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The Moscow Times는 러시아 주택개발업체들이 보조금성 주택담보대출 규정 변화 이후 판매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The Moscow Times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러시아 주거용 개발업체의 73%가 판매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이 수치는 러시아 주택기관 Dom.RF, VTsIOM, 주택건설개발연구소가 실시한 조사 결과로 제시됐다. 같은 보도는 보조금성 주택담보대출 조건 강화와 높은 차입비용이 신규 주택 수요를 압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의 가족 모기지 프로그램은 6% 우대금리를 제공해 왔으나, 2026년 2월부터 은행 보상 지급 축소와 가구당 보조금성 모기지 1건 제한 규정이 적용됐다. The Moscow Times는 2025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