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중국 총리와 철도·산업협력 논의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17일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를 만나 양국 협력사업의 이행 상황을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철도 건설사업을 교통 분야의 주요 의제로 다뤘다. 대통령실은 해당 철도가 현재 건설 중이며 개통 이후 교역과 물류 연결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양국의 구체적인 협력사업 포트폴리오가 약 600억 달러(약 80조 9,000억 원) 규모라고 소개했으나 이 수치가 사업비의 실제 집행 완료액을 뜻하지는 않는다. 양측은 관광·교육 교류와 양국 도시 간 항공편 증편 구상도 논의했다. 이번 발표는 협력 의제와 공사 진행에 관한 대통령실 설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