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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생물다양성 COP17 준비비 26억 4,080만 드람 추가… 최대 1만 5,000명 예상

- 아르메니아 정부가 생물다양성협약 COP17 조직서비스에 26억4,079만7,500드람(한화 약 102억2,000만 원)을 추가 편성 - 정부 결정은 8월 15일 발효했지만, 편성액 전액의 계약금 지급·서비스 이행·검수와 최종 집행이 완료됐다는 뜻은 아냐 - 협약 당사자는 196개지만 실제 참석 확정국 수는 아니며, 참가자 1만~1만5,000명도 정부의 수요 예측 2026년 8월 13일 아르메니아 정부는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제17차 당사국총회(CBD COP17) 조직·개최를 위해 정부예비비 26억 4,079만 7,500드람(한화 약 102억 2,000만 원)을 환경부 프로그램으로 옮기는 정부결정 제1214-N호를 채택했다. 결정은 8월 14일 공식 게시되고 다음 날 발효했으므로 법적 편성은 완료됐다. ..

정치 2026.08.19

우즈베키스탄, 최고 49도 폭염… 전력·보건·농업을 동시에 압박

2026년 7월 20일 우즈베키스탄 수문기상청(Uzhydromet)이 7월 중순 남부·사막지역의 기온이 최고 46~49도까지 올랐고 여러 관측소에서 역대 7월 최고기온 기록이 경신됐다고 발표하면서, 기록적 폭염이 전력망과 보건·농업 현장을 동시에 압박하는 복합 위험으로 나타났다. 수문기상청에 따르면 폭염의 정점은 국토 대부분에서 7월 18~19일, 북서부에서는 16~18일이었다. 대부분 지역은 43~45도, 남부와 사막지대는 46~49도를 기록했다. 부하라 관측소는 46.9도로 종전 2005년 기록 46.2도를 넘어섰고, 나보이는 46.5도, 사마르칸트는 43.6도를 기록해 각 관측소의 종전 7월 최고치를 경신했다. 타슈켄트는 7월 19일 44.3도를 기록했다. 이는 수도의 역대 절대 최고기온인 199..

경제 2026.07.27

녹색기후기금, 타지키스탄 기후사업에 1억 9,000만 달러 승인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GCF)은 2026년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두샨베에서 열린 제45차 이사회 이후 타지키스탄 관련 기후사업 2건을 승인했다. Qazinform은 타지키스탄 정부 산하 환경보호위원회 발표를 인용해 두 사업의 총액이 1억 9,000만 달러(한화 약 2,911억 원)라고 전했다. 타지키스탄 현지 매체 Asia-Plus도 같은 발표를 인용해 총액 1억 9,000만 달러 가운데 6,200만 달러(한화 약 950억 원)가 보조금 형태라고 보도했다. GCF 자체 자료에서도 이번 이사회가 중앙아시아 투자 확대의 계기로 제시됐다. GCF는 제45차 이사회 페이지에서 두샨베 회의가 2026년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열렸고, 회의 결과에 ‘중앙아시아 지역 모델을..

사회, 문화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