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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6월 물가 전월 대비 0.6% 상승… 연간 인플레이션 6.4%

2026년 6월 우즈베키스탄 소비자물가가 전월보다 0.6% 상승했다. 연간 물가상승률은 5월 5.5%에서 6월 6.4%로 높아졌다. 여름철 과일·채소 가격이 내려갔지만 공공요금과 연료·운송비 인상의 영향이 더 컸다.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공식 자료에 따르면 정부와 중앙은행은 2026년 말 물가상승률을 약 7%로 낮추는 것을 기본 전망으로 제시해 왔다. 6월 수치는 목표범위 안에 있지만 전월보다 상승폭이 커져 공공요금 개편의 파급효과를 보여줬다. 우즈베키스탄 현지 매체들은 전기·가스와 기타 공공요금(коммунальные услуги), 교통비가 6월 물가를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반면 수확기가 시작된 채소와 과일은 하락해 식품부문의 상승압력을 일부 상쇄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에너지기업의 적자와 과소비를 줄이..

경제 2026.07.11

러시아은행, 5월 물가 상승세 둔화 발표… 2026년 지역경제 보고서는 4월 둔화 흐름 설명

6월 23일 러시아은행은 공식 홈페이지 최신 뉴스 목록에서 “5월 물가 상승세가 절반 이상의 지역에서 둔화됐다”고 밝혔다. 중앙은행 홈페이지의 주요 지표에는 2026년 5월 러시아 물가상승률이 5.3%로 표시돼 있다. 러시아은행의 2026년 6월 지역경제 보고서 ‘지역경제: 중앙은행 본부 논평’은 2026년 4월 현재 가격 상승률이 3월보다 둔화됐고, 계절조정 연율 기준으로 4%를 밑돌았다고 설명했다. 중앙은행은 가격 상승세 둔화가 주로 변동성이 큰 항목의 움직임, 과일·채소와 자동차 가격 하락, 루블 강세에 따른 관광서비스 가격 흐름 등과 관련됐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기업의 비용 전가가 수요 냉각에 의해 제한됐고, 기업의 가격 기대도 5월에 계속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출처Банк России, ma..

경제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