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Digital Qazaqstan’ 2029 실행계획 승인
카자흐스탄 정부는 26일 ‘Digital Qazaqstan’ 2029 국가전략을 이행하기 위한 행동계획을 승인했으며 올자스 벡테노프 총리가 관련 정부결의에 서명했다. 정부 설명에 따르면 계획은 시민, 기업·경제, 국가행정이라는 세 축에서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을 확대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교육 분야에서는 2029년까지 학교·대학·전문대학 졸업자의 최소 80%가 기본 AI 역량을 갖추고, 2028년까지 대학·전문대학의 최소 80%가 교육과정에 AI 기술을 도입한다는 목표가 제시됐다. 정부서비스 제공시간을 2029년까지 최소 50% 줄이고 연료·에너지 부문 자산의 최소 70%를 디지털 모니터링에 연결하며 Smart Cargo의 디지털 화물여권과 전 구간 추적도 확대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사건의 정확한 단계는 국가전략 자체의 발표가 아니라 정부가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승인한 것으로, 각 정량목표가 이미 달성됐거나 개별 사업이 모두 집행에 들어갔다는 의미는 아니다.
출처
- 카자흐스탄 정부, 「Правительством утвержден План действий по реализации Общенациональной стратегии Digital Qazaqstan до 2029 года」, 2026-08-26
https://primeminister.kz/ru/news/pravitelstvom-utverzhden-plan-deystviy-po-realizacii-obshchenacionalnoy-strategii-digital-qazaqstan-do-2029-goda-31815 - Kazinform, Digital Qazaqstan 실행계획 관련 보도, 2026-08-26
https://cn.inform.kz/amp/digital-qazaqstanxingdongdao2029nianjiangru-1cb554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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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예프, 첫 단원제 쿠릴타이 첫 회기 8월 28일 소집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26일 현행 헌법 제58조 2항에 근거해 첫 단원제 쿠릴타이의 첫 회기를 8월 28일 오전 11시 아스타나에서 소집하는 대통령령 제1411호에 서명했다. 제58조 2항은 선거결과 공표일부터 30일 이내에 대통령이 쿠릴타이 첫 회기를 소집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대통령령 본문도 이 조항을 직접 근거로 명시한다. 이는 23일 실시된 선거와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최종 득표율·의석배분 확정에 이어 새 의회가 실제 개회 절차로 넘어가는 다음 헌정 단계다. 쿠릴타이에 진출한 정당들은 첫 회기 전까지 실제 의원 명단을 구성해야 하며, 28일 회기가 열려야 의회 출범의 다음 절차가 현실화된다.
출처
- 카자흐스탄 현행 헌법 제58조 2항
https://www.gov.kz/article/232335?lang=ru - Kazpravda, 「Президент созвал первую сессию Курултая」, 2026-08-26 — 대통령령 제1411호 전문, 제58조 2항 명시
https://kazpravda.kz/n/prezident-sozval-pervuyu-sessiyu-kurultaya/ - 카자흐스탄 대통령 산하 중앙커뮤니케이션서비스(ORTCOM), 토카예프 8월 교원회의 연설, 2026-08-26 — 연설문에는 제46조로 표기
https://ortcom.kz/ru/deyatelnost-glavy-gosudarstva/1787737445 - Kursiv Kazakhstan, 「Первая сессия Курултая: Токаев назначил время и место проведения」, 2026-08-26
https://kz.kursiv.media/2026-08-26/zhki-pervaya-sessiya-kurultaya-tokaev-naznachil-vremya-i-mesto-proveden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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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싱가포르, 수자원 관리·미들코리도 협력 문서 체결
올자스 벡테노프 카자흐스탄 총리는 26일 카자흐스탄을 방문한 리셴룽 싱가포르 선임장관과 회담하고 무역·투자·수자원·물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2025년 양국 교역액이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 3,840억 원)였고 2026년 상반기에는 7억 7,700만 달러(한화 약 1조 750억 원)로 전년 동기보다 약 2.5배 늘었다고 밝혔다. 회담 결과 카자흐스탄 수자원관개부와 Singapore Cooperation Enterprise는 지속가능한 도시 수자원·폐기물 관리 분야 협력 문서를 체결했다. Middle Corridor Multimodal Ltd와 Singapore Cooperation Enterprise도 복합운송, 무역 원활화, 디지털화를 포함한 미들코리도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따라서 이번 사건은 단순한 고위급 회담을 넘어 두 개 협력문서가 실제 서명된 단계지만, 서명 자체를 개별 수자원·물류 프로젝트의 착공이나 투자집행 완료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출처
- 카자흐스탄 정부, 「Казахстан и Сингапур подписали соглашения в области управления водными ресурсами и развития Среднего коридора」, 2026-08-26
https://primeminister.kz/ru/news/olzhas-bektenov-obsudil-so-starshim-ministrom-singapura-li-syan-lunom-voprosy-torgovo-ekonomicheskogo-sotrudnichestva-31819 - Kazinform, 「Казахстан и Сингапур подписали соглашения в области управления водными ресурсами」, 2026-08-26
https://www.inform.kz/amp/kazahstan-isingapur-podpisali-soglasheniya-voblasti-upravleniya-vodnimi-resursam-eb60c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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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tau City 투자풀 67개 사업·69억 달러(한화 약 9조 5,490억 원) 규모로 확대
카자흐스탄 정부는 26일 Alatau City 개발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면서 현재 투자풀에 67개 프로젝트, 약 69억 달러(한화 약 9조 5,490억 원) 규모의 사업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 사업들이 장기적으로 약 5만 5,000개의 일자리를 만들 잠재력이 있다고 설명했으며 PepsiCo와 Sunny Paper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고 Mars Petcare Kazakhstan, Griffin Logopark, DanaFlex, G-Trans 등의 건설사업도 언급했다. 기반시설 부문에서는 26개 인프라 프로젝트와 61.2km의 중간보수 도로, 15km의 신규도로 건설 등 도시 인프라 확충 계획이 함께 제시됐다. 정부 자료에는 카자흐스탄–한국 공동투자펀드, Hyundai Green Food 생산·물류시설, Lotte Hotels, Doosan Enerbility, Korea Airports Corporation, Hyundai Motor 등 한국 관련 협력·투자구상도 포함돼 한국 독자 효용이 높다. 다만 69억 달러(한화 약 9조 5,490억 원)와 5만 5,000개 일자리는 현재까지 실제 유입된 투자액이나 이미 창출된 고용실적이 아니라 투자풀과 잠재효과이므로 기사에서 실적 수치로 바꾸지 않아야 한다.
출처
- 카자흐스탄 정부, 「Government reviews progress on key Alatau City projects」, 2026-08-26
https://primeminister.kz/en/news/government-reviews-progress-on-key-alatau-city-projects-31817 - Kazpravda, 「В Правительстве обсудили реализацию ключевых проектов Alatau City」, 2026-08-26
https://kazpravda.kz/n/v-pravitelstve-obsudili-realizatsiyu-klyuchevyh-proektov-alatau-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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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예프, 교육체계 AI 도입·교원인력 개선 주문
토카예프 대통령은 26일 전국 8월 교원회의에서 교육체계의 인력난과 교사평가, 인공지능 도입을 포함한 교육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대통령은 최근 7년간 교육재정이 세 배로 늘어 6조 4,000억 텡게(한화 약 19조 3,180억 원)에 이르렀고 최근 5년간 1120개 학교에서 100만 석 이상이 확충됐지만 여전히 전국적으로 5,000명 넘는 교사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올해 교원계열 국가장학금을 받은 졸업생이 1만 2,000명을 넘고 그 가운데 2,000명 이상이 ‘알틴 벨기’ 수상자라고 설명하면서 교원 양성과 현장 적응체계 개선을 정부에 주문했다. 교사들의 행정부담 논란이 이어진 평가·인증제도는 최적화하도록 지시했고, 중등·직업교육에도 AI 관련 기준을 마련하며 아스타나에 카자흐스탄–중국 AI 학교를 설립하는 방안도 검토하도록 했다. 이 내용은 대통령이 정책방향과 정부 과제를 제시한 단계이므로 AI 학교가 이미 설립됐거나 새로운 교사평가제도가 즉시 시행됐다고 표현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출처
- 카자흐스탄 대통령 산하 중앙커뮤니케이션서비스(ORTCOM), 「Глава государства Касым-Жомарт Токаев выступил на пленарном заседании Августовской конференции」, 2026-08-26
https://ortcom.kz/ru/deyatelnost-glavy-gosudarstva/1787737445 - Kazpravda, 교원 인력부족 관련 토카예프 연설 보도, 2026-08-26
https://kazpravda.kz/n/o-defitsite-kadrov-v-sisteme-prosveshcheniya-vyskazalsya-prezident/ - Tengrinews, 교원 평가제도 관련 보도, 2026-08-26
https://tengrinews.kz/kazakhstan_news/pustyie-reformyi-tokaev-rasskazal-neudachnyih-eksperimentah-607075/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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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dler, 아스타나 알루미늄 철도차량 차체 생산에 140억 텡게 이상 투자 계획
Stadler Kazakhstan은 26일 아스타나 생산기지를 확대해 알루미늄 철도차량 차체의 용접·도장 공장을 건설하는 데 140억 텡게(한화 약 423억 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설명대로 추진될 경우 중앙아시아에서 알루미늄 철도차량 차체를 고도 자동화 방식으로 생산하는 첫 시설이 되며 카자흐스탄 내 철도차량 생산의 현지화 범위가 넓어진다. 회사는 현재 약 650명이 근무하는 사업장에 신규 공장 가동으로 약 100개의 추가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현지 인력을 유럽 Stadler 사업장에서 단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자흐스탄의 최근 공식 투자·교통 관련 자료는 현행 공급 프로그램을 2030년까지 여객차 557량 공급과 이후 20년간 유지보수로 설명하고 있다. 다만 Stadler가 2022년 최초 계약 체결 당시 발표한 규모는 537량이었으므로, 현재의 557량을 ‘2022년에 체결된 557량 계약’으로 소급해 단정하지 않고 이후 조정된 현행 사업규모로 취급한다. 또한 140억 텡게(한화 약 423억 원) 투자액과 신규 고용 전망은 26일 회사발표에 근거한 수치이므로 기사에서는 회사 귀속을 유지하고 실제 지출·공장 완공·생산 개시와 구분해야 한다.
출처
- Kursiv Kazakhstan, 「Швейцарская Stadler вложит более 14 млрд теңге в новое производство в Казахстане」, 2026-08-26
https://kz.kursiv.media/2026-08-26/zhnb-stadler-investiruet-bolee-14-mlrd-tengge-v-svarku-i-pokrasku-vagonov-v-kazahstane/ - Vlast.kz, 「Stadler запустит в Казахстане производство алюминиевых кузовов для железнодорожного транспорта」, 2026-08-26
https://vlast.kz/novosti/70623-stadler-zapustit-v-kazahstane-proizvodstvo-aluminievyh-kuzovov-dla-zeleznodoroznogo-transporta.html - KAZAKH INVEST, Stadler Kazakhstan 현지생산 관련 자료
https://invest.gov.kz/ru/amp/news/36574/ - Stadler Rail, 2022-12-13 계약 발표
https://www.stadlerrail.com/api/docs/f9ad4640eb/2022_1213_media-release_kasachstan_en.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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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 레스푸블리카, 악졸, 전국사회민주당 4개 정당, 새 쿠릴타이 의원 35명 확정
26일 아울, 레스푸블리카, 악졸, 전국사회민주당(OSDP)은 새 단원제 쿠릴타이에서 각 당에 배분된 의석을 맡을 비례대표 의원 명단을 확정·공개했다. 정당별로 아울 10명, 레스푸블리카 9명, 악졸 8명, OSDP 8명으로 네 정당에서 모두 35명이 새 의회에 들어가는 구성이 확인됐다. 25일에는 ‘각 정당이 몇 석을 얻었는가’가 확정됐다면 26일에는 ‘그 의석을 실제로 누가 맡는가’로 사건 단계가 진전됐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출처
- 카자흐스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6-08-25 최종 의석배분
https://www.election.gov.kz/rus/news/acts/index.php?ID=10584 - Kursiv Kazakhstan, 「Auyl, Aq Jol, OSDP и Respublica определились с депутатами Курултая」, 2026-08-26
https://kz.kursiv.media/2026-08-26/svvo-auyl-aq-zhol-osdp-i-respublica-opredelilis-s-deputatami-kurultaya/ - Zakon.kz, 「Кто станет депутатом Курултая: партии начали публиковать списки кандидатов」, 2026-08-26
https://www.zakon.kz/amp/politika/6529504-kto-stanet-deputatom-kurultaya-partii-nachali-publikovat-spiski-kandidatov.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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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당국, 자연재해 주택 의무보험 도입 추진
카자흐스탄 금융시장규제개발청은 국립은행과 함께 마련하는 ‘2030년 보험시장 발전 프로그램’에 자연재해에 대비한 주택 의무보험 도입안을 포함했다고 밝혔다. 감독당국의 1차 자료에 따르면 대상은 등록된 주택이며 지진, 홍수·범람, 자연발생 산불 등을 보장하는 체계를 먼저 위험도가 높은 3개 지역에서 시범 도입한 뒤 16개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제도 설계안에는 주택 의무보험기금이 자본과 재보험 기반을 쌓도록 3년의 유예기간을 두고 그 뒤 주택소유자가 연간 의무분담금을 내도록 하는 구조가 포함됐으며, 예상 부담금은 지역 위험도에 따라 연간 약 2,000~2만 텡게(한화 약 6,000~6만 원)로 제시됐다. 금융감독당국의 규제정책 문서는 현재 주택 재해보험 가입률을 전국 약 3.2%, 알마티 약 7.7%로 평가하고 있어 의무보험 도입 논리의 배경도 확인된다. 따라서 26일 현재의 정확한 상태는 금융당국이 3개 지역 시범을 포함한 의무보험 도입방안을 프로그램·입법과제로 추진하는 단계이며, 모든 주택소유자에게 보험료 납부의무가 이미 발생한 것은 아니다.
출처
- 카자흐스탄 금융시장규제개발청, 「В Казахстане планируется ввести обязательное страхование жилья от природных катастроф」, 2026-08-26 — 3개 지역 시범·2,000~2만 텡게(한화 약 6,000~6만 원)·3년 유예 직접 명시
https://www.gov.kz/memleket/entities/ardfm/press/news/details/1279450?lang=ru - 금융시장규제개발청 규제정책 관련 문서 — 가입률 전국 3.2%·알마티 7.7% 직접 명시
https://www.gov.kz/memleket/entities/ardfm/documents/details/1005673?lang=ru - Interfax-Kazakhstan, 2026-08-26
https://www.interfax.kz/ru/financial-and-economic-news/14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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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중요 식품 가격규칙 10월 변경… 15% 유통마진 상한은 유지
카자흐스탄은 사회적으로 중요한 식품의 국내 유통규칙을 개정해 10월 19일부터 새로운 가격산정·판매기준을 적용할 예정이다. 핵심은 기존의 최대 15% 유통마진 상한을 폐지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자 또는 도매공급자로부터의 매입가격을 기준으로 한 상한을 유지하면서 일부 객관적 비용을 별도로 반영할 수 있게 하는 데 있다. 개정 규칙은 증빙이 가능한 운송·수입 관련 비용과 전자상거래 배송서비스 비용, 정해진 기준 범위의 자연감모 등을 가격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그 밖의 비용은 기존 마진 범위에서 처리하도록 한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국내 생산품의 진열·노출을 확대하고 전자상거래에서도 ‘Made in Kazakhstan’ 상품의 가시성을 높이는 유통규칙도 함께 강화된다. 따라서 기사에서는 ‘15% 마진 규제 폐지’라고 요약하면 제도의 핵심을 왜곡하게 되며, 26일 현재는 개정 규칙이 공표됐지만 실제 시행일은 10월 19일이라는 점도 구분해야 한다.
출처
- 카자흐스탄 법령정보시스템 Adilet, 개정 국내거래규칙
https://www.adilet.zan.kz/rus/docs/V2600039603 - Inbusiness.kz, 「В Казахстане изменят правила цен на социальные продукты」, 2026-08-26
https://inbusiness.kz/index.php/ru/news/v-kazahstane-izmenyat-pravila-cen-na-socialnye-produk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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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중국 운전면허 상호인정·교환 협정안 공개
카자흐스탄 내무부는 중국과 운전면허를 상호 인정하고 교환하기 위한 정부결의안을 공개토론 절차에 올렸으며 전자정부 공개법령 포털에서 관련 초안이 확인된다. 초안은 양국이 발급한 유효한 운전면허를 일정 범위에서 인정하고 조건을 충족할 경우 별도의 운전교육이나 시험 없이 상대국 면허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틀을 마련하는 내용이다. 현지매체들은 일반 승용차 등 대상 범위와 면허교환 절차를 설명하면서 카자흐스탄 운전자의 중국 내 운전 편의가 커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실제 권리가 발생하려면 양국의 협정 서명과 각국 내부 절차, 협정의 법적 발효가 추가로 필요하며 현재 공개된 것은 서명 추진을 위한 정부결의안이다. 따라서 ‘카자흐 면허로 중국에서 바로 운전 가능해졌다’가 아니라 ‘상호인정·교환 협정 체결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제목과 본문을 제한하는 것이 안전하다.
출처
- 카자흐스탄 공개법령 포털, 「О подписании Соглашения между Правительством Республики Казахстан и Правительством Китайской Народной Республики о взаимном признании и обмене водительских удостоверений」 초안
https://legalacts.egov.kz/list?governmentId=670 - Informburo.kz, 「Казахстанские водительские удостоверения планируют признавать в Китае」, 2026-08-26
https://informburo.kz/novosti/kazaxstanskie-voditelskie-udostovereniia-planiruiut-priznavat-v-kitae - Kursiv Kazakhstan, 2026-08-26
https://kz.kursiv.media/2026-08-26/dnlt-kazakhstantsy-smogut-vodit-avtomobili-v-kitaye-bez-sdachi-ekzame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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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산 철도화차 장기주문·현지화 확대 추진
카자흐스탄 정부는 26일 누를리벡 날리바예프 제1부총리 주재 회의에서 국내 철도화차 산업의 생산확대와 장기 수요기반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관련 정부기관과 Kazakhstan Temir Zholy(KTZ), 아티라우 화차공장, ZIKSTO, 세메이 기계제작공장 등 주요 기업이 참여했다. 정부는 국내 제작사에 안정적인 장기 주문을 제공하고 생산량과 카자흐스탄산 부품 비중을 높여 수입 의존도를 줄이는 방안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원자재와 부품 공급업체, 서비스기업, 과학·교육기관까지 연결하는 철도기계 산업클러스터 조성 필요성도 논의됐고 관계기관에 후속 지시가 내려졌다. 이번 사건은 정부가 산업정책 방향과 후속과제를 확정한 회의 단계로, 특정 제작사와 새로운 장기 구매계약이 이날 모두 체결됐거나 국산화 목표가 이미 달성된 것으로 쓰지는 않아야 한다.
출처
- 카자흐스탄 정부, 「В Правительстве рассмотрены вопросы развития отечественного вагоностроения」, 2026-08-26
https://primeminister.kz/ru/news/v-pravitelstve-rassmotreny-voprosy-razvitiya-otechestvennogo-vagonostroeniya-31818 - 카자흐스탄 산업건설부, 철도기계 산업 생산동향, 2026-08
https://www.gov.kz/memleket/entities/mps/press/news/details/1277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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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구조선 ‘Tumar’ 기술 인수서명… 9월 해상시험 뒤 최종 인도 예정
카자흐스탄 비상사태부는 25일 자국 대표단과 ‘Теңіз Жасағы’가 에스토니아 쿠레사레에서 건조된 DAMEN Fast Crew Supplier 2710 다목적 선박의 인수절차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제작사 Damen이 26일 공개한 자료는 25일 진수·명명 행사와 기술 인수서명(technical acceptance)이 이뤄졌으며 9월 해상시험을 거친 뒤 고객에게 최종 인도할 준비가 된다고 보다 세분화해 설명했다. 두 1차 자료를 함께 보면 카자흐스탄 측의 인수 절차가 상당 부분 완료된 것은 맞지만, 운항 준비가 끝난 최종 실물 인도까지 25일에 모두 종료됐다고 단정하기보다 기술 인수서명 후 시험 단계가 남아 있다고 보는 편이 보수적이다. ‘Tumar’는 카스피해 카자흐스탄 수역에서 수색·구조, 사고 대응, 유류오염 방제, 항행안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카스피해 수위 저하와 얕아진 수역에 대응하는 장비로 설명됐다. 따라서 기사 제목과 본문에서는 이전 후보안의 ‘실제 인수 완료’ 표현을 수정해 ‘기술 인수서명·9월 해상시험 예정’으로 단계 차이를 명시하고, 이미 카스피해에서 작전운용을 시작했다는 표현은 피한다.
출처
- 카자흐스탄 비상사태부, 「Флот МЧС Казахстана пополнился новым многофункциональным судном」, 2026-08-25
https://www.gov.kz/memleket/entities/emer/press/news/details/1279862?lang=ru - Damen, 「Damen launches FCS 2710 Tumar for Kazakhstan emergency services」, 2026-08-26
https://www.damen.com/insights-center/news/damen-launches-fcs-2710-tumar-for-kazakhstan-emergency-services - Informburo.kz, 선박 관련 보도, 2026-08-25
https://informburo.kz/novosti/spasenie-liudei-i-likvidaciia-razlivov-nefti-novoe-sudno-polucilo-mcs-kazaxst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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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쇼키·키질투 신규 선광시설, 연 19만 톤 구리정광 생산 목표
카자흐스탄 산업건설부 발표를 인용한 26일 현지 보도에 따르면 카라간다주의 베스쇼키와 아크몰라주의 키질투 광산에 계획된 신규 선광시설에서 연간 약 19만 톤의 구리정광을 생산하는 기술설계가 마련됐다. 두 시설의 합산 원광 처리능력은 연 1,050만 톤으로 제시됐으며 베스쇼키는 연 750만 톤의 원광을 처리해 구리함량 약 25%의 정광 14만2,000톤을 생산하는 설계다. 키질투는 연 300만 톤의 원광을 처리해 구리함량 약 21%의 정광 약 4만 8,000톤을 생산하는 기술규정이 설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키질투의 연 300만 톤 처리 규모는 환경영향 관련 공개청문 행정자료에서도 별도로 확인돼 사업규모의 일부를 교차확인할 수 있다. 다만 19만 톤은 현재 생산실적이 아니라 두 향후 시설의 설계상 연간 정광 생산목표이며, 현지매체 두 곳도 핵심 생산수치를 산업건설부 발표에 귀속하고 있으므로 기사에서도 정부 발표·설계수치라는 성격을 유지해야 한다.
출처
- Kursiv Kazakhstan, 「Два месторождения Казахстана дадут почти 200 тыс. тонн медного концентрата」, 2026-08-26
https://kz.kursiv.media/2026-08-26/zhnb-pochti-200-tys-tonn-mednogo-konczentrata-budut-poluchat-na-dvuh-mestorozhdeniyah-kazahstana/ - Taspanews.kz, 「В Казахстане разработали схемы переработки 10,5 млн тонн медной руды」, 2026-08-26
https://taspanews.kz/ekonomika/105-mln-tonn-syrya-nachnut-obrabatyvat-v-kazakhstane-po-novoy-metodike-809418312696/ - 카자흐스탄 환경청문 데이터베이스, 키질투 300만 톤/년 선광시설 관련 공개청문 자료
https://hearings.ndbecology.gov.kz/Public/PubHearings/PublicHearingDetail?hearingId=3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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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vodkhoz, 수자원시설 32곳 소수력발전 로드맵 추진
카자흐스탄 수자원관개부는 국영 수자원기업 Kazvodkhoz가 관리하는 32개 시설을 소수력발전 개발 후보로 선정해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사마르칸드 저수지, 카르갈리 저수지, 카라콜 저수지 등 3개 사업에 대해 설계·예산 문서가 준비되고 있으며 모두 23개 사업의 기술·경제 계산이 진행됐다고 정부는 설명했다. 우선사업에는 카라토마르와 베르흐네토볼스크 저수지, 아야크-쿤찬 운하, 대켈레스 운하 등이 포함되고 대알마티운하 사업에는 민간투자자와의 협력문서도 체결된 것으로 발표됐다. 수자원부는 계획된 사업이 모두 실현될 경우 Kazvodkhoz 시설에서 약 30MW 규모의 소수력발전 능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기존에 운영 중인 소수력발전시설도 별도로 언급했다. 이번 사건은 32개 시설에 대한 개발 로드맵과 설계·타당성 작업이 구체화된 단계이지 32개 발전소가 모두 착공됐거나 30MW가 이미 전력계통에 공급되고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출처
- 카자흐스탄 수자원관개부, 「Установка малых ГЭС планируется на 32-х водохозяйственных сооружениях в ведении РГП ‘Казводхоз’」
https://www.gov.kz/memleket/entities/water/press/news/details/1245633?lang=ru - ORTCOM, 관련 정부자료 재게시
https://www.ortcom.kz/ru/deyatelnost-pravitelstva/1787727309 - BAQ.kz 러시아어판, 2026-08-26
https://rus.baq.kz/amp/news/na-vodohranilischah-kazahstana-postroyat-malye-ges-32004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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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주택담보·자동차대출 수요 반등… 신청 각각 19%·20% 증가
Kazinform은 26일 카자흐스탄 국립은행의 2026년 2분기 은행 대출시장 조사 결과를 인용해 주택담보대출과 자동차대출을 포함한 소매금융 수요가 전분기보다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국립은행 원자료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 신청건수는 전분기 대비 19% 늘어난 22만8,000건, 평균 신청금액은 5% 증가한 2,150만 텡게(한화 약 6,490만 원)로 집계됐다. 자동차대출 신청건수도 전분기 대비 20% 증가한 150만 건이었지만 평균 신청금액은 3% 감소한 700만 텡게(한화 약 2,110만 원)였으며, 국립은행은 자동차 판매점 할인과 보조금리 프로그램, 공식 딜러와 은행의 협력 확대 등을 수요 증가 요인으로 들었다. 승인율은 주택담보대출이 전분기보다 10%포인트 오른 33%, 자동차대출이 3%포인트 오른 18%였고 이번 조사에는 카자흐스탄의 2단계 은행 21곳이 참여했다. 이 수치는 실제 신규대출 실행액이나 대출잔액 증가율이 아니라 은행 설문에 집계된 신청건수·평균 신청금액·승인율과 수요판단이므로 기사에서 ‘대출 공급이 20% 늘었다’는 식으로 바꾸지 않아야 한다.
출처
- 카자흐스탄 국립은행, 「Опрос банков: спрос на кредитование бизнеса растет」, 2026-08-25 — 주택담보 승인율 +10%p→33%, 자동차 +3%p→18% 직접 확인
https://nationalbank.kz/ru/news/informacionnye-soobshcheniya/20129 - 카자흐스탄 국립은행, 2026년 2분기 은행 대출시장 조사
https://nationalbank.kz/ru/news/predydushchie-publikacii-opros/rubrics/2663 - Kazinform, 「Банки Казахстана зафиксировали рост спроса на ипотеку, автокредиты и бизнес-займы」, 2026-08-26https://www.inform.kz/amp/banki-kazahstana-zafiksirovali-rost-sprosa-naipoteku-avtokrediti-ibiznes-zaymi-80cafb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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