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정부는 핵심 인프라 방호와 복구를 담당할 상설 소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물류·유통 분야 167개 시설을 핵심시설 후보로 선별 - 새 제도는 무인기 방어 실패나 복구 지연 등이 확인될 경우 별도 정부 결정을 거쳐 해당 자산을 임시관리할 수 있도록 - 다만 167개 시설이 임시관리 대상이나 국유화 대상이 된 것은 아니며, 핵심은 민간 인프라의 방호·복구·공급망 관리에 대한 국가 개입 범위가 확대된 것 8월 27일 데니스 만투로프 제1부총리가 이끄는 ‘일부 경제부문의 중단 없는 운영을 보장하기 위한 소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물류·유통 분야 핵심시설의 방호와 복구체계를 논의했다. 러시아 정부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기업들과 함께 핵심시설 목록에 포함하기 위한 167개 사업장을 우선 추렸으며, 당국은 ..