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독립기념일 앞두고 수형자 852명 사면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독립 35주년을 앞두고 수형자 852명에 대한 사면령에 서명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 가운데 604명은 남은 형의 집행을 전부 면제받았고 115명은 가석방됐으며, 나머지는 형량 감경 등 다른 형태의 사면조치를 받았다. 정부는 사면 대상자 가운데 여성, 고령자, 청년, 외국인 등 사회적으로 취약한 범주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사법판결 자체를 취소한 것이 아니라 대통령의 사면권에 따라 형 집행을 면제하거나 감경한 것으로, 각 대상자의 형사책임이 법적으로 처음부터 없었던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출처
- Kun.uz, 「Mustaqillik bayrami arafasida 852 nafar mahkum afv etildi」, 2026-08-27 https://kun.uz/news/2026/08/27/mustaqillik-bayrami-arafasida-852-nafar-mahkum-afv-etildi
- Gazeta.uz, 「Shavkat Mirziyoyev 852 nafar mahkumni afv etdi」, 2026-08-27 https://www.gazeta.uz/oz/2026/08/27/par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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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무국적자 264명 우즈베키스탄 국적 취득
우즈베키스탄 대통령령에 따라 외국인과 무국적자 264명이 우즈베키스탄 국적을 취득했다. 이번 조치는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이뤄졌으며 장기간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면서도 국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던 주민들이 포함된 것으로 현지매체들은 전했다. 우즈베키스탄은 2016년 이후 무국적 상태에 놓인 장기 거주자의 국적 문제를 단계적으로 정리해 왔다. 이번 264명은 신규 이민자 전체에게 자동으로 국적을 부여한 것이 아니라 대통령령에 포함된 개별 대상자에게 국적을 부여한 사건이다.
출처
- Gazeta.uz, 「Mustaqillik bayrami arafasida 264 kishi O‘zbekiston fuqaroligiga qabul qilindi」, 2026-08-27 https://www.gazeta.uz/oz/2026/08/27/citizenship/
- Kun.uz, 「Uzbekistan grants citizenship to 264 people ahead of Independence Day」, 2026-08-27 https://kun.uz/en/news/2026/08/27/uzbekistan-grants-citizenship-to-264-people-ahead-of-independenc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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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 인도 총리, 29~30일 우즈베키스탄 국빈방문 예정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8월 29~30일 우즈베키스탄을 국빈방문할 예정이라고 우즈베키스탄 측이 27일 발표했다. 방문 기간 모디 총리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양국 전략적 동반자관계 확대와 무역·투자, 에너지, 핵심광물, 보건, 교육, 디지털기술 등 협력분야를 논의할 예정이다. 양국은 중앙아시아와 인도를 연결하는 교통·물류망, 산업협력, 국제기구에서의 공조도 협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27일 단계는 방문 일정과 예상 의제가 공식화된 것이며 신규 투자계약이나 정상회담 합의가 이미 체결된 것은 아니다.
출처
- Kun.uz, 「Indian Prime Minister Modi to visit Uzbekistan」, 2026-08-27 https://kun.uz/en/news/2026/08/27/indian-prime-minister-modi-to-visit-uzbekistan
- Gazeta.uz, 「Hindiston bosh vaziri Narendra Modi 29−30-avgust kunlari O‘zbekistonga davlat tashrifi bilan keladi」, 2026-08-27 https://www.gazeta.uz/oz/2026/08/27/vi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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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아제르바이잔, 원유·석유제품 장기공급 협의
우즈베키스탄과 아제르바이잔 에너지 당국이 원유와 석유제품의 장기 공급 및 공동 가공 협력을 논의했다. 양측은 아제르바이잔산 원유와 석유제품을 우즈베키스탄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일부 원료를 공동 가공해 우즈베키스탄 시장에 완제품을 공급하는 방안 등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즈베키스탄은 국내 에너지 수요 증가와 수입선 다변화를 위해 카자흐스탄·러시아 외 공급원과의 협력을 확대해 왔다. 이번 회의는 장기공급 가능성과 협력모델을 논의한 단계로, 구체적인 공급량·가격·계약기간이 확정된 본계약 체결과는 구분해야 한다.
출처
- Spot, 「Узбекистан намерен наладить долгосрочные поставки нефти и нефтепродуктов из Азербайджана」, 2026-08-27 https://www.spot.uz/ru/2026/08/27/energy-diversification/
- UzDaily, 「Uzbekistan and Azerbaijan Discuss Long-Term Oil Supplies」, 2026-08-27 https://www.uzdaily.uz/en/uzbekistan-and-azerbaijan-discuss-long-term-oil-sup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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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월 대외무역 495억 달러… 무역적자 97억 달러로 확대
우즈베키스탄의 올해 1~7월 대외무역액은 약 495억 달러(한화 약 68조 5,300억 원)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출은 약 199억 달러(한화 약 27조 5,500억 원)로 전년 대비 감소한 반면 수입은 약 296억 달러(한화 약 40조 9,800억 원)로 17% 이상 늘면서 무역적자는 약 97억 달러(한화 약 13조 4,300억 원)로 확대됐다. 다만 금을 제외한 비금 수출은 증가해 전체 수출 감소가 금 수출 변동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과 러시아가 주요 교역국 지위를 유지했고 한국도 우즈베키스탄의 주요 수입 상대국 가운데 하나로 집계됐다. 이번 수치는 1~7월 누계 실적이므로 7월 한 달의 무역수지와 연간 전망을 동일하게 해석해서는 안 된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 「Foreign economic activity」, 2026-08-27 기준 https://stat.uz/en/official-statistics/merchandise-trade
- UzDaily, 「Uzbekistan’s Foreign Trade Turnover Reaches US$49.5 Billion」, 2026-08-27 https://www.uzdaily.uz/en/uzbekistans-foreign-trade-turnover-reaches-us495-b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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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금 수출 13억 달러… 4월 이후 처음 재개
우즈베키스탄은 7월 약 13억 달러(한화 약 1조 8,000억 원) 규모의 금을 수출하며 수개월 만에 대규모 금 수출을 재개했다. 현지 경제매체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은 4월 이후 금 수출이 사실상 중단됐다가 7월 다시 수출에 나섰고, 1~7월 누적 금 수출은 28억 달러(한화 약 3조 8,800억 원)를 넘어섰다. 금은 우즈베키스탄 수출실적의 변동성을 크게 만드는 품목으로, 같은 기간 비금 수출이 증가했음에도 전체 수출액이 감소한 배경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지표다. 다만 금 수출은 월별 거래시점에 따라 변동폭이 커 특정 한 달의 증가를 장기적인 수출 추세로 일반화하기는 어렵다.
출처
- Spot, 「Узбекистан впервые с апреля экспортировал золото на $1,3 млрд」, 2026-08-27 https://www.spot.uz/ru/2026/08/27/gold-export/
- UzDaily, 「Uzbekistan resumes gold exports after a months-long break」, 2026-08-27 https://www.uzdaily.uz/en/uzbekistan-resumes-gold-exports-after-a-months-long-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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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카드 7,570만 장… 1~7월 POS 결제 387조 숨 넘어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자료에 따르면 8월 초 기준 유통 중인 은행 결제카드는 약 7,570만 장으로 늘어난 것으로 현지매체들이 보도했다. 설치된 결제단말기는 약 45만 대, ATM과 인포키오스크는 약 4만 7,000대로 집계됐으며 1~7월 결제단말기를 통한 거래액은 387조 숨(한화 약 45조 3,2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은행의 7월 1일 기준 공식자료에서도 이미 결제카드 7,461만 장, 단말기 44만 8,117대, ATM·인포키오스크 4만 6,678대가 확인돼 비현금 결제 인프라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카드 발급장수는 실제 활동 이용자 수와 같지 않으며 한 사람이 여러 장을 보유할 수 있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Statistics — Indicators of payment system」, 2026-08-27 기준 https://cbu.uz/en/statistics/paysistem/
- UzDaily, 「Payment Terminal Turnover in Uzbekistan Reaches 387.35 Trillion Soums」, 2026-08-27 https://www.uzdaily.uz/en/payment-terminal-turnover-in-uzbekistan-reaches-38735-trillion-so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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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 귀금속업체 Gold Moon Tashkent 지분 100% 공개경매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국영 귀금속·보석기업 Gold Moon Tashkent의 국가 지분 100%를 공개경매에 내놓았다. 경매 시작가는 3,166억 7,000만 숨(한화 약 371억 원)으로 제시됐으며 입찰은 전자경매 방식으로 진행돼 9월 28일 열릴 예정이다. 이번 매각은 잠재 투자자를 찾기 위한 사전 시장조사가 아니라 구체적인 시작가격과 경매일이 공고된 실제 민영화 집행 단계다. 다만 경매가 공고됐다고 해서 매각이 이미 완료된 것은 아니며 낙찰자 선정과 대금지급, 지분 이전까지 후속 절차가 남아 있다.
출처
- UzDaily, 「Gold Moon Tashkent state stake put up for auction」, 2026-08-27 https://www.uzdaily.uz/en/gold-moon-tashkent-state-stake-put-up-for-auction/
- Spot, 「АУГА приватизирует 100% ювелирного завода Fonon в Ташкенте」, 2026-08-27 https://www.spot.uz/ru/2026/08/27/fo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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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ADB, 기업 지급불능·파산제도 개혁 추진
우즈베키스탄 법무부와 아시아개발은행이 기업의 지급불능과 파산 절차를 국제기준에 맞게 개선하기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양측은 파산·회생절차의 법적 틀 정비, 사법관리인 전문교육, 사건정보를 관리하는 통합 전자플랫폼 구축과 법원·행정기관 간 업무연계를 논의했다. 지급불능제도의 예측가능성과 절차 투명성은 외국인 투자자의 회수가능성, 채권자 보호, 기업 구조조정 비용과 직접 연결되는 사안이어서 우즈베키스탄 진출기업에도 의미가 있다. 현재 단계는 ADB와 개혁방향 및 지원체계를 협의하는 과정이며 관련 법률 개정안이 최종 채택되거나 새 파산제도가 시행된 것은 아니다.
출처
- UzDaily, 「Uzbekistan, ADB to Strengthen Insolvency System Reform」, 2026-08-27 https://www.uzdaily.uz/en/uzbekistan-adb-to-strengthen-insolvency-system-reform/
- 우즈베키스탄 법무부, 「President Shavkat Mirziyoyev reviewed a presentation on new approaches to improving the insolvency institution and rehabilitating business entities in difficult financial situations」, 2026-04-02 https://gov.uz/en/adliya/news/view/15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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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2030년까지 핀테크 외국인투자 10억 달러 유치 목표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은 국내 핀테크 산업에 2030년까지 10억 달러(한화 약 1조 3,845억 원) 규모의 외국인투자를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중앙은행 지도부는 타슈켄트에서 열린 금융·기술 포럼에서 규제 샌드박스 확대, 핀테크 혁신허브 구축, 전문인력 5,000명 양성,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관련 시험 등 금융혁신 계획을 설명했다. 정부는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결제시장과 젊은 인구를 기반으로 우즈베키스탄을 중앙아시아 핀테크 허브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그러나 10억 달러는 이미 유치된 투자액이 아니라 2030년까지의 정책 목표이며, 개별 투자 프로젝트가 확정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출처
- Kun.uz, 「Uzbekistan targets $1 billion in fintech investment by 2030」, 2026-08-27 https://kun.uz/en/news/2026/08/27/uzbekistan-targets-1-billion-in-fintech-investment-by-2030
- UzDaily, 「Uzbekistan targets US$1 billion in fintech investment by 2030」, 2026-08-24 https://www.uzdaily.uz/en/uzbekistan-targets-us1-billion-in-fintech-investment-by-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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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예금이자 과세 현재 공식 정책으로 검토하지 않아”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은 개인의 은행예금 이자소득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이 현재 공식 정책으로 검토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최근 그림자경제 축소방안을 연구하는 기관에서 예금이자 과세 가능성을 제안하면서 금융시장과 예금자 사이에서 논란이 일자 Spot이 중앙은행에 공식 질의했고, 중앙은행 측은 현 단계에서 이를 도입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현행 우즈베키스탄의 개인 예금이자는 세제상 우대가 적용되고 있어 과세 여부는 가계 저축과 은행 수신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번 답변은 향후 영구적으로 과세가 금지됐다는 뜻이 아니라 현재 중앙은행 차원의 공식 도입계획이 없다는 입장 확인이다.
출처
- Spot, 「Налог на проценты по вкладам не является официальной инициативой или планируемой мерой — Центробанк」, 2026-08-27 https://www.spot.uz/ru/2026/08/27/deposits-tax/
- Kursiv Uzbekistan, 「O‘zbekistonda bank omonatlaridan olinadigan daromadga soliq joriy etish hozircha rejalashtirilmagan — MB」, 2026-08-26 https://uz.kursiv.media/uz/2026-08-26/ozbekistonda-bank-omonatlaridan-olinadigan-daromadga-soliq-joriy-etish-hozircha-rejalashtirilmagan-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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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 모든 대학, 새 학년도부터 오전 8시 수업 시작
타슈켄트의 고등교육기관들이 2026~2027학년도부터 첫 수업을 오전 8시에 시작하도록 수업시간을 조정한다. 당국은 타슈켄트에 90개가 넘는 대학과 약 50만 명의 학생이 집중돼 있어 대학 등교시간과 일반 직장인의 출근시간이 겹치는 것이 도심 교통혼잡을 키우는 요인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대학별 전체 시간표가 모두 동일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첫 수업 시작시간을 앞당겨 오전 교통수요를 분산한다는 것이 정책 취지다. 이번 조치는 전국 모든 대학에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제도가 아니라 타슈켄트 지역 고등교육기관의 새 학년도 운영시간 조정이다.
출처
- UzDaily, 「Tashkent Universities to Start Classes at 8:00 AM Starting 2026/2027 Academic Year」, 2026-08-27 https://www.uzdaily.uz/en/tashkent-universities-to-start-classes-at-800-am-starting-20262027-academic-year/
- Kun.uz, 「Tashkent universities move morning classes to 8 a.m. to ease rush-hour traffic」, 2026-08-27 https://kun.uz/en/news/2026/08/27/tashkent-universities-move-morning-classes-to-8-am-to-ease-rush-hour-traf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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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공항, 항공 수입 소·양·염소 화물취급료 인하
Uzbekistan Airports가 항공편으로 우즈베키스탄에 수입되는 소와 양, 염소에 적용하는 공항 화물취급료에 특별 우대요율을 도입했다. 새 요율은 국제공항에서 화물 수취인이 동물의 접수·하역, 배치와 도착공항 화물처리 서비스를 지불할 때 적용된다. 회사는 대량 수입에서 공항 처리비용이 최종 가축 도입비용에 직접 영향을 주는 만큼 이번 조치가 사업자의 물류비를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우대요율은 축산업 육성과 항공을 통한 가축 수입 촉진을 규정한 5월 12일 대통령 결정 제179호에 따른 후속 집행이다. 다만 Uzbekistan Airports는 27일 발표에서 구체적인 기존 요율과 인하 후 요율표를 공개하지 않아 실제 절감액은 각 국제공항의 적용조건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출처
- UzDaily, 「Uzbekistan Airports cuts tariffs for handling imported livestock」, 2026-08-27 https://www.uzdaily.uz/en/uzbekistan-airports-cuts-tariffs-for-handling-imported-livestock/
- Spot, 「В аэропортах Узбекистана снизили тарифы на обработку импортируемого скота」, 2026-08-27 https://www.spot.uz/ru/2026/08/27/imported-live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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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물 스트레스 169%에서 122%로 하락… 2030년 95% 목표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스톡홀름 세계물주간 행사에서 국내 물 스트레스 지표가 최근 정책과 수자원 효율화 사업을 통해 169%에서 122%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이 지표를 95% 수준으로 더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물절약 관개기술 확대, 수로 콘크리트화, 계량·디지털 관리와 농업용수 효율화를 주요 수단으로 제시했다. 당국은 물절약 기술 적용면적이 약 260만㏊로 늘었고 연간 상당한 규모의 용수 절감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물 스트레스 수치와 절감량은 정부가 국제행사에서 제시한 정책성과 지표이며 실제 유역별 물가용성과 기후·강수 상황에 따라 체감여건은 크게 다를 수 있다.
출처
- UzDaily, 「Uzbekistan presents efforts to tackle water scarcity」, 2026-08-27 https://www.uzdaily.uz/en/uzbekistan-presents-efforts-to-tackle-water-scarcity/
- 우즈베키스탄 수자원부, 「Бутунжаҳон сув ҳафталиги: Ўзбекистон халқаро ҳамкорликни янада кенгайтирмоқда」, 2026-08-26 https://gov.uz/uz/suv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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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 국제화물 운송허가증 전매·불법양도 경고
우즈베키스탄 교통부가 국제 도로운송에 사용하는 외국 허가증과 전자허가의 불법 전매·양도 행위에 대해 운송업체들에게 경고했다. 국제화물 운송허가증은 국가 간 합의에 따라 한정된 수량으로 배분되며 허가를 받은 사업자가 다른 회사나 개인에게 판매하거나 양도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당국은 밝혔다. 교통부는 전자허가 시스템 확대를 통해 허가증 배분과 사용이력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불법 거래를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국제 육로운송을 이용하는 수출입기업과 물류업체에는 허가증 확보와 실제 운송일정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지만, 이번 발표 자체가 특정 국가와의 운송쿼터를 새로 축소하거나 확대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출처
- Kun.uz, 「Transport Ministry warns against resale of international freight permits」, 2026-08-27 https://kun.uz/en/news/2026/08/27/transport-ministry-warns-against-resale-of-international-freight-permits
- 우즈베키스탄 교통부, 「Официальный комментарий」, 2026-08-25 https://gov.uz/ru/mintrans/news/view/21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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