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과 벨라루스는 모두 제재 대응을 위해 SCO 기능 확대를 요구했지만, 이란은 금융·보험·에너지 기구를, 벨라루스는 안보·디지털·과학의 조직 역량 강화를 우선 - 이란은 신규 경제기구보다 이란 영토 공격 규탄·알리 하메네이 사망 조의·주권 지지와 SCO 은행간컨소시엄 접근이라는 정치·금융 성과를 얻어- 벨라루스의 안보·디지털·조직 간 협력 방향은 일부 반영됐지만 개발은행·과학기금·새 안보구조 같은 신규제도는 완성되지 않아 - 두 나라에 SCO는 제재 대응의 보완 플랫폼이지만, 서방 금융체계나 벨라루스의 높은 러시아 의존을 단기간에 대체하는 구조는 아직 아냐 이란과 벨라루스는 SCO에서 비슷한 언어를 사용한다. 두 나라는 다극질서와 국가주권, 제재에 대한 반대, 국가통화와 비서방 금융협력 확대를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