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 2

미르지요예프 10년, 우즈베키스탄의 경제 개혁은 얼마나 이루어졌나

- 우즈베키스탄은 높은 성장과 대외개방을 이어가고 있으며, 미르지요예프 정부는 향후 10년의 대규모 투자·산업 목표를 새로 제시 - 그러나 국유은행이 은행권 자산과 대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시장경제 전환은 아직 진행형이라는 평가가 나와 - WTO 가입 협상은 막바지에 접근했지만 국영기업·경쟁정책·농업지원 등 제도개혁이 다음 단계의 핵심 시험으로 남아 8월 28일 뉴 타슈켄트(Yangi Toshkent)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 독립 35주년 기념식에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지난 10년을 ‘뉴 우즈베키스탄’을 만든 개혁기로 규정하고 다음 10년의 목표를 내놓았다. 향후 10년간 외국인투자 4,500억 달러(한화 약 617조6천억원)를 유치하고, 2030년 국내총생산을 3,000억 달러(약 4..

경제 2026.08.31

키르기스스탄, WTO 법률자문센터 가입으로 무역분쟁 대응 역량 보강

2026년 6월 3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키르기스스탄의 WTO 법률자문센터(Advisory Centre on WTO Law, ACWL) 가입 의정서 서명식이 열렸다. 키르기스스탄 국영 통신사 Kabar는 7월 1일 경제상업부 발표를 인용해 키르기스스탄이 ACWL의 47번째 회원국이 됐다고 보도했다. 키르기스스탄 매체 24.kg도 같은 내용을 전하며, 이번 가입이 WTO 법률 분야에서 키르기스스탄의 대응 역량을 확대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ACWL은 개발도상국과 저소득국이 WTO 분쟁해결 절차와 국제무역법 자문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구다. 키르기스스탄은 WTO 회원국이지만, 규모가 작은 경제와 제한된 전문인력 때문에 복잡한 무역분쟁이나 규범 협상에서 독자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 ACWL 가입은 관..

경제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