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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5.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벡 공기업 IPO 계획, 카자흐 남부 송전망 점검

유라시아뉴스 편집국 2026. 11. 6. 18:15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우라늄 생산 2030년 1만 5,000톤 목표 보고받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5일 나보이우란과 우즈베키스탄 기술금속콤비나트의 생산·투자 계획을 보고받았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은 올해 우라늄 생산량을 7,500톤으로 계획하고 2030년에는 1만 5,000톤으로 늘리는 목표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보고에는 우라늄 광산 개발과 생산 설비 확충, 화학 원료 공급망 강화 방안이 포함됐다. 기술금속콤비나트에서는 기존에 개발한 5종에 더해 니켈·코발트·흑연 등을 포함한 11종의 제품 생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통령은 투자사업의 적기 이행과 새로운 생산설비 도입을 지시했다. 2030년 수치는 생산 목표이며 현재 달성한 실적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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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아스타나 도착… 아카바 프로세스 회의는 6일 예정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5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 도착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은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의 초청에 따른 방문이라고 밝혔다. 공항에서는 올자스 벡테노프 카자흐스탄 총리 등이 대표단을 맞이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6일 인공지능 분야의 안보와 테러·극단주의 목적의 기술 악용에 대응하는 아카바 프로세스 중앙아시아 정상급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5일 발표는 방문과 도착에 관한 것으로, 이튿날 회의에서 채택될 문서나 합의 결과를 포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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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우즈베키스탄·일본 소지쓰 신규 투자사업 협의 보도

 

우즈베키스탄의 경제 전문매체 UzDaily는 라지즈 쿠드라토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장관이 5일 일본 소지쓰의 타슈켄트 대표와 면담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공동 투자사업의 진행 상황과 에너지·기반시설·보건·광업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타슈켄트 신국제공항과 풍력발전소, 시르다리야 제2화력발전소 사업도 검토됐다. 양측이 사업 일정과 이행 방식을 구체화하고 전략적 협력 로드맵을 갱신하기로 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해당 보도에는 이번 면담에서 새로운 투자계약이 체결되거나 자금이 집행됐다는 내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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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uz, 우즈베키스탄 국영기업·은행 5곳 2027~2028년 IPO 계획 보도

 

우즈베키스탄 경제재정부가 국영기업 4곳과 은행 1곳의 기업공개(IPO)를 2027~2028년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5일 Kun.uz가 보도했다. Kun.uz에 따르면 대상은 우즈베키스탄항공, 국영전력망, 우즈베크히드로에네르고, 우즈베크텔레콤, 우즈사노아트쿠릴리시은행(SQB)이다. 경제재정부는 이들 기업의 경영구조를 개편하고 국제 자본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Kun.uz는 앞서 6월에는 이들 기업의 IPO 준비 작업을 2026년 안에 마무리하는 계획이 제시됐다고 전했다. 이번 발표는 상장 추진 일정에 관한 것으로 증권거래소의 상장 승인이나 주식 공모 완료를 뜻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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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경쟁당국, 난방 미공급분 약 23억 숨 재산정 발표

 

우즈베키스탄 경쟁·소비자보호위원회는 5일 카슈카다리야주의 난방요금 약 23억 숨(약 3억 원)을 재산정했다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카르시시와 니숀·코손·야카보그 지역의 난방공급 실태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조사에서 설비 점검과 사고, 가스 압력 저하 등으로 난방이 공급되지 않은 날에도 요금이 청구된 사례가 확인됐다는 것이 위원회의 설명이다. 당국은 이와 관련해 약 5,500가구를 대상으로 청구 요금을 다시 계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부과액의 재산정으로, 소비자 계좌에 현금 환급이 모두 완료됐다는 발표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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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세관대표부 협정 비준법에 서명

 

카자흐스탄 대통령실은 5일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의 세관 당국 대표부 설치에 관한 협정 비준법에 대통령이 서명했다고 공표했다. 대상은 두 나라 정부가 체결한 세관기관 대표부 개설 협정이다. 대통령실은 법률 전문이 인쇄 매체에 공표된다고 안내했다. 이번에 확인된 단계는 카자흐스탄 국내 비준법 서명이다. 양국 간 협정의 국제법상 발효일이나 세관대표부의 실제 설치·운영 개시일은 이번 대통령실 공보에 나와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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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총리, 남부 송전망 440MW 확장사업 등 일정 점검

 

올자스 벡테노프 카자흐스탄 총리는 5일 삼룩카지나의 전력·송전 사업을 점검하는 회의를 열었다. 카자흐스탄 총리실에 따르면 송전망 운영사 KEGOC는 알마티~잠빌~심켄트 구간의 전력 전송능력을 440MW 높이는 남부망 보강사업을 설명했다. 정부는 해당 사업의 가동 목표를 2027년 7월로 제시했다. 서부 전력망을 전국 통합 전력망과 연결하는 사업은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알마티 지역 열병합발전소 현대화와 에키바스투즈 발전소 확장 등도 논의됐다. 이 날짜와 용량은 사업 계획의 범위이며 해당 설비가 이미 준공됐다는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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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항공행정청, 우즈베키스탄과 주요 노선 주 60회 운항 허용 합의 발표

 

카자흐스탄 항공행정청은 5일 양국 항공당국이 주요 노선의 운항 허용횟수를 늘리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알마티~타슈켄트와 아스타나~타슈켄트 노선에는 각각 주 60회의 정기편 운항을 허용하기로 했다. 두 나라의 다른 노선은 기존 주 14회에서 주 20회로 허용횟수를 확대하는 데 합의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교통부 민간항공위원회 위원장, 우즈베키스탄에서는 교통부 항공운송 당국 책임자가 참석해 타슈켄트에서 협의했다. 이번 수치는 운항권의 허용 한도이며 항공사들이 해당 횟수만큼 실제 증편했거나 운항을 시작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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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ital, 카자흐스탄 기업 상하이 수입박람회 약 1억 달러 합의 보도

 

카자흐스탄 경제매체 Kapital은 5일 상하이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한 카자흐스탄 기업들이 약 1억 달러(약 1,341억 원) 규모의 협력합의를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카자흐스탄 무역통합부 발표를 인용해 이 금액이 박람회 첫날 집계라고 전했다. 카자흐스탄 국가관에는 식품 분야 등을 중심으로 약 40개 생산기업이 참가했다고 소개했다. 무역부는 박람회 참가와 함께 중국 기업들과 투자·운송·물류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약 1억 달러(약 1,341억 원)는 정부가 발표한 협력합의 금액으로, 실제 수출대금 수령이나 통관 완료액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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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스타들러 신형 객차 승차권 5일부터 판매

 

카자흐스탄 교통부는 5일부터 신형 스타들러 객차를 편성한 열차 두 노선의 승차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아스타나 누를리졸역~알마티-2역 구간의 3·4번 열차와 누를리졸역~세메이역 구간의 153·154번 열차다. 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새 객차를 편성한 첫 열차는 알마티행 11월 11일, 세메이행 11월 13일 출발할 예정이다. 승차권은 카자흐스탄 철도 공식 예매 사이트와 역 창구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이번 5일의 변화는 승차권 발매 개시이며 새 객차 열차의 실제 운행 시작일은 별도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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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KyrTAG, 키르기스스탄 농식품단지 준비비 37만 509달러 지원 협정 보도

 

KyrTAG는 5일 키르기스스탄의 지역 산업개발 포럼에서 통합 농식품단지 사업 준비자금에 관한 3자 협정이 체결됐다고 보도했다. KyrTAG가 농업부 발표를 인용한 내용에 따르면 유라시아개발은행(EDB)은 사업 준비에 37만 509달러(약 5억 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농업부 발표를 인용한 Kabar 보도에도 37만 달러 이상(원화 약 5억 원)의 사업 준비자금 지원 계획이 소개됐다.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는 협정 체결 행사에 참여했다고 두 매체는 보도했다. 지원 대상은 농식품단지 예비 타당성조사와 개발모델 검토, 투자유치 전략 수립 등이다. 이번 발표의 자금은 사업 준비 단계에 관한 것으로 농식품단지 전체 공사비 확보나 착공을 뜻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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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bar, 키르기스스탄 잘랄아바드주 공공·생산시설 16곳 개소 보도

 

키르기스스탄 국가통신사 Kabar는 5일 잘랄아바드주에서 사회·생산시설 16곳의 온라인 개소식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딜베크 카시말리예프 키르기스스탄 내각수반이 행사에 참석했다. 건설부는 학교 건물과 체육관 등 교육시설을 비롯한 9개 시설을 건설해 준공했다고 설명했다. 대상에는 의료시설과 생산시설도 포함된 것으로 소개됐다. Kabar 보도는 개소식 개최와 대상 시설 목록을 전했으며, 각 시설의 실제 운영 현황을 개별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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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st.kg, 키르기스스탄 국영은행 두 곳 올해 기업 284곳과 거래 종료 보도

 

키르기스스탄 경제매체 Economist.kg는 5일 경제상업부가 관계기관 회의에서 국영은행 두 곳의 거래 종료 누적 현황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정부 발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2026년 초부터 11월 5일까지 ABank(АБанк)는 제재 위험이 높다고 분류된 기업 115곳과, 엘딕은행은 기업 169곳과 거래관계를 종료했다. Economist.kg가 전한 정부 설명에 따르면 두 은행의 거래 종료 누계는 284곳이다. 같은 기준일 ABank의 약 37개 기업은 모니터링 중이며 엘딕은행의 4개 기업은 심사 중이라고 전했다. Economist.kg에 따르면 회의 참석자들은 유럽연합·미국·영국 등 국제 파트너와의 협력도 논의했다. 제재 위험 분류 및 거래 종료 발표가 해당 기업의 법률 위반 또는 국제 제재 명단 등재를 확정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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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호바르, 타지키스탄 대통령 5일 카자흐스탄 출국 보도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이 5일 카자흐스탄 공식 방문을 위해 두샨베를 출발했다고 타지키스탄 국가통신사 호바르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방문 일정에는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아카바 프로세스 중앙아시아 정상급 회의 참석이 포함돼 있다. 호바르는 라흐몬 대통령이 외교장관과 경제·에너지 등 관련 부처 관계자들과 동행했다고 보도했다. 호바르는 라흐몬 대통령이 5일 방문 일정에 나섰다고 전했다. 아카바 프로세스 회의는 11월 6일 일정으로, 5일 출국 당시에는 회의 결과가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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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 국영포털, 제5회 국제연극제 6~8일 공연 일정 공개

 

투르크메니스탄 국영포털은 5일 제5회 국제연극제의 공연 일정과 장소를 공개했다. 발표된 일정에는 6일부터 투르크메니스탄·타지키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아르메니아·러시아 극단이 무대에 오르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 6일 공연으로는 타지키스탄 두샨베 인형극단의 작품과 카자흐스탄 코스타나이 지역 극단의 작품 등이 안내됐다. 국영포털이 공개한 프로그램에는 7일 러시아 극단 공연과 8일 아르메니아 극단 공연도 적혀 있다. 국영포털은 11월 6~8일 공연을 예정된 프로그램으로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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