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코프 4

북한군 포로 이송 이후 — 한국·우크라이나·러시아는 무엇을 다르게 봤나

신변 보호·공개 책임·외교 신뢰를 둘러싼 세 나라 정부·언론·전문가의 반응 - 한국 정부는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행 공개를 포로·가족의 안전과 정부 간 신뢰 문제로 다뤄... 청와대는 우크라이나가 연설 전에 포로 언급 가능성을 알려온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이송 자체는 비공개로 하기로 합의했다는 입장을 유지 -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측은 비공개 의무를 부인... 이후 안드리 시비하 외무장관은 한국을 중요한 나라라고 부르며 한국 외교장관과 매일 직접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고, 조속한 수습 의사를 나타내 - 러시아 크렘린은 9월 24일 이송에 관한 구체 정보가 없다고 밝혀... 이후 러시아 국영통신·주류 경제지·독립 러시아어 매체와 한국학자는한·우 갈등을 서로 다른 프레임으로 다뤄 9월 23일부터 10월 4일..

정치 2026.10.06

2026.09.21.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국가두마 21일 오후 잠정집계 96.95%…공정러시아 5.00%로 의회 진입, 투표율 59.32% 러시아 제9대 국가두마 의원선거의 개표가 21일에도 이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를 재현한 Interfax에 따르면 지역 투표소 프로토콜 96.95%가 처리된 시점에서 통합러시아는 57.83%, 공산당 13.76%, 자유민주당 9.01%, 새로운사람들 7.96%, 공정러시아는 5.00%를 기록했다. 공정러시아는 개표 과정에서 5% 아래로 내려갔다가 이 시점 다시 비례대표 봉쇄조항 기준선에 도달했다. 중앙선관위가 이날 제시한 잠정 투표율은 59.32%다. 별도로 중앙선관위는 12개 연방주체의 20개 투표소에서 모두 3만 6,850장의 투표용지가 무효 처리됐다고 밝혔다. Interfax의 21일 20시30분..

CIA·SVR 수장 모스크바 회동… ‘통상 접촉’과 ‘NATO 경고’ 보도 사이의 정보 공백

- 존 랫클리프 CIA 국장과 세르게이 나리시킨 SVR 국장이 모스크바에서 직접 회동했으며, 회동 결과는 푸틴 대통령에게 보고 - 러시아와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통상적인 정보기관 접촉으로 설명했지만 미국 언론과 Reuters는 NATO·이란·우크라이나 문제가 논의됐다고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 - 따라서 수장급 미·러 정보채널이 작동했다는 사실은 확인됐지만, 구체적인 회담 의제나 합의 내용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아 8월 25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존 랫클리프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과 세르게이 나리시킨 러시아 대외정보국(SVR) 국장이 직접 만났다. 크렘린은 랫클리프가 러시아 정보기관과 접촉했으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면담은 없었고 회동 결과는 푸틴 대통령에게 보고됐다고 확인했다. ..

정치 2026.08.28

러시아, 비국가조직으로부터 무상 수입 누계 3,837억 루블 기록

- 2026년 8월 14일 러시아 연방예산의 ‘비국가조직으로부터의 무상수입’ 누계가 3,836억 9,000만 루블(한화 약 6조 3,858억 원) - 2025년 연간 2,513억 루블(한화 약 4조 1,824억 원)보다 52.7% 많지만, 공식 집계에는 납부자와 세부 재원 구성이 공개되지 않아 - 예산분류상 기부금만을 뜻하는 항목이 아니므로 전액을 기업 기부·전쟁 기부 또는 새로 걷은 세금으로 해석할 수 없어 2026년 8월 14일 러시아 재무부가 운영하는 전자예산 시스템은 연방예산의 ‘비국가조직으로부터의 무상수입’ 누계가 3,836억 9,000만 루블(한화 약 6조 3,858억 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했다. 이 수치는 8월 18일 Vedomosti와 RBC 등이 전자예산 자료를 분석하면서 알려졌다. 다..

경제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