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극질서·우크라이나 중립·안보보장을 둘러싼 러시아 국내외 전문가의 서로 다른 해석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0월 1일 발다이클럽 질의응답에서 우크라이나의 중립 지위가 러시아의 목표로 남아 있다고 답했고, 평화협상을 통해 전쟁을 끝내고 싶다고 언급 - 연설 후반부에는 단순한 평화가 아니라 장기간 지속되는 평화와 안보보장을 언급했지만, 공식 휴전안·평화협정문·제3자 보증체계를 제시하지는 않아 - 러시아 국내에서도 해석은 엇갈려... 바실리 카신 HSE CCEIS 소장은 제3국 군사기술협력 관련 대목을 일부 이전 기관발언보다 완화된 뉘앙스로 읽었고, 율리야 셈케 HSE CCEIS 전문가는 칼리닌그라드를 둘러싼 공개 신호를 억지의 교환으로 보면서 낮은 신뢰 아래 오인 위험을 강조 - 해외에서는 리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