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7일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정부간 협의에서 니콜 파시냔(Nikol Pashinyan) 아르메니아 총리는 2025년 아르메니아가 EAEU 공동 관세수입 체계에 약 3억 1,900만 달러(약 4,522억 원)를 납부하고 약 1억 7,500만 달러(약 2,481억 원)를 배분받았다고 밝혔다. 같은 맥락에서 아르메니아가 EAEU 회원국에서 수입한 상품은 약 50억 달러(약 7조 886억 원), EAEU로 수출한 상품은 약 32억 달러(약 4조 5,367억 원) 규모로 제시돼, 아르메니아와 EAEU의 관계를 단일 관세수입보다 넓은 교역구조에서 볼 수 있는 수치가 함께 공개됐다. EAEU에서는 회원국이 역외 수입품에 부과한 관세를 공동 규칙에 따라 징수한 뒤 합의된 비율로 회원국에 재배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