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1일 카자흐스탄 정부가 ‘2035년까지의 수력발전 산업개발계획’을 승인했다. 올자스 벡테노프(Olzhas Bektenov) 카자흐스탄 총리가 서명한 계획은 6개 분야 30개 조치로 구성됐으며, 2030년 말까지 최소 500MW의 신규 수력발전 설비를 도입하는 목표를 담았다. 이번 발표는 특정 대형 댐의 착공결정이 아니라, 후보지 조사부터 투자준비와 인력양성까지 수력발전 사업을 체계화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하천별 물수지와 발전잠재력부터 조사정부는 하천의 물수지, 발전잠재력, 전력계통 수요, 기술적 가능성, 환경제약을 함께 평가하기로 했다. 후보부지의 토지 준비와 사업자료를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에 통합해 정부기관과 투자자가 공통자료를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수력발전은 물의 유량에 좌우되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