키아에서 조지아를 방문한 여행객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67% 늘었으며, 현재 쿠타이시-브라티슬라바 직항편은 주 3회 운항되고 있다. 조지아 측은 양국 간 여객수요를 고려해 다른 조지아 국제공항에서도 슬로바키아로 향하는 직항노선의 지리적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2026년 처음 열린 조지아-슬로바키아 관광포럼도 공공·민간부문 교류를 강화한 계기로 평가했다. 다만 이날 논의는 추가 직항편 확대 가능성을 검토한 단계로 새로운 노선이나 취항 일정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출처
- 조지아 경제·지속가능개발부, 「მარიამ ქვრივიშვილი სლოვაკეთის რესპუბლიკის ტურიზმისა და სპორტის მინისტრს რუდოლფ ჰულიაკს შეხვდა」, 2026.09.10. — https://economy.ge/?nw=3214&page=news
- 1TV Georgia, 「Georgia and Slovakia explore expanded direct flights as Economy Minister meets Slovak Tourism Minister」, 2026.09.10. — https://1tv.ge/lang/en/news/georgia-and-slovakia-explore-expanded-direct-flights-as-economy-minister-meets-slovak-tourism-min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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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베이징 CIFTIS 2026에 사상 첫 국가관 설치
조지아는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 2026)에 처음으로 국가관을 설치해 참가했다고 조지아 경제·지속가능개발부가 밝혔다. 이라클리 나다레이슈빌리 경제차관이 현장을 방문했으며 국가관은 경제부 산하 투자·기업지원 기관의 주관 아래 주중 조지아대사관, 관광청, 와인청의 지원으로 운영됐다. 경제부는 올해 CIFTIS에 90개 국가·지역·국제기구와 1,800개가 넘는 기업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조지아 국가관은 투자·비즈니스 환경과 중간회랑의 운송·물류 기능, 혁신·기술 생태계, 관광·와인, 상품·서비스 수출 역량을 중국과 국제 참가자들에게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0일의 신규 사실은 조지아가 CIFTIS에서 처음으로 독립 국가관을 운영했다는 점이며, 현장에서 별도 투자계약이 체결됐다는 내용은 공식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출처
- 조지아 경제·지속가능개발부, 「ირაკლი ნადარეიშვილი მომსახურებით ვაჭრობის ჩინეთის საერთაშორისო გამოფენას CIFTIS- 2026 ესწრება, სადაც საქართველო ეროვნული პავილიონით პირველად არის წარმოდგენილი」, 2026.09.10. — https://economy.ge/?nw=3213&page=news
- 1TV Georgia, 「Deputy Minister of Economy attends China International Fair for Trade in Services, where Georgia features first-ever national pavilion」, 2026.09.10. — https://1tv.ge/lang/en/news/deputy-minister-of-economy-attends-china-international-fair-for-trade-in-services-where-georgia-features-first-ever-national-pavi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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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민간항공청, 이란 항공사 제재에 “완전 준수”… OFAC 항공허가 정리기한 9월 23일
조지아 민간항공청(GCAA)은 10일 미국의 이란 항공부문 제재 확대와 관련해 제재 대상 항공사 일부가 조지아-이란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며 국제제재 체계를 완전히 준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GCAA 발표를 전한 1TV와 Civil Georgia에 따르면 조지아는 외국 항공사의 자국 항공시장 접근을 판단할 때 국내법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기준, 양자·다자 항공협정뿐 아니라 유럽연합과 미국의 제재 메커니즘도 고려한다.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8일 Operation Economic Outcast의 일환으로 이란 항공사 27곳을 포함한 36개 대상을 제재했고, 동시에 이란 영공 통과료 지급, 급유·긴급수리, 일부 민항기의 이란 일시 운항을 허용하던 General License J-1 등 항공 관련 허가의 효력을 정지했다. OFAC가 같은 날 발급한 General License DD는 이란 영공 통과료 지급(31 CFR 560.522), 급유·긴급수리(560.529), J-1 아래 종전에 허용됐던 거래를 정리하는 데 필요한 거래를 미 동부시간 9월 23일 0시1분까지 제한적으로 허용한다. 항공안전 관련 허가정책(560.528)도 별도로 정지됐지만 DD의 정리허가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으며, 미 재무부는 안전 관련 요청을 사안별로 검토한다고 밝혔다. 조지아 당국의 10일 발표에는 특정 조지아-이란 노선의 즉각적인 운항중단이나 취소 결정은 포함되지 않았다.
출처
- U.S. Department of the Treasury, 「Treasury Grounds Iranian Airlines with Sweeping Sanctions Action」, 2026.09.08. — https://home.treasury.gov/news/press-releases/sb0623/
- Office of Foreign Assets Control, 「Iran-related Designations; Counter Terrorism Designations; Updates to Iran-related General Licenses; Issuance of Counter Terrorism General License」, 2026.09.08. — https://ofac.treasury.gov/recent-actions/20260908
- 1TV Georgia, 「Civil Aviation Agency pledges full compliance after US sanctions expand to airlines operating Georgia–Iran routes」, 2026.09.10. — https://1tv.ge/lang/en/news/civil-aviation-agency-pledges-full-compliance-after-us-sanctions-expand-to-airlines-operating-georgia-iran-routes/
- Civil Georgia, 「Georgian Aviation Agency Pledges ‘Full Compliance’ Amid New U.S. Sanctions on Iranian Airlines」, 2026.09.10. — https://civil.ge/archives/750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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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빌리시 루스타벨리대로 일부 재개통… 11일 0시부터 임시 대중교통 동선 적용
트빌리시시는 루스타벨리대로 재정비 사업과 관련해 초벨리제거리 교차로에서 미헤일 자바히슈빌리거리까지의 도로 구간을 다시 열고 임시 교통체계를 11일 0시부터 적용한다고 10일 발표했으며, 작성 시점에는 해당 조치가 이미 시행됐다. 시청 발표를 전한 1TV에 따르면 필하모니 방향에서 오는 차량은 자바히슈빌리거리와 즈메비 카카바제비거리를 이용해 루스타벨리 지하철역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해당 구간을 지나는 다수의 시내버스와 미니버스도 자바히슈빌리거리와 므트크바리강 우안 제방을 거치는 임시 동선으로 조정됐으며 자바히슈빌리거리에는 시내 대중교통 정류장 두 곳이 운영된다. 이번 조치는 루스타벨리대로 전체 공사가 완료됐다는 의미가 아니라 재정비가 진행되는 동안 일부 구간의 통행을 재개하고 대중교통 흐름을 재조정한 임시 운영조치다.
출처
- 1TV Georgia, 「Tbilisi Municipality announces temporary traffic diversions as Rustaveli Avenue section reopens」, 2026.09.10. — https://1tv.ge/lang/en/news/tbilisi-municipality-announces-temporary-traffic-diversions-as-rustaveli-avenue-section-reop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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