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 2

미르지요예프 10년, 우즈베키스탄의 경제 개혁은 얼마나 이루어졌나

- 우즈베키스탄은 높은 성장과 대외개방을 이어가고 있으며, 미르지요예프 정부는 향후 10년의 대규모 투자·산업 목표를 새로 제시 - 그러나 국유은행이 은행권 자산과 대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시장경제 전환은 아직 진행형이라는 평가가 나와 - WTO 가입 협상은 막바지에 접근했지만 국영기업·경쟁정책·농업지원 등 제도개혁이 다음 단계의 핵심 시험으로 남아 8월 28일 뉴 타슈켄트(Yangi Toshkent)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 독립 35주년 기념식에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지난 10년을 ‘뉴 우즈베키스탄’을 만든 개혁기로 규정하고 다음 10년의 목표를 내놓았다. 향후 10년간 외국인투자 4,500억 달러(한화 약 617조6천억원)를 유치하고, 2030년 국내총생산을 3,000억 달러(약 4..

경제 2026.08.31

타슈켄트 국제투자포럼 개막... 우즈베키스탄 투자유치 플랫폼 확대

6월 16~18일 제5회 타슈켄트 국제투자포럼(Tashkent International Investment Forum, TIIF)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렸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은 올해 포럼에 99개국에서 8,000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외국 참가자는 약 3,100명으로 제시됐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과 UzA는 이번 포럼을 우즈베키스탄의 투자 잠재력과 신규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국제 플랫폼으로 설명했다. 2022년 첫 포럼에는 56개국에서 1,000명 이상이 참가했고, 다섯 번째인 2026년 행사는 규모를 한층 키웠다. 주요 의제는 에너지, 인프라, 제조업, 금융, 디지털경제, 농업, 도시개발, 핵심광물 등이다. 중앙아시아 전문 매체인 The Times of Ce..

경제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