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광 4

2026.10.10-11.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예레반 세계무역센터 운영계약·금융협력 양해각서 체결 발표 아르메니아 총리실은 10일 예레반 세계무역센터 사업 설명회에서 호텔 운영계약과 수출금융기관 협력 양해각서가 체결됐다고 발표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하얏트호텔스와 호텔 운영계약을 맺었으며 영국 수출금융청과는 사업 일부의 금융지원에 관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정부가 제시한 총투자 계획 규모는 4억 7,000만 달러(약 6,280억 원)다. 예레반 사리안 거리 22번지에 계획된 시설에는 호텔·사무실·상업공간과 전시·행사 시설이 포함된다. 총리실은 기존 건축물의 철거가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2023년에 승인한 도시개발계획과 이번 계약 서명은 서로 다른 사업 단계이며 전체 투자금 집행이나 시설 준공은 발표되지 않았다. 출처..

2026.09.07.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 페스코프, 예정된 푸틴-파시냔 모스크바 회담서 아르메니아 진로·국민투표 논의 예고 9월 7일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실 대변인은 예정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의 모스크바 회담에서 아르메니아의 EU·EAEU 진로 문제가 주요 의제로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페스코프는 이를 아르메니아의 발전 방향과 관련 국민투표 문제라고 표현했으며, 회담 날짜는 외교채널을 통해 조율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파시냔과 푸틴은 앞서 9월 1일 비슈케크에서 만나 양국 관계와 경제협력을 논의했고, 이후 모스크바에서 다시 만나 주요 양자 현안을 자세히 다루기로 했다. 아르메니아 총리실은 비슈케크 회담 자체와 후속 모스크바 회담 계획을 확인했지만, 9월 7일 현재 EU와 EAEU 가운데 ..

키르기스스탄, 2026년 상반기 산업생산 12.7% 증가…건설·투자가 성장 견인

2026년 7월 15일 키르기스스탄 국가통계위원회는 1~6월 산업생산 실질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실질 국내총생산은 11.9%, 고정자본투자는 64.3% 늘어 산업과 건설이 2026년 상반기 고성장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공식 통계에서 산업생산 증가율 12.7%는 명목 생산액이 아니라 물가 변동을 제거한 물량지수 기준이다. 따라서 원자재 가격 상승만으로 설명되는 수치가 아니다. 2025년 연간 산업생산 증가율이 10.6%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2026년 상반기 산업활동이 더 빨라졌다. 성장 기반은 제조업과 광업, 전력·수도 공급에 걸쳐 있지만 키르기스스탄 산업구조에서 금 생산의 영향은 여전히 크다. 국가개발계획도 제조업의 핵심 축으로 금 생산과 식품·경공업, 건..

경제 2026.07.16

키르기스스탄, 토골록 금광 개발 착수

6월 16일 중앙아시아 전문 매체인 The Times of Central Asia는 키르기스스탄이 이식쿨 지역 토골록(Togolok) 금광 개발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키르기스스탄 당국은 이 사업을 독립 이후 국내 자원으로 추진하는 첫 대형 광산 프로젝트로 설명했다. 토골록 금광은 키르기스스탄 최대 금광인 쿰토르(Kumtor)와 같은 이식쿨 지역 광업 지대에 있다. 쿰토르 금광 경영 기업인 Kumtor Gold Company는 2025년 6월 Togolok 금광 개발 프로젝트 공청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으로고초르(Orgochor)와 제티-오구즈(Jeti-Oguz) 지역 주민, 지방자치단체, 시민활동가들이 공청회에 참여했고, 회사 측은 광상 개발 계획과 진행 상황을 설..

경제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