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 스테이블토큰 결제 시범사업 착수…1 HUMO=1숨, 국채 담보 구조 시험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과 국가미래프로젝트청이 9월 7일 HUMO 스테이블토큰을 지급수단으로 시험하는 시범사업 지원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에서는 HUMO의 발행·유통·상환과 함께 상품·서비스 결제에 실제 사용할 수 있는지 시험하며, 1 HUMO의 가치는 1숨에 연동된다. 토큰은 우즈베키스탄 정부증권을 담보로 발행하도록 설계됐고 HUMO Digital이 특별법제 참가자로 등록됐으며 Asterium이 사업 파트너로 참여한다. 은행·결제처리·블록체인 인프라를 연계하는 한편 담보의 적정성, 거래 투명성, 사이버보안, 소비자 보호와 자금세탁방지 요건도 함께 점검한다. 초기 시험기간은 12개월이며 절차에 따라 연장할 수 있지만 전체 사업기간은 3년을 넘을 수 없어, 이번 발표는 스테이블토큰의 전국 일반결제 전면 도입이 아니라 규제 샌드박스 안의 시험 단계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Uzbekistan Launches Pilot Project to Use the HUMO Stable Token as a Means of Payment」, 2026-09-07, https://cbu.uz/en/press_center/releases/4481353/
- Spot, 「O‘zbekistonda Humo steyblkoini to‘lov vositasi sifatida sinovdan o‘tkaziladi」, 2026-09-07, https://www.spot.uz/oz/2026/09/07/humo-stable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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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가스 공급체계 단계적 개편 제안… 380만 명 공급망·가격·보조금 구조 손질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9월 7일 액화가스 공급체계를 단계적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보고받았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현재 약 380만 명과 사회시설 약 2,000곳이 액화가스를 공급받고 있으며 2026년 공급계획은 60만 4,800톤이다. 개편안에는 Hududgazta’minot이 설립하는 LPG-Trade가 거래소를 통해 액화가스를 구매하고 정해진 절차에 따라 공급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안디잔주에서 민간사업자를 참여시키는 시범사업과 모바일·온라인 서비스 도입도 검토되며, 취약계층에는 구매량에 연동한 보상체계를 적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대통령은 공급일정 준수, 정산 디지털화, 인위적 부족과 부당한 가격상승 방지, 민간사업자 감독을 지시했지만 현재 공개된 내용은 대통령 보고와 제안 단계이므로 개편안 전체가 이미 확정 시행됐다고 볼 수는 없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Suyultirilgan gaz taʼminoti tizimini isloh qilish takliflari koʻrib chiqildi」, 2026-09-07, https://www.president.uz/oz/lists/view/9583
- Spot, 「Suyultirilgan gaz yetkazib berishga xususiy operatorlar jalb qilinadi」, 2026-09-07, https://www.spot.uz/oz/2026/09/07/liquid-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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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지요예프 세르비아 공식방문 개시… 베오그라드 도착·정상급 공식환영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9월 7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도착하면서 공식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니콜라 테슬라 국제공항에서는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 부부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부부를 맞았고, 같은 날 공식 환영행사도 열렸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은 이번 방문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첫 세르비아 공식방문으로 규정했다. 정상회담과 양국 정부·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비즈니스포럼은 9월 8일 열릴 예정이며, 회담 뒤 복수의 양자문서 채택이 예고됐다. 따라서 9월 7일 기준으로 확인되는 사건은 공식방문의 실제 개시와 환영행사까지이며, 정상회담 결과나 투자·노동이주 관련 합의가 이미 체결됐다고 표현해서는 안 된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President of Uzbekistan begins official visit to Serbia」, 2026-09-07, https://president.uz/en/lists/view/9585
-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Ўзбекистон Президентининг ташрифи шарафига расмий қабул маросими бўлиб ўтди」, 2026-09-07, https://president.uz/uz/lists/view/9586
- Kursiv Uzbekistan, 「Shavkat Mirziyoyev Serbiyaga jo‘nab ketdi」, 2026-09-07, https://uz.kursiv.media/uz/2026-09-07/shavkat-mirziyoyev-serbiyaga-jonab-ket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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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WCO 통관개혁 공동 로드맵 추진…WTO 가입 준비와 연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9월 7일 타슈켄트를 방문한 이언 손더스 세계관세기구(WCO) 사무총장을 만나 통관행정 개선과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대통령실은 현재 수출화물의 94%, 수입화물의 87%가 간소화 절차로 처리되고 통관신고 처리시간이 20분까지 단축됐다고 밝혔다. 양측은 통관절차의 추가 디지털화와 국제기준 조화, 법·제도 개선, 인력교육과 관세범죄 대응을 협력과제로 제시했다. 대통령실은 이들 과제가 우즈베키스탄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준비와도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회담 뒤 양측은 구체적인 협력조치를 담은 공동 로드맵을 함께 개발하고 채택하기로 합의했으며, 9월 7일 현재 로드맵 자체가 이미 확정·공표된 단계는 아니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President of Uzbekistan receives WCO Secretary General」, 2026-09-07, https://president.uz/en/lists/view/9582
- World Customs Organization, 「7th World Customs Organization Global Canine Forum」, 행사일 2026-09-07~09, https://www.wcoomd.org/en/events/upcoming-events/7th-wco-global-canine-forum.aspx
- Spot, 「Customs declaration processing cut to 20 minutes — Mirziyoyev」, 2026-09-07, https://www.spot.uz/en/2026/09/07/world-cust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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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월 석유제품 수입 15.7% 증가…휘발유·프로판 수입 확대
우즈베키스탄 세관위원회 자료를 인용한 UzDaily 보도에 따르면 2026년 1~8월 원유·석유제품 수입액은 10억 4,400만 달러(한화 약 1조 4,094억 원)로 전년 동기보다 15.7% 증가했다. 휘발유 수입액은 4억 3,740만 달러(한화 약 5,905억 원)로 48.6% 늘었고 수입량은 7억 2,150만 리터로 41.2% 증가했다. 프로판 수입액은 1억 2,430만 달러(한화 약 1,678억 원)로 248.0% 늘었으며 물량도 20만 9,600톤으로 138.9% 증가했다. 반면 디젤 수입액은 12.3%, 등유는 15.3% 감소해 석유제품 전체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것은 아니었다. 이번 수치는 품목별 수입액과 물량의 변화를 보여주는 세관 통계이며, 개별 연료의 국내 소비량이나 공급부족 규모와 동일한 지표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세관위원회, 대외무역 관세통계 동적 조회, https://www.bojxona.uz/uz
- UzDaily, 「Uzbekistan’s Oil Product Imports Rise 15.7%」, 2026-09-07, https://www.uzdaily.uz/en/uzbekistans-oil-product-imports-rise-157-to-104-b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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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월 육류 수입액 34.3% 증가…쇠고기만 5억 달러 넘어
우즈베키스탄 세관위원회 자료를 인용한 UzDaily에 따르면 2026년 1~8월 육류·육가공품 수입액은 6억 7,840만 달러(한화 약 9,158억 원)로 전년 동기보다 34.3% 증가했다. 이 가운데 쇠고기 수입액은 5억 1,910만 달러(한화 약 7,008억 원)로 30.0% 늘었고 수입량은 11만 1,100톤으로 13.4% 증가했다. 닭고기 수입액은 24.1%, 양고기는 77.3% 증가해 주요 육류 품목 가운데 증가세가 서로 다르게 나타났다. 오리고기와 칠면조고기는 낮은 기저에서 수입액과 물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 통계는 수입 규모를 나타내는 자료이므로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의 원인이나 육류 부족 규모를 이 수치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세관위원회, 대외무역 관세통계 동적 조회, https://www.bojxona.uz/uz
- UzDaily, 「Uzbekistan’s Meat Imports Rise 34.3%」, 2026-09-07, https://www.uzdaily.uz/en/uzbekistans-meat-imports-rise-343-to-us6784-million/
- Kursiv Uzbekistan, 9월 7일 일일 뉴스 정리 중 8월 육류수입 통계, 2026-09-07, https://uz.kursiv.media/uz/2026-09-07/quronboyev-ketdi-mirzayev-keldi-suyultirilgan-gaz-narxi-ozgaradi-7-sentabr-yangilikl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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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수입액 72.6% 증가… 전기차 5만 4,826대 반입
우즈베키스탄 세관위원회 자료를 인용한 UzDaily 보도에 따르면 2026년 1~8월 승용차 수입액은 11억 300만 달러(한화 약 1조 4,890억 원)로 전년 동기보다 72.6% 증가했다. 수입구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전기차의 수입액은 6억 1,440만 달러(한화 약 8,294억 원)로 71.5% 늘었다. 같은 기간 전기차 수입대수는 2만 8,920대에서 5만 4,826대로 89.6% 증가했다. 금액 증가율보다 대수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지만 차량별 가격대와 차종 구성이 공개된 총액만으로 평균가격 하락 원인을 특정할 수는 없다. 이번 수치는 세관상 승용차 수입 실적이며 국내 생산·판매량이나 실제 등록대수 전체와 동일한 통계는 아니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세관위원회, 대외무역 관세통계 동적 조회, https://www.bojxona.uz/uz
- UzDaily, 「Импорт электромобилей в Узбекистан вырос в 1,7 раза」, 2026-09-07, https://www.uzdaily.uz/ru/import-elektromobilei-v-uzbekistan-vyros-v-17-r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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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1인당 GDP 2,795만 숨… 실질 기준 6.6% 증가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는 9월 7일 2026년 1~6월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2,795만 100숨(한화 약 32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실질 기준으로 6.6% 증가한 수치다. 통계위원회가 제시한 상반기 1인당 GDP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명목금액 기준으로 매년 증가했다. 다만 이번 자료는 2026년 전체 연간치가 아니라 상반기 잠정치이며, 이후 국민계정 수정 과정에서 수치가 조정될 수 있다. 또한 1인당 GDP는 경제 전체의 생산을 인구로 나눈 지표이므로 가구의 실제 평균소득이나 임금과 동일한 개념은 아니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 「GDP per capita reached nearly 28 million soums」, 2026-09-07, https://stat.uz/en/press-center/news-of-committee/70103-a-oli-zhon-boshiga-yaim-azhmi-arijb-28-mln-s-mga-etd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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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국가지원에 ‘모두에게 또는 아무에게도’ 원칙… 경쟁영향 평가 절차 신설
우즈베키스탄 경쟁위원회는 9월 7일 내각결정 제462호에 따라 국가지원이 경쟁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새 규정의 세부내용을 공개했다. 규정은 같은 조건과 기준을 충족한 시장참여자 가운데 일부만 선별 지원하지 않고 모두에게 동일하게 지원하거나 지원하지 않는 ‘모두에게 또는 아무에게도’ 원칙을 도입했다. 국가지원 목적에는 지역·산업 발전, 혁신사업, 고용과 사회적 사업, 연구개발, 환경보호, 중소기업과 여성기업인 지원 등이 포함됐다. 경쟁위원회는 법령안에 포함된 국가지원의 경쟁영향을 평가하는 담당기관으로 지정됐다. 이 조치는 모든 보조금이나 정책지원을 폐지하는 제도가 아니라 국가지원이 포함된 규범문서 초안을 경쟁정책 관점에서 심사하고 지원조건의 차별 여부를 평가하는 절차를 마련한 것이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경쟁위원회, 「Davlat yordamining raqobatga ta’sirini baholash tartibi to‘g‘risidagi nizom tasdiqlandi」, 2026-09-07, https://raqobat.gov.uz/uz/davlat-yordamining-raqobatga-tasirini-baholash-tartibi-togrisidagi-nizom-tasdiqlandi/
- 우즈베키스탄 내각결정 제462호, 2026-09-04, https://raqobat.gov.uz/wp-content/uploads/2026/09/vazirlar_mahkamasining_2026_jil_4_sentyabrdagi_462_son_qarori.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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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CRRC 전동차 히바–부하라 투입 발표… 9일부터 운행
우즈베키스탄 철도 여객운영사 자료를 인용한 현지 매체들은 9월 7일 중국 CRRC Dalian 제작 전동차를 히바–부하라 노선에 투입한다고 전했다. 해당 CR200J 전동차는 415명 정원으로 안내됐으며 정기운행은 9월 9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히바발 열차는 오전 9시55분 출발해 부하라-1역에 오후 2시32분 도착하고, 반대편 열차는 오후 3시45분 부하라를 출발해 오후 8시25분 히바에 도착한다. 히바–부하라 운임은 27만 800숨(한화 약 3만 1,000원)으로 안내됐다. 같은 차량은 9월 14일부터 부하라–타슈켄트 구간에도 투입될 예정이므로 9월 7일 현재는 운행계획 발표 단계이며 실제 히바–부하라 영업운행 개시는 9일로 구분해야 한다.
출처
- UzDaily, 「China-Made Electric Trains to Link Khiva and Bukhara」, 2026-09-07, https://www.uzdaily.uz/en/china-made-electric-trains-to-link-khiva-and-bukhara/
- Tashkent Times, 「Chinese-built CR200J train to launch Khiva-Bukhara service on September 9」, 2026-09-07, https://www.tashkenttimes.uz/national/18901-chinese-built-cr200j-train-to-launch-khiva-bukhara-service-on-september-9
- O‘ztemiryo‘lovchi 공식 Telegram, CR200J 6량·415명 제원 안내, 2026-09-03, https://t.me/s/uzrailpass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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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켄트–타슈켄트 전철 7일 첫 운행…정기편은 8일부터 안내
타슈켄트주 파르켄트와 타슈켄트를 잇는 신형 도시 간 전동차가 9월 7일 첫 승객을 태우고 운행했다. 첫 열차는 오전 6시52분 파르켄트를 출발해 오전 7시50분 타슈켄트 중앙역에 도착했으며 약 52km를 58분가량에 이동했다. 열차는 좌석 586석, 최대 수송능력 1,154명이며 운임은 성인 1만 숨(한화 약 1,150원), 10세 미만 아동 6,500숨(한화 약 750원)으로 안내됐다. 사업 과정에서는 바이투르간–파르켄트 구간에 24km의 전철화 노선과 교량·도로입체교차·배수시설 등이 건설됐다. 다만 여객운영사 O‘ztemiryo‘lovchi 공식 공지는 ‘파르켄트–타슈켄트 남부역–파르켄트’ 정기편을 9월 8일부터 운행한다고 안내해, 7일 첫 운행과 8일 정기운행 개시를 구분하는 것이 정확하다.
출처
- O‘zbekiston temir yo‘llari, 「Parkent – Toshkent – Parkent yo‘nalishida yangi shaharlararo elektropoyezdi qatnovi boshlandi」, 2026-09-07, https://railway.uz/uz/informatsionnaya_sluzhba/novosti/38869/
- Yuz.uz, 「A new electric train has started running between Parkent and Tashkent」, 2026-09-07, https://yuz.uz/en/news/mejdu-parkentom-i-tashkentom-nachal-kursirovat-novy-elektropoezd
- Tashkent Times, 「New Tashkent-Parkent electric train service officially launches today」, 2026-09-07, https://www.tashkenttimes.uz/national/18895-new-tashkent-parkent-electric-train-service-officially-launches-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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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중국 당·의회 협력 로드맵 합의…대학·직업교육 협력도 논의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9월 7일 류하이싱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장이 이끄는 중국 대표단을 접견했다. 양측은 정상급 합의를 토대로 무역·투자와 공동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의회와 정당 사이의 제도적 교류를 강화하는 문제를 논의했다. 고등교육과 직업교육 협력도 별도 의제로 다뤄졌으며 중국 주요 대학의 우즈베키스탄 분교 개설 방안이 언급됐다. 회담 뒤 양측은 의회·정당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공동 로드맵을 채택하기로 합의했다. 대통령실 발표는 로드맵 채택 합의를 확인하지만 구체적인 시행사업 목록이나 대학별 분교 설립 일정까지 확정해 공개한 것은 아니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President of Uzbekistan receives Chinese delegation」, 2026-09-07, https://president.uz/en/lists/view/9581
- Tashkent Times, 「Mirziyoyev hosts senior Chinese Communist Party official」, 2026-09-07, https://tashkenttimes.uz/national/18898-mirziyoyev-hosts-senior-chinese-communist-party-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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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징역형 선고 1만 1,703명… 전년 동기보다 22.3% 증가
우즈베키스탄 대법원 공식 통계포털에는 ‘2026년 상반기 형사재판 주요지표’ 자료가 8월 10일 공개돼 있으며, 이를 인용한 UzDaily와 Tashkent Times에 따르면 1~6월 징역형 선고 인원은 1만 1,703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9,570명보다 2,133명, 22.3%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타슈켄트시가 2,030명으로 가장 많았고 페르가나주 1,462명, 타슈켄트주 1,452명이 뒤를 이었으며 카라칼팍스탄은 317명으로 가장 적었다. 같은 사법통계에서 마약 관련 범죄 유죄판결 인원은 5,788명으로 제시됐고 부패범죄 유죄판결 인원은 약 3,605명으로 집계됐다. 타슈켄트시에서는 상반기 2명이 종신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보도됐다. 두 매체는 모두 같은 대법원 통계표를 원자료로 사용하므로 독립적인 두 개의 원출처로 계산하지 않으며, 범죄유형별 유죄 인원을 징역형 선고 인원과 동일한 집단으로 단순 합산해서도 안 된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대법원, 「Jinoyat ishlari bo‘yicha sudlarning 2026 yil 1-yarmidagi faoliyat yakunlarining asosiy ko‘rsatkichlari」, 2026-08-10 공개, https://stat.sud.uz/
- UzDaily, 「Uzbekistan Jails 11,703 People in First Half of 2026」, 2026-09-07, https://www.uzdaily.uz/en/uzbekistan-jails-11703-people-in-first-half-of-2026/
- Tashkent Times, 「Prison sentences in Uzbekistan rise 22% in H1 of 2026」, 2026-09-07, https://www.tashkenttimes.uz/national/18889-prison-sentences-in-uzbekistan-rise-22-in-h1-of-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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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경찰 권한 확대 세부안 공개…17종 경미 위반 경고·일부 교통위반 처분
우즈베키스탄 법무부 법률정보와 전문 법률매체는 9월 7일 대통령결정 PQ-314에 따른 공공안전 업무체계 개편의 세부내용을 공개했다. 결정은 9월 4일 채택돼 5일 발효됐으며 예방경찰, 순찰·경비, 교통경찰과 보호관찰 관련 조직의 업무 연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예방경찰은 처음 발생한 경미한 행정위반 17종에 경고를 부과하고 마할라 도로·보행로의 교통위반 4종에 행정처분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기존 구·시 내무기관장 또는 부기관장 권한에 속했던 행정사건 9종을 심리·처분할 수 있도록 권한 범위가 확대된다. 11월 1일부터는 112 신고에 따라 순찰·경비 인력이 공공장소뿐 아니라 주거지의 사건에도 출동하도록 할 예정이며, 예방경찰의 지위와 권리·의무를 정하는 별도 법률은 향후 마련할 계획이어서 아직 제정 완료된 법률로 볼 수 없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법무부 법률정보 Advice.uz, 「Profilaktika inspektorlari, YPX va PPX xodimlariga yangi vakolatlar berildi」, 2026-09-07, https://advice.adliya.uz/oz/news/3607
- LexUZ,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결정 제PQ-314호 「О мерах по внедрению новой системы работы в деятельность органов внутренних дел по обеспечению общественной безопасности」, 채택 2026-09-04·발효 2026-09-05, https://lex.uz/ru/docs/8452375
- NORMA.UZ, 「Общественная безопасность: инспекторы по профилактике получат новые полномочия」, 2026-09-07, https://www.norma.uz/uz/novoe_v_zakonodatelstve/obshchestvennaya_bezopasnost_inspektory_po_profilaktike_poluchat_novye_polnomoch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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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처방 운영성과 공개…DMED 약 4천개 의료기관 연결·처방 900만 건
우즈베키스탄24의 ‘Studiya 24’에 출연한 디지털보건·의료 관계자들은 9월 7일 기존 전자처방 체계의 운영현황과 현장 변화를 설명했다. DMED 구축 관계자 잠시드 오훈조노프는 약 4,000개 의료기관이 통합 의료정보시스템에 연결됐고 약 3,800만 명이 통합 전자의무기록 체계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소개된 집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약 900만 건의 전자처방이 생성됐으며 처방은 의사의 개인 식별코드로 확인되고 환자 앱과 약국 시스템에 연계된다. 내각결정 제570호에 따라 하나의 진단에 처방 가능한 의약품은 최대 5개로 제한되며 시스템이 이를 초과하는 처방을 차단한다고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가정의학과 책임의사 니고라 보조로바는 중복처방과 다약제처방이 줄었다고 평가했지만 전국 단위의 도입 전후 감소율이 별도 통계로 제시된 것은 아니므로 이 부분은 현장 전문가의 평가로 구분해야 한다.
출처
- UzDaily, 「Uzbekistan’s E-Prescriptions Reduce Unnecessary Drug Prescribing」, 2026-09-07, https://www.uzdaily.uz/en/uzbekistans-e-prescriptions-reduce-unnecessary-drug-prescrib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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