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3

인구 조사서 81만 명 차이가 드러낸 통계의 빈틈… 우즈베키스탄, 국가 데이터 체계 다시 짠다

- 우즈베키스탄의 첫 독립국가 차원 인구·농업총조사에서 1월 15일 기준 상주인구가 3,904만 7,321명으로 집계돼 기존 경상추계보다 81만 617명 많아 - 이 차이는 단순한 ‘누락 인구’가 아니라 기준일과 조사방법의 차이, 내부 이동, 장기체류 외국인 등 기존 행정자료로 충분히 포착되지 않던 요소가 함께 반영된 결과- 총조사에서는 노동이동·지역별 인구분포·농지·가축 통계에서도 큰 차이가 확인됐고, 정부는 이를 통계등록부·국민계정 재평가·국가 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연결하고 있어 1월 1일 경상추계와 1월 15일 총조사 사이 2.1% 차이… 노동이동·지역분포·농업통계까지 새 기준선 마련우즈베키스탄 정부가 독립 이후 처음 실시한 인구·농업총조사의 잠정결과를 국가 통계체계 개편으로 연결하고 있다. 샤..

사회, 문화 2026.09.04

2026.08.18. 카자흐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1. 토카예프, 농촌·지역 구조대 강화와 화재안전 제고 지시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Kassym-Jomart Tokayev) 대통령은 칭기스 아리노프 비상상황부 장관에게 민방위 체계 현대화 현황을 보고받고, 농촌·지역 구조조직의 역량과 기술장비를 강화하고 화재안전을 높이라고 지시했다. 비상상황부에는 최근 2년간 차량·특수장비·항공기·드론·통신장비 등 1,400여 대가 보강됐다. ‘아울 쿠트카루실라리(농촌 구조대)’ 사업으로 자원소방초소 237곳이 설치돼 약 700개 정착지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별도 예산이나 완료시점을 확정한 것이 아니라 기존 현대화 사업을 점검하고 후속 과제를 부여한 대통령 업무지시다.출처- 카자흐스탄 대통령실, 「Глава государства принял министра по ..

아제르바이잔, 인구 1,027만 명… 연초보다 0.1% 증가, 도시 인구 54.3%

2026년 7월 7일 갱신된 아제르바이잔 국가통계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6월 1일 기준 인구는 1,027만 1,638명으로, 연초보다 9,287명(0.1%) 증가했다. 전체 인구의 54.3%는 도시에, 45.7%는 농촌에 거주한다. 아제르바이잔은 2019년 4월 공식적으로 1,000만 번째 국민의 출생을 발표했다. 따라서 2026년 수치를 새로운 ‘1,000만 명 돌파’로 표현하는 것은 부정확하다. 이번 자료의 핵심은 총인구가 1,027만 명에 이르렀다는 사실과 연초 대비 증가폭이 0.1%였다는 점이다. 인구는 전년도 인구에 출생과 영구이주 유입을 더하고 사망과 영구이주 유출을 빼는 방식으로 추계된다. 총인구가 늘었다고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출산 둔화 여부를 판단하려면 출생아 수와 합..

사회, 문화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