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냔 20

2026.09.01.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출생 일시금 50만 드람으로 단일화 아르메니아에서 1일부터 출생순위와 관계없이 신생아 1명당 50만 드람(한화 약 188만 원)의 출생 일시금을 지급하는 제도가 시행됐다. 노동사회부에 따르면 9월 1일 이후 출생한 모든 아동에게 동일한 금액이 적용된다. 기존 제도에서는 첫째와 둘째 30만 드람(한화 약 113만 원), 셋째와 넷째 100만 드람(한화 약 376만 원), 다섯째 이상 150만 드람(한화 약 564만 원)으로 출생순위에 따라 지급액이 달랐다. 새 제도 시행과 함께 일시금 신청은 원칙적으로 e-social.am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됐다. 출처아르메니아 노동사회부(시행일 공고)https://welfare.gov.am/articles/news/news-20아르..

2026.08.31.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 파시냔·알리예프, TRIPP 후속조치·국경획정·교역 확대 논의 8월 31일~9월 1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일정을 계기로 31일 열린 양자회담에서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와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은 2025년 8월 워싱턴 정상회담 이후의 관계 정상화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양측은 아제르바이잔산 석유제품의 아르메니아 수출, 제3국산 곡물·상품의 아제르바이잔 경유, 양국 기업 간 접촉을 평화과정의 실질적 성과로 평가하고 경제·무역·에너지 협력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다. 국경획정위원회의 작업 지속과 TRIPP(Trump Route for International Peace and Prosperity) 이행을 위한 추가 실무조치, 관련 연결성 사업도..

2026.08.27.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코차랸 전 대통령, 반부패법원서 2개월 구금 결정 아르메니아 반부패법원은 27일 로베르트 코차랸 전 대통령에 대해 수사기관이 신청한 구금을 예방조치로 인정해 2개월간 구금하도록 결정했다. 구금 심리 도중 코차랸은 건강상 이유로 다시 병원으로 이송됐고 법원은 본인 부재 상태에서 심리를 계속한 뒤 이날 오전 구금 결정을 내렸다. 반부패위원회에 따르면 코차랸은 직권남용과 특히 거액의 자금세탁·뇌물수수 혐의로 형사절차를 받고 있으며, 법원은 혐의 자체에 대한 유무죄를 확정한 것이 아니라 재판 전 신병확보 필요성을 판단했다. 같은 수사축에서 아들 세드락 코차랸은 26일 2개월 구금됐고 세르지 사르키샨 전 대통령도 형사소추 대상에 포함돼 26일 출국금지 성격의 예방조치가 적용됐다. 이번 조치는 전직 대통령..

신청서 먼저, 국민투표는 나중… 아르메니아 EU 가입 준비와 EAEU 양립 문제

-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는 8월 24일 EU 가입을 위한 공식 가입신청을 준비하는 절차를 조만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혀 - 파시냔은 EU에 먼저 신청한 뒤 유럽연합의 답변과 로드맵을 확인하고 국민투표를 실시하는 순서를 제시... 국민투표의 날짜와 문항, EU 후보국 지위는 모두 미확정 - 러시아의 아르메니아산 검역대상 품목 제한과 EU 규범·EAEU 규범의 잠재적 충돌이 이미 논쟁으로 떠올라... 정치적 선언보다 관세·검역·수출시장·노동이동의 실제 비용이 향후 선택을 가를 가능성이 크다. 2026년 8월 24일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니콜 파시냔 총리는 의회에 2026~2031년 정부 프로그램을 설명하면서 유럽연합(EU) 가입을 위한 공식 가입신청을 준비하는 절차를 조만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치 2026.08.26

2026.08.19.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아르메니아 2026~2031 정부 프로그램 초안 공개…평화협정·튀르키예 국경 개방 과제 포함 아르메니아 정부는 19일 2026~2031년 정부 프로그램 초안을 공개해 20일 내각회의 안건으로 올렸다. 초안은 아제르바이잔과의 평화협정 서명·비준과 국경획정, 양국 교역 확대를 추진과제로 제시하고, 튀르키예와의 외교관계 수립·국경 개방 및 최소 2곳의 현대식 검문소 조성도 포함했다. 유럽연합 비자자유화 행동계획 이행과 상하이협력기구 가입 노력도 명시됐다. 이는 내각 심의와 의회 제출을 앞둔 초안으로 승인·시행된 정책이 아니며, 의회 승인 뒤에도 구체적인 5개년 행동계획은 별도로 확정해야 한다. 출처아르메니아 전자정부, 「Հայաստանի Հանրապետության կառավարության ծրագրի..

아르메니아, EAEU 공동관세 3억 1,900만 달러 내고 1억 7,500만 달러 배분받아

2026년 8월 7일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정부간 협의에서 니콜 파시냔(Nikol Pashinyan) 아르메니아 총리는 2025년 아르메니아가 EAEU 공동 관세수입 체계에 약 3억 1,900만 달러(약 4,522억 원)를 납부하고 약 1억 7,500만 달러(약 2,481억 원)를 배분받았다고 밝혔다. 같은 맥락에서 아르메니아가 EAEU 회원국에서 수입한 상품은 약 50억 달러(약 7조 886억 원), EAEU로 수출한 상품은 약 32억 달러(약 4조 5,367억 원) 규모로 제시돼, 아르메니아와 EAEU의 관계를 단일 관세수입보다 넓은 교역구조에서 볼 수 있는 수치가 함께 공개됐다. EAEU에서는 회원국이 역외 수입품에 부과한 관세를 공동 규칙에 따라 징수한 뒤 합의된 비율로 회원국에 재배분한다...

경제 2026.08.10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워싱턴 합의 1년… 양국 정상, 전화통화 평화과정 지속 재확인

2026년 8월 8일 니콜 파시냔(Nikol Pashinyan) 아르메니아 총리와 일함 알리예프(Ilham Aliyev)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은 전화통화로 2025년 워싱턴 평화정상회의 1주년을 계기로 지난 1년의 평화과정과 후속 정상화를 평가했다. 아르메니아 총리실과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실이 각각 통화 사실을 공식 발표해, 양국 정상 간 직접 소통이 평화과정의 관리수단으로 이어지고 있음이 확인됐다. 2025년 8월 8일 워싱턴에서는 양국 외무장관이 ‘평화 및 국가간관계 수립에 관한 협정’ 초안에 가서명했고, 두 정상은 미국 대통령이 참여한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이후 양국은 직접교역과 통과운송, 고위급 접촉을 확대했지만 가서명된 협정은 아직 최종 서명·국내절차 완료·발효 단계에 이르지 않았다. 이번 전화통화..

정치 2026.08.10

아르메니아 총리, 총선 후 재임명·장관 12명 중 11명 유임… 정책 연속성 선택

2026년 8월 2일 바하근 하차투랸(Vahagn Khachaturyan) 아르메니아 대통령이 총선 후 니콜 파시냔(Nikol Pashinyan)을 아르메니아 총리로 다시 임명했다. 다음 날 발표된 신정부에서는 12개 부처 장관 가운데 11명이 같은 직책을 유지했고, 부총리 2명도 유임됐다. 유일한 장관 교체는 고기술산업부에서 이뤄졌다. 다비트 타데보샨이 므히타르 하이라페탼을 대신해 장관으로 임명됐다. 파시냔은 앞서 하이라페탼이 정부에 계속 남기를 원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헌법 제158조의 정부 총사퇴 뒤 헌법 제149조에 따른 총리 임명아르메니아 헌법 제158조 에 따라 정부는 새로 선출된 국회의 첫 회의일에 사임서를 제출하며, 새 정부가 구성될 때까지 기존 장관들이 직무를 계속 수행한다. 이후 대통..

정치 2026.08.04

아르메니아, 가가린에 Blackwell B300 AI 데이터센터… 1단계 계획 1억 5,000만 달러

2026년 8월 1일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는 게가르쿠니크주 가가린에 있는 Eleveight AI 시설을 방문하고 데이터센터의 현재 운영과 확장계획을 점검했다. 아르메니아 정부는 이 시설을 NVIDIA Blackwell B300 기술로 운영되는 아르메니아와 남캅카스 최초의 ‘AI 공장(AI Factory)’이라고 소개했다. 여기서 ‘공장’은 반도체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제조하는 생산시설을 뜻하지 않는다. NVIDIA가 사용하는 ‘AI Factory’는 다수의 GPU와 네트워크·저장장치·소프트웨어를 결합해 AI 모델을 학습하고 추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성능 데이터센터를 의미한다. 총리실과 회사 발표를 종합하면 현재 구축분에는 HGX Blackwell B300 시스템 64대, GPU 512기가 배..

경제 2026.08.03

아르메니아, 제9대 국회 출범… 파시냔 총리 재임명은 헌법상 정부 구성 절차

2026년 8월 2일 아르메니아에서 제9대 국회가 첫 회기를 시작했고, 바하근 하차투랸 대통령은 국회 다수파인 시민계약당의 제안에 따라 니콜 파시냔을 총리로 재임명했다. 이날 기존 정부는 새 국회 출범에 맞춰 헌법상 총사퇴서를 제출했고 대통령이 이를 수리했다. 이는 정치적 위기에 따른 사퇴가 아니라, 총선 뒤 기존 정부가 의무적으로 총사퇴한 다음 다수파가 총리를 다시 추천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는 정부 구성 절차다. 아르메니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월 14일 확정한 최종 결과에 따르면 시민계약당은 72만 6,819표, 49.7456%를 얻었다. 강한 아르메니아 연합은 23.2710%, 아르메니아동맹은 9.9231%였다. 최종 의석은 시민계약당 64석, 강한 아르메니아 29석, 아르메니아동맹 12석으로 배분됐..

정치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